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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평화만들기 긴급좌담회] “통상환경 예측 가능성 커졌지만 낙관론은 위험”
━ 바이든 시대 통상 과제 미국 대선 이후 통상·경제 정책을 전망하는 좌담회가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앙일보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조영무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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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시대…예측 가능한 미래, 한국에 우호적이지만은 않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시대가 곧 열린다. 세계 경제와 통상 무대 ‘1인자’ 미국의 지휘자가 바뀌는 대형 변수다. 9일 바이든 당선인의 통상ㆍ경제 정책을 전망하는 긴급 좌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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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호 경제통상대사 WTO 총장 선출 청신호
박태호(61·전 통상교섭본부장·사진) 경제통상대사가 12일 차기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 1라운드를 통과했다.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WTO 사무국은 이날 박 대사가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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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으로 큰 한국 경험, 개도국과 함께
박태호 경제통상대사가 27일 WTO 사무총장 선거 출마의 각오를 설명하고 있다.“한국은 무역을 통해 발전했다. 한국인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이 되면 100여개 개도국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