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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자폐성 장애작가 5인 예술 프로젝트 후원 등 … 장애인 지원 통한 차별 없는 사회 실현 앞장
‘아름다운 그림여행’ 전시회에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왼쪽 셋째)이 작가로부터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는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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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감동 한번 더… '철인' 신의현 노르딕스키 WC 금메달
15일 핀란드 부오카티에서 열린 세계장애인 노르딕스키 월드컵 바이애슬론 좌식 12.5㎞에서 금메달을 따낸 신의현. [사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대한민국 첫 겨울패럴림픽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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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격려한다던 대한체육회 간부들, 러시아서 곰 사냥 의혹”
선수촌장 일행 중 한 사람이 페이스북에 올린 기념사진. [사진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실] 대한체육회 임직원이 전지훈련 중인 대표팀을 격려하려 러시아를 방문했다가 난데없는 ‘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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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스포츠우먼 이도연, 장애인 AG 핸드사이클 2연패
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센툴 국제서키트에서 열린 여자 개인 도로독주(H2-4)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이도연(가운데)과 은메달을 따낸 왕계현(왼쪽).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만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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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도 모르는 진짜 영어] 4. 장애인은 영어로 handicapped 아니다?
언어는 끊임없이 변한다. 사람들이 쓰지 않아 어느새 사라져 버린 단어가 있는가 하면, 새로 만들어지거나 선택된 단어도 있다. 장애를 가리키는 핸디캡(handicap)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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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육성해 세계적인 강국으로..." 김종민 바이애슬론연맹 새 회장의 포부
평창 겨울올림픽 훈련 당시 국가대표 티모페이 랍신(왼쪽)과 함께 한 김종민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 [사진 대한바이애슬론연맹] 김종민(38) 아시아소방구조스포츠연맹 회장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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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최민정, 소강체육대상 남녀 최우수선수상 선정
한국 겨울올림픽 사상 첫 스켈레톤 금메달을 딴 윤성빈. [중앙포토]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2관왕을 달성했던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연합뉴스]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을 빛냈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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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로 ‘철녀’ 비에르겐, 은퇴 선언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여자 팀 스프린트 프리 결승에서 마리트 비에르옌(오른쪽)이 동메달을 확정한 뒤 최종 주자로 결승선을 통과한 팀 동료 마이켄 카스페르센 팔라를 격려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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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첨단 ICT 시스템으로 평창 올림픽 '무결점' 전력공급
한국전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한건의 정전도 없는 안정적 전력공급을 통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기여했다. 한국전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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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특보’가 된 김정숙 여사가 남모르게 한 일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가방에 태극기를 꼽고 15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아이스하키 한국과 캐나다 경기를 방문해 응원하고 있다. [사진 청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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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철인 신의현, 2020년 도쿄는 핸드사이클로 도전
17일 오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7.5km 좌식 경기에서 한국 신의현이 금메달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평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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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 칼럼] 모든 장애인 가족에게 메달을
김진국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평창 패럴림픽이 어제 저녁 많은 감동을 남기고 폐막했다. 겨울패럴림픽 사상 처음으로 따낸 금메달만 감동이 아니다. 참가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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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선수가 우승한 뒤 제게 “밥값 했다”고 하더군요
배동현 한국 패럴림픽 선수단장. [연합뉴스] "신의현 선수가 내게 한마디 했다. ‘밥값 한 것 같다’고. 큰 사고를 쳤다.”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7.5㎞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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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패럴림픽 첫 금 뒤엔 지게차 모는 베트남 아내 있었다
겨울패럴림픽 첫 금메달을 딴 신의현 선수가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가족과 웃고 있다. 신 선수를 중심으로 시계방향으로 부인 김희선씨, 딸 은겸양, 모친 이회갑씨, 부친 신만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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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기본, 과학·배려까지 담아낸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
올 겨울 최대 스포츠 축제인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이하 평창올림픽)과 겨울 패럴림픽(이하 패럴림픽)이 모두 끝났다. 대회 운영 못지않게 긍정적 평가를 받은 곳이 선수촌 식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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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최초 금메달'…평창 패럴림픽, 폐막식으로 종료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폐회식'에서 화려한 불꽃이 하늘을 수놓고 있다. 반다비가 춤추며 카운트다운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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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의 쾌거 뒤엔 이 남자가 있었다, 배동현 선수단장
평창패럴림픽에서 한국의 첫 메달을 따낸 뒤 신의현(앞)이 배동현 선수단장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7.5㎞에서 노르딕 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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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이 우리에게 남긴 것은
18일 오후 강원 평창군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평창패럴림픽 결산 기자회견에서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배동현 선수단장,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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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식 노르딕 스키 1호 서보라미의 세 번째 패럴림픽
노르딕 스키 국가대표 서보라미. [평창=연합뉴스] "출산한 여성들이 '또 낳겠느냐'고 물으면 아니라고 하면서도 또 아이를 가지잖아요. 제겐 패럴림픽이 그런 존재에요." 한국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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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 딴 신의현이 받는 포상금
17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파크 메달플라자에서 신의현 선수가 2018 평창 겨울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7.5km 좌식 경기 금메달을 수상하고 있다. 신 선수가 손을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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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후 12년...어머니에게 바친 신의현의 '뜻깊은 金'
10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7.5km가 끝난 뒤 가족과 만난 신의현. 평창=김지한 기자 "아휴, 그때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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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어머니, 웃게 해드려 기뻐…더 행복하게 해드리겠다”
대한민국 신의현이 17일 오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7.5㎞ 좌식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태극기를 들고 포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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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km 달렸다...'5전6기'만에 이룬 신의현의 '금빛 투혼'
17일 오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7.5km 좌식 경기에서 한국 신의현이 금메달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평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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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26년 만에 한국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金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진행된 2018 평창 겨울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15km 경기에서 신의현 선수가 설원위를 질주하고 있다. 평창=장진영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