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박수교 3점포 "불꽃"

    현대가 장신군단 기아산업을 제압하고 3연승으로 4강진출이 확정됐다. 87농구대잔치 2차대회 3일째 (17일·잠실학생체) 남자부 A조 경기에서 현대는 이문규 (이문규) 박종천 (박종

    중앙일보

    1988.01.18 00:00

  • 김남기 그물 이충희 낚았다

    슛장이 이충희 (이충희)가 이끄는 막강 현대가 기업은행에 무너져 87농구대잔치 개막이래 최대이변이 일어났다. 24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1차대회 11일째 남자부 준준결승에서 지난

    중앙일보

    1987.12.25 00:00

  • 현대농구팀 주장 박수교, 미국유학

    현대남자농구단의 주장 박수교(박수교·32)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 내년4월 미국으로 1년간 지도자수업을 위한 농구유학을 간다. 박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초청장을 이미 받아놓고

    중앙일보

    1987.12.04 00:00

  • 한국농구 3점슛 개발하라

    『3점슛으로 장신벽을 뚫어라.』 국제무대에서 신장열세로 고전하고 있는 한국농구는 장신화에 앞서 단신슈터들의 개인기를 더욱 개발, 외곽공격으로 돌파구를 마련해야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중앙일보

    1987.07.30 00:00

  • 남자농구 대학 실업 선발 2원화

    국가 대표 남자 농구팀이 잠정적으로 2원화 된다. 대한 농구 협회는 23일 국가 대표팀을 대학 선발과 실업 선발로 나누어 구성, 대학팀은 유니버시아드 (7월·유고) 에 실업팀은 존

    중앙일보

    1987.03.24 00:00

  • 연·고대 농구 정기 OB전|16년만에 부활

    고려대와 연세대의 양교 농구 OB 정기전이 16년만에 부활돼 오는 21일 잠실 체육관에서 「영원한 맞수」의 대결을 벌인다. 고우 체육회 (회장 장덕진)는 연세 체육회 (회장 설원식

    중앙일보

    1987.03.18 00:00

  • 8천 관중 열렬한 응원

    9일 잠실 체육관에는 8천여명의 관중이 입장. 팬들은 최강 현대의 우승을 예상한 듯 전력에서 달리는 미도파를 일방적으로 응원했다. 한편 현대 남자 농구팀의 정광석 감독과 박수교

    중앙일보

    1987.03.10 00:00

  • 동방, 화려한 "피날레"|혹한터널 뚫은 파란과 격동의 석 달 여정

    86농구대잔치가 갖가지 드라마를 연출하고 3개월 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특히 마지막날 최종결정전 여자부의 동방생명이 거둔 아슬아슬한 역전승은 드라마의 절정을 장식하는 「작품」

    중앙일보

    1987.03.03 00:00

  • 현대 남자 86시리즈 "영광승"

    현대가 남자농구 정상에 올랐다. 현대는 86농구대잔치 챔피언결정전 남자부 2차전(1일·장충체)에서 1차전서 퇴장소동을 벌여 1패를 기록한 중앙대에 75-68로 역전승, 2승으로 우

    중앙일보

    1987.03.02 00:00

  • 농구대잔치 "주인을 찾습니다"

    성인농구 챔피언타이틀은 어느팀에 돌아갈 것인가. 지난해 11월말부터 장장3개월간 열전을 펼쳐온 86농구대잔치가 28일부터 현대-중앙대, 국민은행-동방생명이 각각 대결, 최우수팀 결

    중앙일보

    1987.02.27 00:00

  • 국민은, 순풍에 돛

    역전 강호들은 역시 강했다. 농구대잔치 2차대회 상위 현대·중앙대·국민은행·태평양화학은 나란히 3차대회 서전을 장식, 순조로운 출범을 했다. 3차개막 첫날 (6일·장충체) 허재 (

    중앙일보

    1987.02.07 00:00

  • 삼성 현대 중앙대 3강 주사위 놀이|파죽의 25연승"내친김에 3차까지"

    6일부터 시작될 86농구대잔치 3차대회는 남자부에서 삼성전자. 현대. 중앙대의 뜨거운 3파전, 여자부에서 파죽의 25연승가도를 질주하고 있는 국민은행이 계속 무패를 기록하며 완전우

    중앙일보

    1987.02.02 00:00

  • 저격수 김현준, 전자슛 50점

    삼성전자가 14연승의 현대를 격파하고 중앙대와 함께 3연승으로 공동선두에 나섰다. 86농구대잔치 2차대회 결승리그 3일째(25일·장충체)남자부 경기에서 삼성전자는 라이벌 현대를 1

    중앙일보

    1987.01.26 00:00

  • 현대 국민은 패권

    현대와 국민은행이 86농구대잔치 1차대회에서 남녀부우승을 차지, 87년서두를 장식했다. 현대는 2일 장충체육관에서 끝난 최종일 남자부결승에서 중앙대와 접전끝에 7-L76 1점차로

    중앙일보

    1987.01.05 00:00

  • 김성욱-이원우(현대) 마루 위의 "듀엣"

    86농구대잔치 최대 하이라이트인 현대와 삼성전자의 라이벌 경기에서 현대가 완승을 거뒀다. 현대는 1차 전 남 일반부 리그 최종일인 제4주 4일째(21일·장충체) 경기에서 김성욱(1

    중앙일보

    1986.12.22 00:00

  • 이은석·정명희, 골대밑에 "둥지"|3연승 코오롱, "순풍에 돛"

    【전주=제정갑기자·부산종합】 코오롱이 쾌조의 3연승으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86농구대잔치 여자부A조 제2주 이틀째(5일·전주실내체) 여자부 A조경기에서 코오롱은 장신 이은석(1m9

    중앙일보

    1986.12.06 00:00

  • 현대 호화군단의 "막강"시위 삼성|상무·기아에 첫 승…벌써부터 "골든카드"

    86농구대잔치 남자일반부에서 호화군단 현대와 삼성전자가 막강한 파워로 서전을 승리로 장식, 올시즌 양팀의 대결이 최고의 골든카드로 관심을 모으게 됐다. 현대는 첫 주 이틀째인 30

    중앙일보

    1986.12.01 00:00

  • 농구대잔치 겨울여행 94일 "기적"

    대통령배 86농구대잔치가 29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삼성전자와 기아산업의 대전을 시발로 내년 3월2일까지 장장 94일간 서울을 비롯, 부산·전주·광주·대구 등 4대도시를 순회하면

    중앙일보

    1986.11.28 00:00

  • 정광석, 감독으로 승진 박수교는 트레이너로

    현대남자농구팀은 11일 정광석(41)코치를 기아산업으로 자리를 옮긴 방열 감독후임으로 승진시키고 코치는 당분간 공석으로 남겨두기로 했다. 또 박수교는 트레이너겸 선수로 1년간 현역

    중앙일보

    1986.03.12 00:00

  • 3개월 대장정 끝낸 농구대잔치|기록으론 허재·김화순 최고

    개인기록으로 나타난 국내 남녀농구 최우수선수는 허재(중앙대)와 김화순(동방생명)으로 밝혀졌다. 85농구대잔치 4차대회까지의 통산기록에 따르면 허재는 어시스트랭킹2위에 오른 것을 비

    중앙일보

    1986.03.06 00:00

  • 현대·태평양 정상에 서다

    현대와 태평양화학이 마침내 농구대잔치 왕중왕에 올랐다. 85농구대잔치 챔피언결정전 최종3차전(3일·장충체)에서 남자부의 현대는 슛장이 이충희(41점)의 폭발적인 슛에 힘입어 꺽다리

    중앙일보

    1986.03.04 00:00

  • "농구코트가 격투장이냐"|지나친 승패욕…추태만발

    남자농구의 최고봉을 다투는 현대-중앙대의 대결은 선수와 벤치, 그리고 심판이 혼전을 벌이는 근래에 드문 난장판을 벌여 팬들의 비난을 샀다. 85농구대잔치 챔피언결정전 주말(1, 2

    중앙일보

    1986.03.03 00:00

  • 남자현대-중대·여자 동방-태평양|내일부터 "정상"가릴 3연전

    성인 농구의 왕중왕은 어느 팀인가. 85농구대잔치 챔피언타이틀을 놓고 현대와 중앙대(남자부), 동방생명과 태평양화학(여자부)이 각각 3월1일부터 3연전을 벌인다. 남자부는 현대의

    중앙일보

    1986.02.28 00:00

  • 현대, 중대에 설욕 3차대회 우승

    현대가 85농구대잔치에서 1차대회에 이어 3차대회에서도 남자부패권을 차지했다. 현대는 3차대회 제3주 첫날(20일·장충체)남자부리그에서 이충희(이충희·29점) 박수교(박수교·20)

    중앙일보

    1986.02.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