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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 CHART
[책] 포스트모던 건축 기행저자: 이소 다쓰오역자: 신혜정출판사: 북노마드가격: 1만6000원‘포스트모던 건축’은 일본에선 외면당하는 용어다. 거품 경제가 붕괴된 시점과 일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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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고은 시인, ‘아메리카 어워드’ 2011년 수상자로 선정 外
◆고은 시인(78)이 미국 ‘콘템포러리 아츠 에듀케이셔널 프로젝트(Contemporary Arts Educational Project)’가 주관하는 ‘아메리카 어워드(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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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문화예술상 수상자 선정
광주시는 2008년 광주시문화예술상 수상자 5명을 선정해 23일 발표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허백련 미술상’ 본상 박행보(73)씨, 허백련 미술상 특별상 주홍(40)씨, ‘오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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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문예진흥원 미술관 초대전 성능경씨
"나는 미술과 생활간의 경계를 허물고, 작가의 아우라(후광) 를 벗겨내고자 한다." 성능경(57) 씨는 1970년대 이래 예술권위주의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권위를 해체하는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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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문예진흥원 미술관 초대전 성능경씨
"나는 미술과 생활간의 경계를 허물고, 작가의 아우라(후광)를 벗겨내고자 한다." 성능경(57)씨는 1970년대 이래 예술권위주의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권위를 해체하는 작업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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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이두식교수 개인전 外
서울 관훈동 노화랑은 오는 20~30일 이두식(홍익대 회화과) 교수의 개인전을 연다. '일기' 연작, '즐거운 날' '무엇을 보는가?' 등 따뜻하고 서정적인 반추상화들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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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이두식교수 개인전 外
서울 관훈동 노화랑은 오는 20~30일 이두식(홍익대 회화과)교수의 개인전을 연다. '일기' 연작, '즐거운 날' '무엇을 보는가?' 등 따뜻하고 서정적인 반추상화들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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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소식] 유혜진 초대전 '반사' 外
*** 유혜진 초대전 '반사' 내달 9일까지 서울 관훈동 문예진흥원 인사미술공간은 29일~9월 9일 유혜진씨 기획초대전 '반사' 를 연다. 컴퓨터 애니메이션 '반사' 는 새들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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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소식] 유혜진 초대전 '반사' 外
*** 유혜진 초대전 '반사' 내달 9일까지 서울 관훈동 문예진흥원 인사미술공간은 29일~9월 9일 유혜진씨 기획초대전 '반사' 를 연다. 컴퓨터 애니메이션 '반사' 는 새들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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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갤러리 서호 박용 초대전
서울 인사동 갤러리 서호에서 13일까지 열리고 있는 박용 초대전은 수수하면서도 여유로운 풍경화를 보여주고 있다. '가을여행' '가을 생각' 연작들은 도회적인 시멘트 콘크리트의 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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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갤러리 서호 박용 초대전
서울 인사동 갤러리 서호에서 13일까지 열리고 있는 박용 초대전은 수수하면서도 여유로운 풍경화를 보여주고 있다. '가을여행' '가을 생각' 연작들은 도회적인 시멘트 콘크리트의 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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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쪽지] 유명화가 20명 그림모음전 外
*** 유명화가 20명 그림모음전 예맥화랑 (02 - 720 - 9912) 은 유명 화가 20명의 그림 1백여 점을 모아 '5월의 연가' 전을 열고 있다. 구자승.박용인.조덕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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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새롭게 붐 일어나는 국내 조각
지난 8일 예술의전당에서 여덟번째 개인전을 성황리에 마친 조각가 고정수(高正守.50)씨.소품 한점이 1천만원을 웃도는 고가의 돌이나 브론즈 조각작품 40점을 출품,60%정도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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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박남숙 조각전〓6월1일가지 갤러리 서미 (564)9740. 건축용 판석을 주재료로 이용해 형상화한 일상의 이미지 『동네』연작. ◇근대유화명작전〓7월29일까지 용인자연농원내 호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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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이종옥조각전〓28일까지 갤러리(751)5555. 철조의 새로운 추상세계를 모색한 브론즈조각 『광산공간』연작 30여점. 경희대 교수인 작가의 6년만의 개인전 ◇근대유화명작전〓7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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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제47회 구상전=18일까지 선 화랑·734-5839. 회원 소품전. 황유엽·장이석·배동신·임직순·홍종명 등 46명 출품. ◇오준송 작품전=24일까지 한국화랑. 54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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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86송년 초대전
우정미술관이 주최한 86송년초대전이 24∼30일 서울견지동 동미술관에서 열린다. 초대작가는 김수익 김 한 박용인 신종섭 장영주 정찬경 최광선 최상선씨등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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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공간의 특성화 아쉽다|특집좌담 한국의 공연·전시장…그 현실과 과제
8·15해방을 기점으로 잡는다해도 우리 나라의 문화예술은 이제 40년을 넘기는 장년기에 접어들었다. 해방 후의 혼란기였던 40년대 중·후반, 6·25 전쟁의 부상을 채 씻어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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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호암미술관 소장도자기 명품전=3월21일까지 중앙일보새사옥 호암갤러리. 청자·백자· 분청등 명품 2백여점을 내놓았다· ◇김병화 종이조각전=14∼19일 동숭동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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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장클레르떼전=8∼22일 구기동서울미술원. 종이위에 과시·아크릴릭·목탄·크레용 등 다양한 재료로 작업한 작품을 내놓았다. 파리국립미술학교 교수. ◇숙대사진전=11∼15일 중학동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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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보다 중견들은 지대|그룹전 줄고 개인전 풍성|고객들도 중견·소장그림 찾는 경향
화랑의 경기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은 가운데 무덥고 긴 여름잠에 빠져 있던 화랑가 가을 시즌을 맞으면서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풍성한 결실을 예고하고있다. 화단과 화랑 가의 의견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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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가에 새기 류|무명신인들 초대전 줄이어
올 들어 일부 상업화랑이 중견급 이상의 작가위주에서 벗어나 신예작가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해 주목을 끈다. 진화랑(대표 유진),관동미술관(대표 권대옥), 신세계미술관(대표이사 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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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 10인 초대전
희화랑에서는 올해 마지막 기획전인 서양화 10인 초대전을 25일까지 열고있다. 30∼40대 소장·중견작가들로 구성된 이번 전시회에는 강국진, 김지열, 박민평, 박용인, 신수진,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