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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교육청
〈중등교장급〉^시교육청중등교육국장 김수^중등교육국중등교육과장유시열^同 신상철^同 사회교육체육과 백현기^대구교육원 교육연구관 정수하^중등교육국중등장학과 최행^同 김팔경^대구교원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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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전통, 최대의 권위… 88꿈나무의 등용문|쌍룡기농구 24일 개막
제20회 쌍룡기쟁탈 전국고교농구대회 (중앙일보·한국중고농구연맹 공동주최)가 18개팀 (남10, 여8)이 출전한 가운데 24일부터 31일까지 8일동안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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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쌍포 이충희·박수오 침묵|삼성, 난조의 현대눌러 4연승 73-59
삼성전자와 동방생명이 농구점보시리즈 3차전 남녀부에서 각각 파죽의 4연승으로 연승가도를 쾌주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6일째 남자부 경기에서 박인규 (24점)의 폭발적인 슛과 이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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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태평양|남녀농구 장도에
삼성전자 남자팀과 태평양화학 여자농구팀이 오는6일부터 15일까지 말레이지아 콸라룸푸르에서 벌어지는 제2회 아시아 도시대항 농구선수권대회에 출전키 위해 1일하오 KAL편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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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시아농구대회 파견 대표후보 16명 뽑아
대한농구협회 기술위원회(위원장 김영기)는 12일 제11회 아시아 남자농구선수권대회(11윌·인도)에 파견할 한국대표 후보선수 16명을 선발했다. 이날 기술위원회는 루마니아 유니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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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즈배 농구 출전-남자선수단 출국
제5회 존즈컵쟁탈 국제남자농구대회(18∼31일·대북)에 출전하는 한국남자실업선발팀(임원 3·선수 12명)이 15일 하오 CAL편으로 장도에 올랐다. ◇선수단 명단 ▲단장=이경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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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농구 올스타전「신인」,「금융」격파
제5회 남자실업농구「올스타」전이 금융(산은·기은·한은), 실업(삼성·현대),군인(해군·복지근무지원단), 신(올해 입단한 1년 생)선발 등 4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22일 장충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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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희 봉쇄가 삼성의 승인
○…올「시즌」처음 격돌한 남자 실업농구의 삼성-현대「라이벌」전은 4년 동안 고려대 에서 동고동락해온 임정명과 이충희의 선의의 첫 경쟁자이자 「센더」와 「슈터」들의 대결로 압축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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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들 새 기량 나타내
○…군 입대 그리고 은퇴에다 대학선수들의 입단 등 새로운 판도변화를 보인 「코리언·리그」1차 전은 올해 남자농구 패권의 기상도를 예고하는 첫 대회여서 자못 흥미를 주고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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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기은 첫 승리-|남자 실업농구 「코리언·리그」1차전 개막
81년도 남자 실업농구 「코리언·리그」l차 전이 8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삼성·현대·기은이 각각 쾌승으로 첫판을 장식했다. 2월에 대학을 졸업하는 선수들이 소속 실업「팀」에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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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농구「팀」 향미 국제친선대회 참가
삼성 남자 농구「팀」이 오는 29일부터 4월9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지는 국제친선농구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28일 밤8시반 KAL편으로 장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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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농구 「올스타」전|8년만에 부할 움직임
지난 72년 이후 중단되어온 연·고대농구 「올스타」대항전이 8년만에 부활, 「팬」들에게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이게 될 것 같다. 연·고대 「올스타」는 중앙일보-동양방송이 미국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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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광·김경태·박상웅|「트리오」기염|코리언·리그
노련한 개인기를 바탕으로「팀·플레이」에 농한 기업은, 폭발적인 체력을 자랑하는 삼성, 각「팀」주전선수들의 입대로 「다크·호스」로 등장한 해군등 3현이 80년도 남자실업농구「코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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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기은 숨가쁜 경기|남자 실업농구 코리언·리고
삼성과 기업은이 쾌조의 동률 3연승으로 80년도 남자실업농구「코리언·리고」1차전에서 우승고지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31일 문화체육관아서 벌어진 3일깨 경기에서 삼성은「리바운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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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현대대파/전국 종합농구 선수권
삼성과 연세대가 현대와 고려대와의「라이벌」한판승부에서 각각깨끗한 완승을 장식했다. 1만여명의관중이 꽉 들어찬 가운데 16일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4회 전국남녀종합농구선수권대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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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ㆍ연대 서전장식
제34회 전국남녀 종합농구선수권대회 이틀째 남자부 경기에서「리바운드」가 우세한 삼성과 연세대가 여유있게 대승, 서전을 장식했다. 13일 장충체욱관에서 벌어진 남자부 A조에서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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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운영에선 미흡
○…삼성-한국은의 한판 승부는 체력과 기술의 대결이었다. 연대의 이성원·신동찬·박인규 등과 고대의 진효준·이동균 등으로 면모를 일신한 삼성이 압승하리라는 것이 경기 전 전문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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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산은 대파|남자실업농구「코리언·리그」 개막
「팀·컬러」를 일신한 삼성이 16일 문화체육관에서 개막된 남자실업농구「코리언·리그」1차 전 첫 날 경기에서 선수부족으로 허덕이는 산업은을 체력으로 몰아붙여 86:74로 쾌승, 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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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남자농구「팀」|선수13명 등록
삼성남자농구「팀」은 지난28일 이동균과 현대가 포기한 문재국 등 8명의 신인선수와 5명의 기존선수를 포함한 13명의 선수를 79년도 선수로 남자실업농구연맹에 등록시켰다. 이로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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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방법 안 가리는 「스카웃」 전쟁
선수 「스카웃」을 둘러싸고 비행기까지 동원해 이동균 선수(24·고려대 4년)를 빼낸 「스카웃」 경 쟁은 사회적인 물의를 빚고있다. 당초 삼성-현대의 농구선수 「스카웃」경쟁은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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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산은 제압
신동파 이후 가장 뛰어난 「슈팅·머신」(득점기계)으로 각광받고 있는 이충희(1m82)가 전득점의 절반에 가까운 35득점을 혼자 기록하며 화려하게 활약한 고려대는 제33회 전국남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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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처음 연대 꺽어
건국대가 농구 「팀」 창단(67년) 11년만에 강호 연세대를 처음 격파했다. 17일 11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명지대 체육관에서 개막된 제15회 추계대학농구연맹전 첫날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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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야구·농구서 승리
78년도 고·연전이 28일 하오2시 서울운동장에서 화려한 응원속에 야구경기를 시작으로 개막돼 첫날 연세대가 야구를 2-1, 농구를 72-17으로 이겼으며「아이스·하키」서는 고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