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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중무씨 外
▶김중무씨 별세, 김기용(동아일보 베이징 특파원)·일수씨(익산스포츠클럽 사무국장) 부친상, 박미란(서울시 대변인실 팀장)·김민정씨(키즈풀 대표) 시아버지상=1일 원광대병원,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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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발자 어떻게 뽑나…‘네카라배토당야’의 기술 유료 전용
Today’s Topic 뽑거나, 뽑히거나챗GPT 시대, 개발자 채용의 기술 개발자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뽑던 시절은 끝난 걸까. 투자 시장의 돈줄이 바짝 마르면서 권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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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세종사이버대 조리·서비스경영학과, ‘한국국제요리경연’ 참가팀 전원 수상
2022학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 ‘제23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세종사이버대학교 조리·서비스경영학과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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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조리·서비스경영학과, ‘제23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 대거 수상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최근 조리·서비스경영학과 재학생 15명이 ‘2022 제23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금상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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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등교 첫날 표정…조희연 "델타 변이 정보 좀 줬으면"
17일 서울 강서구 월정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빠른 걸음으로 교문을 지나고 있다. 남궁민 기자 "선생님!" 책가방을 메고 한 손에 신발 주머니를 든 학생이 교사를 불렀다. 교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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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발길질에 췌장 터진 4살, 18년 뒤엔…아동학대의 비극
[중앙포토] 8살 A군의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자였다. 술을 먹고 하루~이틀을 내리 자는게 일상이었다. 그러다 깨있는 날 A군이 눈에 띄면 아무데나 때리곤 했다. 어느날 잠에서 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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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대전 자운초 방과후학교대상 수상
대전 자운초 방과후학교대상 수상 대전 자운초의 성지형 교장(사진 오른쪽)이 18일 방과후학교대상 시상식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왼쪽)로부터 학교 부문 대상을 받았다. 교사 부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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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성덕씨 外
▶김성덕씨 별세, 김지숙씨(한국방송작가협회 사무국장) 부친상, 김헌씨(크래프톤 고문·전 홍보실장) 장인상=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3010-2232 ▶박동술씨(영락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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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JTBC 外
◆JTBC▶뉴스제작2부장 이정헌▶뉴스제작3부장 정상경▶탐사플러스팀장 임진택 ◆미디어링크▶매거진본부장 정영수▶영업국장 곽도훈▶패션팀장 정명동▶뷰티팀장 박현석▶라이프스타일팀장 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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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을 가장 멋지게 즐기는 방법
[슈어] 방 안에 틀어박혀 잠만 자기엔 여름밤은 길고 또 뜨겁다. 다이내믹한 서울의 밤을 신나게 즐기는 방법. 1 머큐어 서울 앰버서더 강남 쏘도베 루프톱 바 ‘클라우드’ 2 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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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애플힙을 위한 운동법
[수어] FANTASTIC APPLE HIP! 여자도 남자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한 가지, 바로 힙 라인이다. 뒤태가 아름답기 위한 가장 기본이자 필수 요소. 미모의 트레이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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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CEO 창업 도전기 ⑦ 박미란·강선화 리본홀릭 대표
리본홀릭 박미란(왼쪽)·강선화 대표가 직접 만든 각양각색의 리본 공예품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청년실업자 100만 명. 청년실업은 이미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됐다. 이 같은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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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밥상] 감각적이면서도 격식있는 한식집
새롭게 쓰는 한식 ‘키친플로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똑같은 한식은 싫다’며 한식의 다양성을 보여주고자 토니 유 셰프가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요리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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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 아이들이 이야기 꾸미는 열린 그림책 外
아이들이 이야기 꾸미는 열린 그림책 토끼들의 밤 이수지 글·그림 책읽는곰, 36쪽 1만1000원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주려고 펼쳐 든 어른은 잠시 당황할 것 같다. 막상 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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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산행이라도 챙길 것은 챙기자
배낭 25~40ℓ 정도가 당일 산행을 하기에 적합한 사이즈. 되도록 배낭이 등에 닿지 않도록 되어 있는 에어 컴포트 시스템을 적용한 배낭을 구매하는 것이 등에 땀도 잘 안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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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거닐다, 청계산
산의 허리를 뚫고 청룡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청계산. 조선시대 일두 정여창이 두 번이나 목숨을 구했다는 이수봉, 추사 김정희가 귀양살이 후 만년을 보냈다는 옥녀봉,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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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열고 기자들 대하면 안될 일이 없다”
지난 16일 기획재정부 기자실에는 강만수 청와대 경제특보 겸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 이철휘 자산관리공사 사장, 김동수 수출입은행장 등 각계 고위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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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범, 한쪽 다리로 체중 3. 5배 들어 올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한국 대표선수들이 캐나다 밴쿠버 겨울올림픽에서 연달아 메달 사냥에 성공하며 국민에게 기쁨을 선사하였다. 여기에 모태범·이상화·이정수 등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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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범, 한쪽 다리로 체중 3. 5배 들어 올려
상체를 세우고 엉덩이를 내민 뒤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하는 스쿼트. [중앙포토] 관련기사 허벅지 굵을수록 좋다 한국 대표선수들이 캐나다 밴쿠버 겨울올림픽에서 연달아 메달 사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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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교과서 읽기
봄방학이 다가왔다. 짧은 방학을 이용해 미리 교과서를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한우리 독서토론논술연구소 오용순 선임연구원은 “읽기능력은 글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의 정보로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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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조심해…우리 사무실에 미실 있다
서류 더미를 내 얼굴에 날려주시는 무능한 상사는 그나마 다루기 쉽다.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우리가 진정 두려워할 상대는 겉과 속이 다른, 뱀처럼 교활하고 주도면밀한 상사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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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한국, 세계청소년볼링 여 단체전 우승 外
◆한국, 세계청소년볼링 여 단체전 우승 한국이 24일(한국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세계청소년볼링선수권 여자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805-741로 꺾고 우승했다. 결승전에는 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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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남북 국립묘지에 따로
본지 취재진이 재북인사묘 이광수 선생 묘비 앞에서 취재하고 있다. 설명하는 사람은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부원 현영애씨. [평양=김형수 기자]중앙일보의 북한 묘역 취재는 분단의 장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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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와 울고웃고… 격동 현장 뒷바라지
어제 7일은 '신문의 날'이었다. 기자의 사명은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다. 이런 그들을 말없이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다. 기자실에서 근무하는 여직원들이다. 이들은 때때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