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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대통합·여야 협력 합의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는 24일 청와대에서 여야 영수회담을 열고 '국민 대통합' 과 '여야협력을 통한 상생(相生)의 정치' 를 실현하기 위해 공동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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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이회창총재 24일 회담
민주당 총재인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는 24일 청와대에서 오찬을 겸한 영수회담을 열고 남북 정상회담을 위한 초당적 협력과 여야간 공약이행협의체 구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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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이총재 24일 영수회담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의 여야 영수회담이 오는 24일 낮 12시 청와대에서 열린다. 한광옥(韓光玉) 청와대 비서실장은 19일 한나라당 당사로 李총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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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안정위해 총재회담 모색
4.13 총선으로 정치권이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양당구도로 바뀜에 따라 양당은 14일 정국 주도권 확보를 위한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민주당은 6월 남북 정상회담을 감안해 초당적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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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용 아니다"…여권, 野의혹 일축
청와대와 민주당은 환영일색의 분위기 속에서도 '선거용 깜짝쇼' 라는 야당측 주장을 잠재우는 데 전력을 기울였다.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은 "북한에 대해 확고하고 일관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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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전망대] "개혁 열정 퇴색될까" DJ의 걱정
31일부터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일정에서 연두 업무보고가 빠졌다. 10여개 정부 부처의 보고는 4.13 총선 이후로 늦췄다. "대통령 업무보고에 관권(官權)선거의 시비가 있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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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먹을수록 장수"…DJ, 하야론 촌평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24일 민주당 공천 탈락자와 불출마 선언자들을 청와대로 불러 오찬을 함께 하며 위로. 金대통령은 "마음은 아프지만 아름다운 자리" 라면서 "모든 것을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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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청와대, 공조파기 선언에 '외면작전'
자민련의 공조 파기 선언에 대해 청와대와 민주당은 '외면전략' 으로 일관했다. 예상됐던 수순인 만큼 당장 자민련을 자극하는 대응을 삼가고 선거 후 공조 복원의 가능성을 남겨두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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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청와대 자민련 공조파기에 외면전략
자민련의 공조 파기선언에 대해 청와대와 민주당은 '외면전략' 으로 일관했다. 예상됐던 수순인만큼 당장 자민련을 자극하는 대응을 삼가고 선거 후 공조 복원의 가능성을 남겨두자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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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TV대화' 연기 배경] '불난 野' 자극할 필요있나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국민과의 TV대화' (27일)를 총선 이후로 미뤘다. 박준영(朴晙瑩)청와대대변인은 20일 "방송협회의 요청에 따랐다" 고 말했다. 방송사 노조에서 공정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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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접속] "이신범을 잡아라" 與, 저격용 새인물 물색
"이신범(한나라당.서울 강서을)을 잡아라. " 민주당이 김대중 대통령의 막내아들 홍걸씨의 '미국 LA 호화주택 거주 의혹' 을 제기한 李의원 공략에 나섰다. 李의원 주장에 대해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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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폭로·정치공방…총선 과열조짐
정부의 저소득층 지원대책과 병무비리수사를 둘러싼 여야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나라당이 10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막내아들의 미국 호화주택 거주의혹을 새롭게 제기하는 등 여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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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처리 3당 표정] 민주당 "표갈리면 어쩌나"
민주당 지도부는 9일 자민련을 향해 분한 표정을 삭이지 못했다.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지역감정 해소방안으로 강력하게 밀어붙였던 1인2표제가 우당(友黨)인 자민련의 반대로 무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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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차익 과세 당분간 안한다" 박준영대변인 밝혀
박준영(朴晙瑩)청와대대변인은 2일 김유배(金有培)노동복지수석의 '주식 양도 차익 과세' 발언에 대해 "복지정책의 장기적 추진방향을 얘기한 것으로, 당장 실시하는 것은 아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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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재 회견 여권반응]"野도 중간평가 대상"
청와대와 민주당은 이회창 총재가 4.13 총선을 현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로 규정하고 대통령의 당적 이탈 등을 요구한 데 대해 강력히 반박했다. 박준영(朴晙瑩)청와대대변인은 "야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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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차익 과세 당분간 안한다" 박준영대변인 밝혀
박준영(朴晙瑩)청와대대변인은 2일 김유배(金有培)노동복지수석의 '주식 양도 차익 과세' 발언에 대해 "복지정책의 장기적 추진방향을 얘기한 것으로, 당장 실시하는 것은 아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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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주식양도 차익 과세 당분간 않는다"
박준영 (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은 2일 김유배 (金有培) 노동복지수석의 '주식 양도차익 과세' 발언에 대해 "복지정책의 장기적 추진방향을 얘기한 것으로, 당장 실시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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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주식양도 차익 과세 당분간 않는다"
박준영 (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은 2일 김유배 (金有培) 노동복지수석의 '주식 양도차익 과세' 발언에 대해 "복지정책의 장기적 추진방향을 얘기한 것으로, 당장 실시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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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접속] 김대통령 TV 출연서'금실' 자랑
이희호 여사의 미국 방문(1월 30일~2월 4일)으로 청와대에 혼자 남은 김대중 대통령이 "상당히 쓸쓸해 하는 것 같다" 고 박준영 대변인이 31일 전했다. 이 때문에 金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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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점점 지역성에 물들어" 外
▷ "눈 내리기를 고대한다. " - 한나라당 이부영 원내총무, 30일의 2여 총무 골프회동으로 밀월관계가 복원되면 선거법 협상이 더 불리해질 것이라며. ▷ "음모론이 존재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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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P 회동 당분간 어려울듯
"JP가 언제 공조가 깨졌다고 한 적이 있느냐" (자민련 李德周공보특보). "자민련에서 공조를 깨지 않겠다고 한 것은 의미있다" (청와대 南宮鎭정무수석). 지난 28일 청와대 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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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의 겉과속]
"JP가 언제 공조가 깨졌다고 한 적이 있느냐" (자민련 李德周공보특보) . "자민련에서 공조를 깨지 않겠다고 한 것은 의미있다" (청와대 南宮鎭정무수석) . 지난 28일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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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동정심 기대 말라" 外
▷ "나는 정직하고 끈질기게 대응할 것. " -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 "선거 때는 상대방이 별짓 다 하고 덤비는 법" 이라면서. ▷ "추호도 흔들림이 없다. " - 청와대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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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자치부外
◇ 행정자치부▶공보관 권욱▶복무감사관 장인태▶인사국장 김주섭▶행정관리국장 황인수▶자치행정국장 김지순▶지방재정세제국장 김주현▶민방위방재국장 한계수▶제2건국위원회 총괄심의관 조명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