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동정] 박양실 전 장관 한독여의사지도자상 外

    박양실 전 장관 한독여의사지도자상 박양실 전 보건사회부 장관은 한독약품과 사단법인 한국여자의사회가 주는 ‘제2회 한독여의사지도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중앙일보

    2011.04.15 00:26

  • [사랑방] 새 의자 外

    ◆새 의자=허용 전 국립재활원장이 14일 한국건강증진재단(이사장 문창진) 초대 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 ◆수상=박양실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한독약품과 한국여자의사회가 제정한 ‘한독여

    중앙일보

    2011.04.15 00:03

  •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63. 여의사회 회장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63. 여의사회 회장

    1983년 11월 서울 도화동으로 이전한 한국여자의사회 회관의 현판식에 참석한 필자(오른쪽에서 다섯째)와 역대 여의사회 회장들. 1982년 나는 제13대 한국여자의사회 회장이 됐다

    중앙일보

    2006.08.17 20:07

  •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46. 베트남 한센환우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46. 베트남 한센환우

    필자(左)와 빈딘성의 잔왕 부주석이 직업훈련원 건립비를 제막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과거에는 불치의 병으로 분류됐던 한센병(hansen disease). 나균에 의해 피부.신경.눈

    중앙일보

    2006.07.25 19:45

  • [한국 사회 파워 엘리트 대해부] 5. "성차별 없는 곳에 …" 의료·법조 많이 택해

    [한국 사회 파워 엘리트 대해부] 5. "성차별 없는 곳에 …" 의료·법조 많이 택해

    "고등학교 때 문과반이어서 역사나 미술을 전공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여성이 열심히 공부해서 차별받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분야는 의학이나 법학'이라는 아버지의 권유로 의대를

    중앙일보

    2005.09.27 05:19

  • 베트남 한국혼혈아 대부|정주섭씨

    『베트남에 버려진 한국인 혼혈아들의 생활은 비참합니다. 아버지가 무책임한 한국인이였기에 이들이 겪는 시련은 혹독해요.』베트남 혼혈아가정의 어려움을 돕기위해 최근 서울을 방문한 정주

    중앙일보

    1991.12.13 00:00

  • "베트남 한국계 혼혈아 돕고 싶어요"

    『베트남에 남겨진 한국계 혼혈아들이 소외되지 않고 용기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북돋워주고 싶었습니다.』 월남전에 참전했던 한국군인·기술자들이 버리고 떠나온 불우한 한·베

    중앙일보

    1991.10.01 00:00

  • 전문직 여성-사회 봉사 활동 늘어난다|의사·건축사·영양사회 등 지식·경험 살려 무료상담

    전문직에 종사하며 바쁘게 일하는 여성들 중 틈틈이 직업 기술을 사회 봉사 활동을 통해 펼치는 이들이 늘어나 관심을 모은다. 일선 의사·영양사·건축가 등인 이들은 자신들의 직업과 연

    중앙일보

    1991.07.22 00:00

  • 1회「한국여의 대상」

    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박양실)가 소외된 계층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온 사람들에게 주는 제1회 한국여의 대상 수상자로 의사부문에 조수정씨(69·춘천애민보육원장), 비 의사 부문에 최신

    중앙일보

    1991.05.20 00:00

  • 여자의사회 회장 피선

    박양실 한국여자의사회 부회장은 26일 오후 서울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18차 한국여자의사회 정기총회에서 16대 회장에 선임.

    중앙일보

    1990.05.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