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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허리 아파 플레이오프 연습라운드 9홀 칩샷과 퍼트만
타이거 우즈. [AF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44)는 지난 6월 US오픈에서 “날이 추우면 온몸이 안 아픈 곳이 없다”라고 말했다. 지난 7월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는 최종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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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코 “간 나오토는 내게 부정했지만 국민에겐 깨끗했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타이거 우즈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퍼래머스의 리지우드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클레이스 프로암대회 라운딩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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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코 “간 나오토는 내게 부정했지만 국민에겐 깨끗했다”
타이거 우즈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퍼래머스의 리지우드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클레이스 프로암대회 라운딩 도중 미소를 짓고 있다.(왼쪽) 엘린 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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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늦잠 자다가 … ‘8자 스윙’퓨릭, 프로암 지각해 실격
‘8자 스윙’으로 유명한 짐 퓨릭(40·미국·사진)이 PGA투어 플레이오프 첫 대회인 바클레이스 프로암대회에 지각하는 바람에 실격됐다. 통산 15승의 베테랑이 그것도 ‘늦잠’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