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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온건파는 강경파와의 대결을 각오하는 야당의 방향선회를 선언키로 했다. 28일 밤 열린 최고위원·지도위원 합동의회는「당초의 의원사직은 잘못 설정된 당의 지도노선이었다」고 주장
중앙일보
1965.09.29 00:00
민중당 전 고문 윤보선씨는 26일 하오 『당 소속의원이 사직을 관철하는 것만이 민중당을 수습하는 길이다』고 말하면서 『당론을 어기고 원내 복귀하는 의원은 단호히 숙당 할 결심』이라
1965.09.27 00:00
2024.06.26 15:05
2024.06.29 20:47
2024.06.29 21:02
2024.06.30 04:55
2024.06.2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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