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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수류탄 폭발, '손목 절단' 훈련병 결국 '사망' 사고 원인 알고보니
해병대 수류탄 폭발 [사진 YTN 뉴스 캡처] 16일 오전 10시22분쯤 경북 포항시 오천읍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수류탄이 폭발해 박모(19) 훈련병이 숨졌다. 폭발한 수류탄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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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교육훈련단 수류탄 폭발 훈련병 1명 사망
16일 오전 10시22분쯤 경북 포항시 오천읍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수류탄이 폭발, 박모 (19)훈련병이 숨졌다. 폭발한 수류탄에 손목이 잘려나간 박 훈련병은 포항 세명기독병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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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교육훈련단 수류탄 폭발 … 훈련병 손목 절단
16일 오전 10시22분쯤 경북 포항시 오천읍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수류탄이 폭발해 훈련병과 교관 등 3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 곳은 해병대 신병들이 자대 배치 전 훈련을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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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못 믿겠다 … 매주 면회 가서 내 아들 내가 지킨다"
6일 오전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에서 신병수료식이 열렸다. 가족과 친구들이 갓 이등병 계급장을 단 병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논산=프리랜서 김성태] “매주 면회 갈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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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현의 시시각각] 군대는 사회의 거울이다
노재현논설위원·문화전문기자 여자들이 남자들과 대화할 때 싫어하는 게 남자들이 군대 얘기, 축구 얘기를 하는 것이라고 한다. 제일 끔찍해 하는 것은 ‘군대에서 축구 한 얘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