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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1초에 1만장 촬영 … 0.001초까지 잡아낸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16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환호와 눈물로 쓴 선수들의 드라마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기의 장면을 판독하고 기록한 조력자들이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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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포토] 박상훈, 사이클 낙차사고로 날아가 버린 메달의 꿈
[AP=뉴시스][로이터=뉴스1][AP=뉴시스][로이터=뉴스1]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경륜장에서 16일(한국시간)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사이클 옴니엄 경기에 출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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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 상무 감독, 2015 사이클 대상 영광 안아
박정숙(47) 국군체육부대 감독이 사이클대상의 영광을 안았다.대한자전거연맹은 박정숙 감독이 2015 사이클 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2일 발표했다. 박 감독은 상무에 입대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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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감독 된 사이클 영웅 조호성
선수로 못다 이룬 올림픽의 꿈을 후배들과 함께 쫓는다. 사이클 영웅 조호성(42)이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대한자전거연맹은 지난 1일부로 조호성을 국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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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銀 박상훈 "아버지 못 이룬 꿈 이루고 싶었는데…"
21일 사이클 남자 단체추발 시상식대에 올라선 한국 선수들의 눈가는 촉촉했다. 대회 3연패를 노렸던 대표팀은 이날 중국에 뒤져 은메달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막내인 박상훈(21·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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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김재범 '한팔승' 의 사나이
김재범이 남자 유도 81㎏급 결승전에서 엘라시스 나시프(레바논)에게 지도승으로 금메달을 따낸 뒤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포효하고 있다. 김재범은 왼쪽 셋째손가락 인대가 끊어지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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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사이클 단체추발, 시상대에서 흐른 사나이의 눈물
사이클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 추발 3연패에 실패했다. 선수들은 은메달을 목에 걸고 시상대에서 남자의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임재연(23·의정부시청)·박상훈(21·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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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 게임] 남자 단체추발, 은메달
사이클 대표팀이 남자 단체 추발 3연패에 실패했다. 임재연(23·의정부시청)·박상훈(21·서울시청)·박건우(23·대한지적공사)·박선호(30·경북체육회)로 구성된 한국은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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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남자 단체 추발, 은메달 확보
사이클 대표팀이 남자 단체 추발에서 은메달을 확보했다. 임재연(23·의정부시청)·박상훈(21·서울시청)·박건우(23·대한지적공사)·박선호(30·경북체육회)로 구성된 한국은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