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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사단법인 국가디자인연구소 外
◆사단법인 국가디자인연구소(이사장 허성우)는 11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보수 대혁신,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2014년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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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호반장학재단과 kbc문화재단 장학금 전달 外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과 kbc문화재단(이사장 우현희)은 22일 KBC 광주방송국 대강당에서 450여 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 20여억원을 전달했다. 호반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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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학회 세계학술대회
박찬욱(57·사진) 한국정치학회장(서울대 정치학과 교수)은 23~25일 인천 송도의 인천대에서 ‘세계 속의 한국 정치 : 이론과 실제’를 대주제로 2011 한국정치 세계학술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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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하수인 돼버린 총리제부터 손질해야”
건국 이래 41명. ‘일인지하 만인지상’ (一人之下 萬人之上)이라고도 불린다. 대한민국 국무총리 얘기다. 그러나 평균 재임기간 1년 남짓에 대부분 실권은 가져보지 못했다.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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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한국정치의 쟁점-복지논쟁과 미·중 관계’ 학술회 外
◆행사 ▶정병진 관훈클럽 총무와 박찬욱 한국정치학회 회장은 22일 오후 1시 서울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정치의 쟁점-복지논쟁과 미·중 관계’를 주제로 학술회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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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사회갈등 해소에 활용을”
한국정보사회학회 학술회의 참석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오세은 NHN 변호사, 강원택 서울대 교수, 송종현 선문대 교수, 박찬욱 서울대 교수, 김은미 서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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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한국정치학회장 취임
박찬욱(56·사진)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4일 한양대 서울캠퍼스 한양종합기술원에서 열리는 한국정치학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에 취임한다. 박 회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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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국가 리더십 탐색] 역대 대통령과 차기 주자 친밀도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대선 예비후보 11명 중 누구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볼까. 또 김대중(DJ)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누구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볼까. 중앙일보와 중앙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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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국가 리더십 탐색 ② ‘정치리더십지수(JPLI)’ 로 본 대선 예비후보 11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권력의지’와 ‘조직력’이 다른 대선 예비후보보다 앞서 있으나 ‘통합 노력’과 ‘추진력’이 자신의 다른 능력에 비해 다소 부족한 것으로 평가됐다. 손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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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국가 리더십 탐색 ① 34인 정치 리더들이 본 리더십의 조건
1987년 이후 한국 정치의 큰 물줄기를 이끌어 온 정치 리더 34인의 ‘인뎁스 인터뷰’(심층 면접) 결과는 일종의 자기 고백서였다. 역대 대통령 평가, 개인의 정치사,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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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리더 34인 인터뷰 뒷얘기
처음 시도하는 34인 정치 리더와의 인뎁스 인터뷰(심층면접)는 1월 27일~2월 7일 이뤄졌다. 당초 50인의 후보를 추렸으나 설문 항목을 본 뒤 “민감하다”며 고사한 인사가 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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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획] 2010 국가 리더십 탐색
민정계·민주계·공화계·동교동계, 그리고 지금의 친이계·친박계…. 한국 정치에서 계보와 정체성을 떠난 정치란 상상하기 쉽지 않다. 그러나 설문에선 의외의 선택이 나왔다. 중앙일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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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회 차기 회장 박찬욱씨
한국정치학회는 5일 한양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으로 박찬욱(55·사진)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를 선출했다. 내년 말 회장에 취임할 예정인 박 교수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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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논의 권력다툼서 못 벗어"
전남대 김용철 교수(左)가 13일 ‘국가 경쟁력과 한국정치’ 학술회의에 참석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용철 전남대, 박찬표 목포대, 박찬욱 서울대, 유홍림 서울대, 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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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학회 세미나 지상 중계] "민주·열린우리 '호남 경쟁'이 탄핵 불러"
▶ 한국정치학회(학회장 심지연)의 춘계 학술회의가 19일 외교안보연구원에서 이틀째 열렸다. 탄핵 정국과 총선 결과의 상관관계와 관련, 학술회의 프로그램들 중 특히 ‘17대 총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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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이념분화 가속 지역정당 재편 가능성"
한국정당학회(회장 之淵)는 12일 중앙일보와 한국언론재단 후원으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 사회의 정치지형 변화와 언론'이란 주제로 춘계학술회의를 열었다. 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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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만드는 민간위원]
국회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곡절 끝에 출범했다. 법조계.학계.언론계.시민단체 등 4개 단체 대표로 4명의 민간위원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민간위원들은 15대 때와 달리 복잡한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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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제.내각제,정치권 改憲논쟁에 학자들도 갑론을박
정치권의 개헌논쟁이 정치학자들에게까지 옮겨졌다.학자들도 정치권과 마찬가지로 대통령중심제와 내각제로 뚜렷이 양분됐다. 2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정치학회 주최 「21세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