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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성곡학술문화상 수상
성곡학술문화재단(이사장 홍승희)은 24일 '제18회 성곡학술문화상'수상자로 인문사회과학 부문에서 차하순(73.사진(左))서강대 명예교수, 자연과학 부문에서 박재갑(55.(右))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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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갑씨 "인권위의 금연건물 지정 거부는 잘못된 것"
[Joins Only]'금연운동 선봉대장'으로 이름난 박재갑(朴在甲.55) 국립암센터원장이 "국가인권위원회가 최근 자신들이 입주한 건물을 금연빌딩으로 지정하려는데 대해 거부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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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중심은 의사가 아니라 환자"
혁명가에겐 보다 나은 미래를 그려내는 비전과 이를 관철시키기 위한 뚝심, 그리고 동참을 이끌어내는 친화력이 필수다. 이런 의미에서 국립암센터 박재갑(朴在甲.55)원장은 가위 혁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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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중심은 의사가 아니라 환자"
혁명가에겐 보다 나은 미래를 그려내는 비전과 이를 관철시키기 위한 뚝심, 그리고 동참을 이끌어내는 친화력이 필수다. 이런 의미에서 국립암센터 박재갑(朴在甲.55)원장은 가위 혁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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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골초 참모들 "흡연장면 찍힐라"
청와대 내 '골초'참모들에게 TV 카메라 경계령이 떨어졌다. 지난 4일 노무현 대통령이 주재한 보건복지부 업무보고 때 국립 암센터 박재갑(朴在甲.서울대 교수)원장에게서 호된 질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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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금연운동 전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6일 건물내 흡연구역을 없애고 식약청 건물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또 소속기관인 국립독성연구원이 운영중인 독성물질국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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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식품 못팔게 하며 담배는 왜 조치 안하나"
'금연 전도사'로 통하는 박재갑 국립암센터원장이 담배의 안전성을 공개 질의하고 나섰다. 朴원장은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13일 식품.약품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담당하는 식품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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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식품 못팔게 하며 담배는 왜 조치 안하나"
'금연 전도사'로 통하는 박재갑 국립암센터원장이 담배의 안전성을 공개 질의하고 나섰다. 朴원장은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13일 식품.약품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담당하는 식품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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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박재갑 원장 연임
보건복지부는 13일 제2대 국립암센터 원장에 현 원장인 박재갑(朴在甲.55) 서울대 의대 교수를 다시 임명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박 원장이 지난 2000년 3월 초대 국립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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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박재갑 원장 유임
보건복지부는 13일 제2대 국립암센터 원장에 현 원장인 박재갑(朴在甲.55) 서울대 의대 교수를 재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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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전도사' 박재갑씨 중앙일보 새뚝이 선정
국립암센터 박재갑(朴在甲.54)원장이 중앙일보 선정 2002 새뚝이 사회부문에 선정되었다. 올해 금연 열풍의 중심에는 국립암센터 박재갑(朴在甲.54)원장이 있었다. 입만 열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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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회] 드라마서 흡연 없앤 '금연전도사'
올해 금연 열풍의 중심에는 국립암센터 박재갑(朴在甲·54)원장이 있었다. 입만 열면 "담배는 독"이라고 외치는 자칭타칭 '금연 전도사'다. 2월 그의 건의로 보건복지부가 고(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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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박재갑 원장, 흡연 주제 TV 특강
국립암센터 박재갑(사진)원장이 6일 밤 11시45분 SBS 특별기획 '흡연, 죽음을 부른다'에서 특강을 한다. 청소년뿐 아니라 초등학생에게까지 확산되는 심각한 흡연 문제를 되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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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간암, 서울은 대장암 많아
부산은 간암, 서울은 대장암의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런 경향에는 지역의 식생활 여건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돼 주목된다. 국립암센터와 한국중앙암등록본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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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박재갑 원장, 흡연 주제 TV 특강
국립암센터 박재갑(사진)원장이 6일 밤 11시45분 SBS 특별기획 '흡연, 죽음을 부른다'에서 특강을 한다. 청소년뿐 아니라 초등학생에게까지 확산되는 심각한 흡연 문제를 되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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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간암 서울 대장암 많아
부산은 간암, 서울은 대장암의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런 경향에는 지역의 식생활 여건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돼 주목된다. 국립암센터와 한국중앙암등록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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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10명중 6명, 5년내 사망
우리나라 암환자 10명 가운데 6명은 5년내에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환자의 확진후 평균 생존기간은 간암 5개월, 폐암 7개월, 위암 26개월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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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40% 5년이상 살아
암 진단을 받은 환자 열명 중 중 네명 정도는 5년 이상 생존하며 부위에 따라 완치상태에까지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가 1995년 암 진단을 받은 5천5백여명의 생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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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갑 원장 "외국 환자도 오는 암센터 만들겠다"
"푸른 눈의 선진국 암환자들이 한국의 국립암센터로 찾아와 진료받고 달러를 쓰도록 하는 암센터로 만들 생각입니다. 연구 면에서도 위암과 간암 등 한국인에게 흔한 암 위주로 집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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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환자중심 '암치료 메카'로 안착
암은 우리 국민 최대의 사망원인이다. 지난해에만 5만9천여명이 암으로 숨졌다. 한국인 4명 중 1명은 궁극적으로 암에 걸려 죽는다. 경기도 일산 국립암센터(원장 박재갑)는 늘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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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환자도 오는 암센터 만들겠다"
"푸른 눈의 선진국 암환자들이 한국의 국립암센터로 찾아와 진료받고 달러를 쓰도록 하는 암센터로 만들 생각입니다. 연구 면에서도 위암과 간암 등 한국인에게 흔한 암 위주로 집중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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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중심 '癌치료 메카'로 安着
암은 우리 국민 최대의 사망원인이다. 지난해에만 5만9천여명이 암으로 숨졌다. 한국인 4명 중 1명은 궁극적으로 암에 걸려 죽는다. 경기도 일산 국립암센터(원장 박재갑)는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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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학술회의 ▶한국APEC학회(회장 유장희)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강무섭)은 25일 개발원에서 'APEC 국가의 정보통신기술교육과 훈련'이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연다. ▶통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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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때 흡연 학생 불이익 주자"
수도권의 주요 대학 총장(일부는 부총장이 참석)들이 지난 13일 만나 담배를 피우는 학생보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학생을 대학입시 때 우대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재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