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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주방장들 '사스 피해자 돕기'
홍콩 주방장들의 이웃사랑이 뜨겁다.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이 잠잠해지자 각양각색의 바겐세일과 자선기금 모금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그중 28개 유명 식당이 참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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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겐세일 피해자들 백화점 상대 소송
백화점들의 사기 바겐세일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해당 백화점들을 상대로 정식으로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20일 소비자 단체인 「시민의 모임」은 문
홍콩 주방장들의 이웃사랑이 뜨겁다.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이 잠잠해지자 각양각색의 바겐세일과 자선기금 모금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그중 28개 유명 식당이 참가하는
백화점들의 사기 바겐세일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해당 백화점들을 상대로 정식으로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20일 소비자 단체인 「시민의 모임」은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