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개 비행장 피습

    [사이공18일AP동화=본사특약][사이공]에 전해진 보도들에 의하면 병력미상의 [베트콩]은 17일 밤 [사이공] 남방 64킬로지점인 [메콩]강 [델타]의 두 개의 공항을 동시에 습격

    중앙일보

    1965.11.18 00:00

  • 이앙트랑 계곡·플리이메 진지|두 곳서 격전 재연

    [사이공17일AP급전동화]월맹군 2개 대대가 17일 [사이공]북방 3백38킬로되는 [이앙트랑]계곡의 미제 1공수기동 사단소속 1개 대대를 향해 새로운 공격을 가해왔다. 관변측 소식

    중앙일보

    1965.11.18 00:00

  • 본사가 발굴한 [6·25]비사|여교사의 숨은 무훈

    6·25 최초의 전승지였던 충북 음성 지구 목고개 전투에서 적 1개 여단을 섬멸하는데 수훈의 공을 세운 한 국민학교 여교사가 바로 2년전 살인마 고재봉에 의해 1가족 5식구가 몰살

    중앙일보

    1965.11.10 00:00

  • 헬리콥터 40대 파손

    【사이공 28일 로이터 특전동화】「베트콩」「게릴라」들은 27일 밤 늦게 「다낭」에 있는 미「헬리콥터」집결지에 박격포 공격을 가해 「헬리콥터」 18대를 파괴하고 다른 22대를 파손

    중앙일보

    1965.10.28 00:00

  • 월남군 증원대 급파|플레이메 결전임박

    【사이공 22일 AFP합동】지난19일 중부월남의「플레이메」에 있는 월남정부군에 대해 기습을 감행한「베트콩」은 포위망을 줄기차게 유지하고 있어 이곳에서 월남전쟁의 가장 치열한 전투가

    중앙일보

    1965.10.23 00:00

  • 가난이 유죄…알고도 죽는다|죽음의 "복병"

    전·후방을 통해서 부대가 주문하고 있었던 철조망 주변에는 잘못 만졌다가는 폭팔, 생명을 빼앗기는 죽음의 복병들이 많이 있다. 고철수집하는 사람들이나 특히 어린이들은 이 무서운 죽음

    중앙일보

    1965.10.18 00:00

  • 무적의『용호』…적전포진|「베트공·이잡기」첫 작전|「날르는 탱크」포탄세례

    월남전쟁은 이미 월남만의 전쟁이 아니었다. 5천의 청룡해병이「캄란」만에 얼룩철모를 누비고 1천여 맹호선발대가「퀴논」만에 상륙했을 때 더욱 그러했다. 한달 전만 해도「캄란」과「퀴논」

    중앙일보

    1965.10.14 00:00

  • 괴뢰군1명귀순

    【원주】지난l일 새벽 7시 반쯤 철원지구 모 부대에 괴뢰군병사 한명이 귀순해왔다. 괴뢰군 제5군단 25사단 72연대 82「밀리」 박격포대대 소속 이제동(22)하사로 밝혀진 이 귀순

    중앙일보

    1965.10.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