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분자생물학의 ‘대부’ 박상대 교수 별세
박상대 한국 생명과학계의 ‘대부’ 박상대(사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20일 별세했다. 88세. 고인은 1980~90년대 DNA의 손상·회복 및 유전병 연구의 세계적 선두주자로, 우
-
한국 생명과학계 대부 박상대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박상대 서울대 명예교수 한국 생명과학계의 대부 (代父) 박상대 서울대 명예교수가 20일 별세했다. 88세. 박 교수는 1980~90년대 ‘DNA의 손상과 회복’ 및 유전병 연
-
"SW 파워에 나라 장래 달려 … 과학교육 부처 간 협력을"
박상대 부의장한국과학창의재단은 지난 4일 ‘미래세대를 위한 과학교육’ 자문회의를 열었다. 과학교육의 새 틀을 짜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박상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
정 총리 "창의적 인재로 무한경쟁 시대 개척"
31일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2013년 호암상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과학상 황윤성 박사 부부, 이현재 호암재단 이사장,
-
김황식 총리 “21세기는 인재가 국가 경쟁력”
1일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2012년 호암상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사회봉사상 이동한 이사장 부부, 이현재 호암재단 이사장
-
[사진] 과학기술 단체 대표들 한자리에
한국 과학기술계의 새 진로를 모색하기 위한 관계 단체장 모임이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엔지니어클럽 초청으로 열렸다. 왼쪽부터 김태유 한국공학한림원 부회장, 이승구 한
-
박상대 과학기술총연합회장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25일 정기 총회를 열어 박상대(74·사진)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장 겸 이사장(서울대 명예교수)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11년3월부터
-
[과학단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外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지놈학의 태동과 21세기 생명과학의 운명' '21세기 종자전쟁과 생명공학' 을 주제로 9~10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국제학술회의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