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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호와 네덜란드 명화전』
중앙일보-동양방송이 「네덜란드」문화성과 공동으로 주최한 「반·고호」와 『「네덜란드」명화전』이 8일 하오2시 박정희 대통령 큰 영애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세종문화회관 전시장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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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3백년 미전|개막 첫 「테이프」끊어
박정희대통령 큰영애는 2일하오 덕수궁국립현대미술관에 마련된 『「프랑ㅅ=미술영광의3백년전』(조선일보주최)개막식에 참석한후 제28회 국전을 관람했다. 큰영애는 미술관 서관에서 박찬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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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수준이상의 기술 닦으려면 정신적 자세가 중요"
박정희대통령은 27일 상오 큰영애와 함께 제2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3연패를 거둔 한국위 이낙선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선수단 등 54명의 귀국신고를 받고 이중 입상자 및 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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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능대회 매년 열도록
○…박정희대통령은 27일 국제기능「올림픽」에서 3연패를 차지한 선수 및 임원단의 귀국신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낙선회장으로부터 3연패를 기리는 기념패를 받고『우리국민은 같은 조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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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개량 힘쓰도록"
박정희대통령은 25일 상오 큰영애와 함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전자전람회 개막「테이프」를 끊고 약1시간동안 출품된 각종 전자제품을 돌아봤다. 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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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우리마음의 표현
박정희 대통령 큰 영애는 24일 『아름다운 자연은 바로 아름다운 우리마음의 표현』이라고 지적, 『산업은 계속 발달되어야 하고 자연은 끊임없이 인류복지를 위해 이용되어야 하겠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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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큰 영애 신임 중국 대사 부인 접견
박정희 대통령 큰 영애는, 17일 하오 정학시 신임 주한 자유중국 대사 부인의 예방을 받고 환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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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예는 소중한 재산″
박정희 대통령 큰영애는 11일 낮 주한미군장교 부인회가 8군사령부 장교「클럽」에서 마련한 오찬회에 특별초청연사로 참석,『마음이란 눈에 보이지않는 것이나 그 보이지않는 마음이 새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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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두영애와 육여사묘소에 분향
박정희 대통령은 영부인 5주기를 맞아 14일하오 두영애와 함께 국립묘지를 찾아 현충탑과 영부인묘소에 헌화, 분향했다(사진). 최규하총리와 전국무위원, 김계원비서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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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때 환대에 감사|로절린 여사가 편지
박정희 대통령 큰 영애는 23일「카터」미대통령부인「로절린」여사로부터 방한 때의 환대해 사의를 표하는 서신을 받았다. 「로절린」여사는 이 서신에서『청와대에서의 민속공연이 매우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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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큰 영애
박정희 대통령 큰 영애는 19일 하오 서울 와룡동 소재 국립과학관에 신축된 산업기술관 개관식에 참석, 최종완 과학기술처장관·김형기 과학관장 및 어린이 대표와 개관「테이프」를 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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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연수상부인 접견-박대통령 큰영애
박정희대통령 큰영애는 18일하오「후세인·빈·온」「말레이지아」수상부인을 따로 접견, 50분간 환담했다. 이자리에는 홍기국무총리부인·김우석주「말레이지아」대사부인·「말레이지아」의「리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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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연수상일가 청와대 방문
○…박정희대통령이 18일 「후세인·빈·온」「말레이지아」수상을 맞아 『우리나라에선 지금이 제일 더운때』라고 소개하자, 「후세인」수상은 『어제창원공업단지에 가보고 한국의 경이적인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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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시 유엔 사령관에 박대통령이 만찬
박정희대통령은 6일 저녁 큰영애와 함께 청와대에서 「베시」장군내외를 위해 「칵테일」 과 만찬을 베풀었다. 만찬에 앞서 큰영애는 별도로 「베시」장군부인을 접견, 이한인사를 받고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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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자다 어제내한
「피르자다」 「파키스탄」 법무장관이 2일하오 김치렬법무장관의 초청으로 내한했다. 「피르자다」장관은 박정희대통령과 큰영애 및 김치렬장관을 예방하고 8일 이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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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에 메시지 카터,환대에 감사
「카터」 미대통령은 지난1일 방한시의 후대에 감사하는 「메시지」를 박정희대통령에게 보냈다. 「카터」 대통령은 이 「메시지」 에서 박대동령과의 협의를 통해 이룩된 상호이해는 양국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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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얘기많이 나눴읍니다"|카터 떠나던 날…여야-종교계지도자들과 접촉
2차정상회담 이한 인사를 겸해 2차 정상회담차 1일 하오4시25분 청와대를 방문한「카터」대통령내외는본관현관에 박대통령과 육영애의 영접을 받고 소접견실로 안내돼 환담을 나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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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오셨습니다"…백만 시민 환영|카터 대통령 방한 이튿날
『웰컴! 잘 오셨습니다.』「지미·카터」미국대통령을 맞은 30일 서울 여의도광장과 도심연도에 모인 1백여만 명의 시민들은 처음 우리 나라를 찾은 우방의 대통령을 열렬히 환영했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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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레이디」역 힘들어요" 박 대통령 큰 영애 AP기자와「인터뷰」
【AP합동=에디드·M·레더러 기】박정희 대통령의「퍼스트·레이디」역할을 하고 있는 큰 영애는 영부인이 서거했을 당시에는 일반 국민들의 눈에 수줍음이 많은 순진한 대학졸업생으로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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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여사 예방 받아
박정희 대통령 큰 영애는 19일 하오 「후꾸다」전 일본수상 부인 「미에」(삼기) 여사의 예방을 받고 환담했다. 큰 영애는 『어머니 전기가 일본어로 번역됐을 때 「후꾸다」전 수상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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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에「프레스·센터」
문공부는「카터」미대통령의 방한을 취재보도하기 위해 내한하는 백악관공식수행기자 2백50명 과 1백여명의 외국기자등 3백50명의 보도진들을 위해 이들의 숙소인「호텔신라」2층「다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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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넘친 청와대 리셉션
박정희대통령이 19일저녁 청와대영빈관에서「후꾸다」전일본수상일행을 위해 베푼「리셉션」과 만찬은 현직수상에 대한 예우에 못지 않은 것. 박대통령과 큰영애는 「후꾸다」전수상내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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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배드민턴」즐겨
박정희대통령과 큰영애는 13일 하오 청와대경호실 주최로「연무관」에서 열린 청와대「배드민 턴」대회에 참가해 빗실·경호실직원 및 출입기자단과 어울려 경기를 가진 뒤 특정무술시범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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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주양·어머니위로|박 대통령 큰 영애
박정희 대통령 큰 영애는 1일 하오 두 번이나 유괴 됐다 풀려난 정효주양(10·부산 남성국민교3년)과 어머니 염규자씨를 접견하고 그간의 고통을 위로했다. 큰 영애는 효주양이 유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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