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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지켜온 '美所' 굿바이 호암갤러리
1997년 7~9월 열렸던 '사진예술 160년전'에서 설명을 듣는 관람객들. 사람이 나고 죽듯이 미술관도 태어나고 사라진다. 2월 29일까지 열리는 '아트 스펙트럼 2003'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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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옥 조각전
『한일』은 54년 제3회 국전 대통령상 수상작이다. 이보다 앞서 39년에 제작한 『유동』과 같은 소재를 다룬 작품으로 『유동』의 배경인 곡선적 초가를 직선적인 초가로 바꾸고 오른쪽
1997년 7~9월 열렸던 '사진예술 160년전'에서 설명을 듣는 관람객들. 사람이 나고 죽듯이 미술관도 태어나고 사라진다. 2월 29일까지 열리는 '아트 스펙트럼 2003'전을
『한일』은 54년 제3회 국전 대통령상 수상작이다. 이보다 앞서 39년에 제작한 『유동』과 같은 소재를 다룬 작품으로 『유동』의 배경인 곡선적 초가를 직선적인 초가로 바꾸고 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