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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Story] 성형·불임·치과 세계 최고 ‘손기술’ 국가 브랜드로 키워라
좀 이름 있다는 서울의 성형외과와 치과, 불임클리닉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일본 고객을 맞이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일본 최대의 황금연휴를 맞아 일본 사람들이 명동과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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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형대한민국CEO]병원 경영을 수술한 병원
‘의료 경영의 성공 모델’ ‘병원 프랜차이즈의 창시자’. ‘예치과’로 유명한 병원 네트워크 회사 ‘메디파트너’의 박인출(사진) 대표에게 따라붙는 수식어들이다. 하지만 이런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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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미래경제포럼 24일 개최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와 (재)한국청년정책연구소(이사장 이경훈)가 공동 주최하는 미래경제포럼은 24일 오전 7시20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박인출 예네트워크 대표를 연사로 초청,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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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병원 주식회사' 시대
"치과를 병원이 아닌 웰빙 공간으로 만들겠다." 지난 24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예치과' 포럼에서 박인출(朴仁出)대표는 "의료 개방시대를 맞아 현 병원체계로는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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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치과 박인출 대표 "한국에선 병원도 못 키워"
예치과를 비롯한 45개 병원이 프랜차이즈 형태로 만든 '예네트워크'가 중국.동남아 등 해외로 본격 진출한다. 이뿐이 아니다. 차병원이 1999년 미국 뉴욕에 진출한 것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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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하우스·헬스마스터·에임메드 등서 CEO로 활약
''벤처 의사들에겐 파업이 없다.’ 의약분업으로 촉발된 지리한 의사들의 대정부 투쟁이 계속되고 있지만 벤처사업에 뛰어든 의사들은 지금 어느 때보다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