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박세리·신지애·청야니 … 다들 어디 갔어

    박세리·신지애·청야니 … 다들 어디 갔어

    왼쪽부터 박세리, 신지애, 청야니. 지난달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 세보낵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중앙일보

    2013.07.01 00:42

  • 박인비 "생각 말고 느낌 믿어" … 모두를 쓰러뜨린 무심 퍼팅

    박인비 "생각 말고 느낌 믿어" … 모두를 쓰러뜨린 무심 퍼팅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인비가 트로피를 보이며 웃고 있다. [로저스 AP=뉴시스] “우승을 자주 하지만 저도 사람이죠. 파이널 라운드 때마다 심한 압박을 느끼곤 해요.

    중앙일보

    2013.06.25 00:27

  • 눈을 감고 느껴봐 … 나연이 나연에게 건 마법

    눈을 감고 느껴봐 … 나연이 나연에게 건 마법

    최나연이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첫날 11번 홀에서 스윙을 하고 있다. 최나연은 4언더파 공

    중앙일보

    2013.04.06 01:10

  • 정보에만 의존 말고 타구음·그립감 체크해야

    정보에만 의존 말고 타구음·그립감 체크해야

    지난 1월 나이키골프와 10년, 2억 달러라는 거액의 후원 계약을 체결한 로리 매킬로이. 지난 1월 나이키골프와 10년간 2억 달러(약 2180억원)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에 후원

    중앙선데이

    2013.03.10 00:53

  • 허윤경, 유소연 제치고 단독 선두

      허윤경(현대스위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클래식에서 유소연(한화)을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허윤경은 8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장(파72)에서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08 18:25

  • 유소연, 고국 무대서 단독 선두 질주

      1년만에 고국 무대에 선 유소연(한화)이 LPGA 투어 메이저 퀸의 위력을 발휘했다. 유소연은 7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

    중앙일보

    2012.09.07 18:19

  • 6시간 라운드, 녹초 된 퀸

    6시간 라운드, 녹초 된 퀸

    박세리“이렇게 힘든 라운드는 별로 없었어요.”  6시간6분. 6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장(파72)에서 개막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클래식 첫날 경기를 마친

    중앙일보

    2012.09.07 00:29

  • 에비앙 마스터스 2R, 이일희 선두와 1타차 단독 2위

      이일희(볼빅)의 상승세가 무섭다. 2주전 US여자오픈에서 4위에 오르며 LPGA 투어의 첫 우승 가능성을 확인한 그는 에비앙 마스터스에서도 이틀 연속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중앙일보

    2012.07.28 11:05

  • 최나연, 최고야

    최나연, 최고야

    최나연이 9일(한국시간) 14년 전 박세리가 우승했던 똑같은 장소에서 US여자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998년 당시 맨발 투혼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선물했던 박세리(왼쪽)가

    중앙일보

    2012.07.10 00:35

  • 최나연, 새 메이저 퀸 등극…US여자오픈 우승

    최나연, 새 메이저 퀸 등극…US여자오픈 우승

      최나연(SK텔레콤)이 또 한 명의 코리안 메이저 퀸이 됐다. 최나연은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블랙울프 런 골프장에서 막을 내린 2012 US여자오픈 최종라운드

    중앙일보

    2012.07.09 07:41

  • 최나연 첫 메이저 우승 눈앞

    최나연(SK텔레콤)이 첫 메이저 우승에 다가서고 있다. 최나연은 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블랙울프 런 골프장에서 벌어진 US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08 09:20

  • 미셸 위, 감 잡았나?…US여자오픈 2R 공동 2위

    미셸 위(한국명ㆍ위성미)가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무대는 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2라운드다. 미셸 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 블랙울프런 골프장(파

    중앙일보

    2012.07.07 11:37

  • 14년 전처럼, 감 좋은 박세리

    박세리(35·KDB산은금융그룹)가 14년 만에 다시 선 지옥 코스에서 또다시 굿샷을 날렸다.  박세리는 6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 블랙울프런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시

    중앙일보

    2012.07.07 01:00

  • 최나연, US오픈서 시즌 첫 승 시동

    최나연(SK텔레콤)이 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첫날 공동 8위에 올랐다. 최나연은 6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 블랙울프런 골프장(파72)에서 끝난 대회 1라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06 15:31

  • 박인비, 아칸소 첫날 선두와 2타차 3위

    30일(한국시간) LPGA 투어 아칸소 월마트 NW 챔피언십 1라운드가 열린 미국 피나클 골프장(파71). 이날은 아이언 샷이 관건이었다. 페어웨이에 공을 잘 떨어뜨려도 그린 위로

    중앙일보

    2012.06.30 14:20

  • LPGA '중국의 박세리', 오성홍기 몸에 두른 채…

    LPGA '중국의 박세리', 오성홍기 몸에 두른 채…

    펑샨샨이 11일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 힐 골프장에서 열린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에서 중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LPGA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한 뒤 오성홍기를 몸에 두른

    중앙일보

    2012.06.12 01:00

  • 중국의 박세리 펑샨샨, 첫 메이저 우승

    지은희(팬코리아)가 LPGA투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준우승했다. 지은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 일 골프장(72)에서 끝난 LPGA투어 웨그먼스

    온라인 중앙일보

    2012.06.11 08:45

  • '버디퀸' 박지은, 갑작스런 은퇴 선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지은(33)이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박지은은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중앙일보

    2012.06.09 10:20

  • 내가 쉽다고? 청야니 말에 열받은 장정

    내가 쉽다고? 청야니 말에 열받은 장정

    장정“청야니가 절 화나게 하더라고요. 이대로 끝내선 안 되겠다 싶었어요.”  ‘작은 거인’ 장정(32·볼빅)이 돌아왔다. 장정은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 힐

    중앙일보

    2012.06.09 01:04

  • LPGA 챔피언십 박세리, 최나연 선두와 1타 차

    박세리(KDB)와 최나연(SK텔레콤)이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 힐 골프장(파72)에서 끝난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에서 한 타 차 공동 4위에 올랐다.

    중앙일보

    2012.06.08 09:32

  • 첫날 언더파만 31명 … 맨 앞자리엔 양희영

    첫날 언더파만 31명 … 맨 앞자리엔 양희영

    양희영세계 여자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이 열리는 미션힐스 골프장은 역대로 긴 코스 세팅과 길고 질긴 러프, 딱딱한 그린으로 악명 높았다. 한낮 35도

    중앙일보

    2012.03.31 00:26

  • 박세리 연못 투혼 우승, LPGA 세계화 출발점 됐다

    박세리 연못 투혼 우승, LPGA 세계화 출발점 됐다

    1998년 US여자오픈 당시 우승컵을 들고 있는 박세리의 사진 앞에 선 낸시 로페즈(왼쪽)와 대회조직위원장 허버트 콜러 주니어 회장. [박춘호 기자] “박세리가 우승한 1998년

    중앙일보

    2012.03.26 00:13

  • 치고 나간 청야니, 물러선 박세리

    박세리(35·KDB산은금융)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클래식에서 선전했다. 하지만 ‘골프 여제’ 청야니(23·대만)와의 맞대결에서는 밀렸다.  박세리는 25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12.03.26 00:00

  • '세계랭킹 3위' 최나연, 20억 스폰서 거절

    '세계랭킹 3위' 최나연, 20억 스폰서 거절

    미셸 위가 16일 태국 촌부리의 샴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1라운드에서 힘찬 티샷을 날렸지만 3오버파 공동 55위로 부진했다. [태국 AFP=연합뉴스

    중앙일보

    2012.02.17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