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 샤샤 성남과 30만달러에 계약
유고 출신 스트라이커 샤샤가 17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프로축구 성남 일화와의 입단 계약서에 서명했다. 샤샤는 연봉 30만달러에 3년 조건의 계약서에 서명한 뒤 박규남 성남 사장으로
-
[프로축구] 샤샤, 17일 성남과 정식 계약
유고출신 스트라이커 샤샤가 17일 타워호텔에서 프로축구 성남 일화와 입단 계약서에 서명했다. 샤샤는 연봉 30만달러를 받으며 3년간 뛰는 조건의 계약서에 서명한 뒤 박규남 성남 사
-
[프로축구] 최용수, `올해의 선수'상 수상
최용수(안양 LG)가 스포츠서울 제정 제14회 올해의 프로축구 대상(프로스펙스 협찬)에서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최용수는 8일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팀을 10년만에
-
[축구] 고졸 신인·초등생 축구 유학 붐
"축구 본고장에 가서 선진기술 축구를 배워오겠습니다." 올해 초 프로축구 부천 SK 2군팀에 입단한 1982년생 김순호(18)와 83년생 김인우(17)는 23일 오후 설레는 마음으
-
[축구] 고졸 신인·초등생 유학 보내기 붐
"축구 본고장에 가서 선진기술 축구를 배워오겠습니다." 올해 초 프로축구 부천 SK 2군팀에 입단한 1982년생 김순호(18)와 83년생 김인우(17)는 23일 오후 설레는 마음으
-
[프로축구] 천안, 새 연고지 놓고 막판 저울질
프로축구 천안 일화가 강릉과 성남 두 연고후보도시를 놓고 막판 저울질에 한창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천안 일화는 조명탑 등 야간조명시설이 미흡한 천안 대신 새 연고 후보지로 강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