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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 열네살 고근태 아마챔프 도전

    아마바둑의 제전인 23회 세계아마추어바둑 선수권대회가 57개국 대표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일본 미야자키(宮崎)현의 관광지인 휴가(日向)시에서 열리고 있다. 1979년의 1회 대회

    중앙일보

    2001.06.13 00:00

  • [바둑] 상반기 다승왕 '혼전 국면'

    새내기 박정상2단과 노장 조훈현9단의 다승 경쟁이 뜨겁다. 여기에 신인왕 조한승4단의 추격도 매서워서 상반기 최다승을 누가 차지할지 현재로선 예측이 불가능한 상태다. 계속 선두를

    중앙일보

    2001.06.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