-
미술관 예산 따내려 전방위 로비, 3당 원내총무 모임 주선
━ [김동호 남기고 싶은 이야기] 타이거 사람들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건립 1984년 5월 1일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기공식이 열렸다. (앞줄 왼쪽 셋째부터) 이해원 국회문
-
[인사] 방위사업청 外
◆방위사업청▶정책홍보관리관실 홍은수▶사업관리본부 정청식▶계약관리본부 강은호 김한섭 민장근 박태순 ◆대전시▶건설관리본부장 직대 이상용▶보건환경연구원장 김홍목▶감사관 정경자▶경제정
-
한국방송공사 사장 박현태 전문공차관
정부는 19일 한국방송공사사장에 박현태전문공차관(사진)을 20일자로 임명, 발령했다. 현재 민정당 전국구의원인 박사장은 20일자로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박사장의
-
민정, 총선중 대행체제유지
○…민정당은 정부로 전출하거나 지역구를 맡게된 일부 중간당직자의 후임을 공식 임명치 않고 총선거기간중에는 대행체제를 유지할 방침. 이에따라 민정당은 문공부차관으로 나간 박현태정책조
-
문공차관 박현태|총무차관 김옥진씨|정무제1 허문도|정무제2 김용래씨
정부는 19일자로 민정당정책조정실장인 박현태의원을 문공차관, 김옥진 국정자문회의사무처장을 총무처차관에 임명하고 허문도문공차관을 대통령정무제1수석비서관, 김용래총무처차관을 대통령정무
-
애육원에 추석위문품
◇민정당의 정석호 정책위의장과 박현태 정책조정실장·전병자 부실장 등 정책위간부와 남재희 의원(서울강서)은 중추절 불우이웃돕기계획의 일환으로 5일 낮 강서구가양동소재 영생애육원을 방
-
농민·야의 수매가 요구대책걱정
○…민정당은 금년도 추곡작황의 호조가 정국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면서도 수매가·수매량 책정을 둘러싼 야당과 농민의 지나친 기대와 요구를 어떻게 소화할지를 미리 걱정. 박현태 정
-
과열우려 선거 공약 용어 금지
민정당은 12대 총선거를 위해 선거공약 작성작업을 해야 할 시점에 왔지만 초기선거분위기 과열을 우려해 일체 선거공약이란 말을 못쓰도록 지시. 박현태 정책조정실장은 『당 지도부가 선
-
신정 때 각종 행사 없애자
민정당 일각에서는 신정 단일 과세 정착을 위해 신정 연휴를 12월30일 혹은 31일부터 앞당겨 연장 실시해 설날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한다는 아이디어를 제시. 박현태 정책조정실장은
-
연설 내용 부처 업무에 반영
민정당은 전두환 대통령이 국정 연설에서 밝힌 정책 지표를 오는 20일부터 각 부처의 청와대 업무 보고에 반영시키도록 당정 협조를 할 예정. 박현태 정책 조정 실장은 18일 『금년부
-
별도 간담회 열어 협조강화
민정당은 당내 정보소통 미흡으로 내무부 직제개정안에 관해 찬반 양론의 혼선을 빚은 채 자극 받아 이번 주부터 금요일마다 중집상위와는 별도로 상근당직자 간담회를 열어 정보 교환과 업
-
정원제 건의반영돼 희색
○…졸업정원체 때문에 그동안 속글곯이던 민정당은 19일 문교부가 당의 건의를 거의 반영한 개선안을 발표하자 상당히 만족해 하는 모습. 박현태 정책조정실장은 『4년수료제, 조기졸업제
-
해금·구속학생 추가 기대
○…정부의 광복절 은사조치에 대해 여야의원들은 한결같이 환영하고 특히 야권의원들은 해금과 구속학생에 대한 추가조치를 기대. 휴가를 마치고 12일 당사에 처음 나온 유치송 민한당총재
-
중앙위원을 정책 위원으로
민정당은 중앙위활성화를 위해 오는 30일 중앙위전체회의가 끝나는 대로 40∼50명의 중앙위원을 현재 국회의원만으로 구성된 정책위산하 각 분과위의 정책위원으로 참여시킬 예정. 현재
-
"5%선 인상 합리적 수준"
○…보리수매가 인상률 4∼6%라는 당 방침이 발표된 후 각계에서 말이 많고 농수산부까지 비판하고 있는데 대해 민정당 정책관계자들은 △비료·농약값 동결로 생산비 절하 △영농자금의 대
-
민정, 기타당직 개편
민정당은 31일하오 당총재비서실장에 심상우의원, 윤리위원장에 김숙현의원, 재정의원장에 김용대의원 국책연구소장에 임철정의원을 각각 임명하고 송지영·김지자·남재희의원을 무임소중앙집행위
-
과거정당 망라 신구인사|조화지역안배-전문생 등 고루 반영|상임위원장 중 전국구출신 1명도 없어|「관록」과 「중전」은 구여계서 보다 야계서 찾아
아무리 선거체제를 갖춘다 하더라도 선거가 아직 2년이나 남은 시점에서 민정당이 이처럼 선거대비를 고창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지역구 91명, 전국구 61명이라
-
의장엔 채문직씨 유력
○…고위당직자들이 전당대회 행사준비에 몰두해있는것과 대조적으로 대부분의 소속의원들은 4월1, 2일깨 발표될 국회직 및 하위당직발표에 더 신경. 운동의 효과가 의문시되고 또 자칫 드
-
아파트 입찰 차익 채권은 입주자 귀속
정부와 민정당은 16일 당정 간담회를 갖고 정부가 마련한 부동산 과열투기 억제 방안에 관해 협의했는데, 민정당은 ▲토지거래 허가제 실시 ▲아파트 분양 경쟁입찰제 실시에 따른 채권의
-
대학교육협의회 법인화법을 제정
정부와 민정당은 대학입시 업무와 졸업정원제 등 지금까지 문교부가 관장해오던 대학 학사업무를 앞으로 총·학장들로 구성되는 대학교육협의회에 이관시킨다는데 합의하고, 이 협의회의 법인화
-
대입제도·정원결정권 총-학장회의에 일일 검토
민정당은 현재 문교부가 주관하고 있는 대학입시 업무와 졸업정원제 등 대학의 제반 학사업무 결정권을 앞으로는 대학 총·학장들의 기구인 대학교육협의회 또는 유사기구를 신설해 맡기는 방
-
민정, 매년 정책 백서 내기로
민정당은 해마다 정책백서 같은 책자를 발간해 당이 얼마나 획기적인 정치를 하고 있는가를 국민들, 특히 사회지도층 인사들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27일 박현태 정책조정 실장이밝혔다. 박
-
여·야, 격주 토요휴무엔 반대
○…민정당은 추석의 이틀간 연휴와 신정연휴일자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박찬??총무처장관의 발언에 비상한 관심을 표명. 23일 간부회의에서도 발언경위를 알아보자는 견해가 많아 박현태
-
재해대책 요원을 격려
◇권익현 민정당 사무총장은 23일 상오 김용태 대변인·박현태 정책조정실장과 함께 중앙재해 대책본부를 방문, 한해 극복작전에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금일봉을 전달.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