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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저스 7차전 이겼다, 류현진 월드시리즈 나간다

    다저스 7차전 이겼다, 류현진 월드시리즈 나간다

    21일 열린 NLCS 7차전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는 LA 다저스 선수들. [AP=연합뉴스]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에 올랐다. 류현진(31)은 생애 첫 월드시리즈 무대를

    중앙일보

    2018.10.21 12:41

  • 류현진 '빅게임 투수' 명성과는 다른 투구였다

    류현진 '빅게임 투수' 명성과는 다른 투구였다

    류현진(31·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 가는 중요한 길목에서 '빅게임 투수'란 별명에는 어울리지 않는 투구를 했다.    NLCS 5차전에서 땀을 닦고 있는 류현진.

    중앙일보

    2018.10.20 11:09

  • 다저스 1승만 더…류현진에 달렸다

     프랜차이즈 스타인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0)의 역투에 힘입은 LA 다저스가 브루어스에 역전승을 거두고 3승 2패로 앞서며 2연속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1승만 남겨뒀다. 다저스는

    미주중앙

    2018.10.19 02:59

  • 류현진 1승 더하면 … 다음 무대는 월드시리즈

    류현진 1승 더하면 … 다음 무대는 월드시리즈

    LA다저스 선발투수 커쇼는 18일 NLCS 5차전에서 7이닝 1실점 호투로 5-2 승리를 이끌었다. 커쇼는 ’4차전에서 구원투수들이 많이 던져 최대한 많은 이닝을 소화하고 싶었다

    중앙일보

    2018.10.19 00:02

  • 그랜달은 잊어라, 반스가 있다

    그랜달은 잊어라, 반스가 있다

    5회 동점 적시타를 때려내는 LA 다저스 오스틴 반스. [AP=연합뉴스] '그랜달 쇼크' 후유증은 없다. LA 다저스가 백업 오스틴 반스(29)의 활약으로 포수 고민을 덜었다.

    중앙일보

    2018.10.18 10:09

  • 커쇼가 해냈다, 다저스 3승2패… 다음은 류현진이다

    커쇼가 해냈다, 다저스 3승2패… 다음은 류현진이다

    7회 말 저스틴 터너의 적시타 때 득점한 클레이턴 커쇼(왼쪽)가 야시엘 푸이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커쇼는 두 번 무너지지 않았다. LA 다저스가 에이

    중앙일보

    2018.10.18 09:44

  • 호수비로 한 번, 끝내기로 두 번 … 다저스 살린 벨린저

    호수비로 한 번, 끝내기로 두 번 … 다저스 살린 벨린저

    LA 다저스의 코디 벨린저는 포스트시즌만 되면 부진했다. 그러나 17일 NLCS 4차전에선 뛰어난 수비와 타격으로 다저스에 승리를 안겼다. 연장 13회 말 끝내기 안타를 친 벨린

    중앙일보

    2018.10.18 00:02

  • 류현진 “투수에게 안타 맞아 어려운 경기”

    류현진 “투수에게 안타 맞아 어려운 경기”

    이전처럼 압도적이진 못했지만, 그런대로 잘 던졌다. 류현진(31·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에서 5회를 넘기지 못했다. 2차전에 선

    중앙일보

    2018.10.15 00:25

  • '5회 강판' 류현진 "투수에게 안타 맞아 어려운 경기"

    '5회 강판' 류현진 "투수에게 안타 맞아 어려운 경기"

    류현진(31·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5회를 넘기지 못하고 강판당했다. 하지만 투구 내용이 나쁘지는 않았다.    2차전 선발로 나선 류

    중앙일보

    2018.10.14 14:17

  • 커쇼에 이어 류현진도 조기강판…패전 위기는 넘겨

    커쇼에 이어 류현진도 조기강판…패전 위기는 넘겨

    류현진(31·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5회를 넘기지 못하고 강판당했다.    밀워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 선발로 나온 류현

    중앙일보

    2018.10.14 08:24

  • LA 다저스 1차전 패배, 어깨 무거워진 류현진

    LA 다저스 1차전 패배, 어깨 무거워진 류현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인 류현진. [AP=연합뉴스]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0)가 무너졌다. 류현진(31)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다저

    중앙일보

    2018.10.13 13:59

  • 커쇼 무너진 다저스, 밀워키 NLCS 1차전 승리

    커쇼 무너진 다저스, 밀워키 NLCS 1차전 승리

    4회 초 교체되면서 쓸쓸히 더그아웃으로 향하는 클레이턴 커쇼. [AP=연합뉴스] 밀워키가 커쇼를 무너뜨렸다. 밀워키 브루어스가 1차전에서 다저스를 제압했다.   밀워키는 13일(

    중앙일보

    2018.10.13 13:37

  • 미 언론, 류현진 큰 기대..."1차전에 나와야" 주장도

    미 언론, 류현진 큰 기대..."1차전에 나와야" 주장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승제)에 나서는 LA 다저스 선발진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높다. 특히 다저스 마운드의 중심이 류현진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내셔널

    중앙일보

    2018.10.12 18:10

  • 류현진 NLCS 2차전 등판...14일 오전5시9분

    류현진 NLCS 2차전 등판...14일 오전5시9분

    안개가 걷혔다. 류현진(31·LA 다저스)이 14일 오전 5시9분(한국시간) 시작하는 밀워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에 출격한다.   14일 내셔널리그 챔피

    중앙일보

    2018.10.12 11:57

  • 밀워키 선발진 공개...류현진은?

    밀워키 선발진 공개...류현진은?

    13일 시작되는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를 앞두고 밀워키 브루어스가 선발 로테이션을 확정, 발표했다.    크레이그 카운셀 밀워키 감독은 밀워

    중앙일보

    2018.10.12 10:20

  • ‘막강 선발’ 다저스냐, ‘최강 불펜’ 밀워키냐

    ‘막강 선발’ 다저스냐, ‘최강 불펜’ 밀워키냐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호투를 펼친 류현진(오른쪽)을 끌어안고 있는 클레이튼 커쇼. [AP=연합뉴스] 강력한 선발진의 LA 다저스, 최강 불펜진을 뽐내는 밀워키 브루어스가 월드시

    중앙일보

    2018.10.11 00:02

  • 에이스 류현진, 이번엔 2차전 나올까

    에이스 류현진, 이번엔 2차전 나올까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이 지난 5일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선발투수 류현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격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데이브 로버츠(46) L

    중앙일보

    2018.10.10 00:02

  • 오승환 2실점...콜로라도 2연패

    오승환 2실점...콜로라도 2연패

    오승환(36·콜로라도)이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두 번째 등판에서 실점했다.   오승환은 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2018 내셔

    중앙일보

    2018.10.06 13:55

  • '옐리치 맹활약' 밀워키, NLDS 1차전 콜로라도 제압

    '옐리치 맹활약' 밀워키, NLDS 1차전 콜로라도 제압

    밀워키 브루어스가 7년 만의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10회 끝내기 안타로 승리를 거둔 밀워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밀워키는 5일(

    중앙일보

    2018.10.05 12:43

  • 가을 잔치 초대받지 못한 테임즈

    가을 잔치 초대받지 못한 테임즈

    디비전시리즈 로스터에 들지 못한 테임즈. [AP=연합뉴스] 에릭 테임즈(32·밀워키 브루어스)가 결국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내셔널리그 중부 지구 우승팀 밀워키는

    중앙일보

    2018.10.05 01:35

  • 활짝 웃은 오승환, 콜로라도 이적 후 첫 세이브

    활짝 웃은 오승환, 콜로라도 이적 후 첫 세이브

    오승환(왼쪽)이 6일 밀워키전에서 이적 후 첫 세이브를 올린 뒤 활짝 웃고 있다. [AP=연합뉴스] '끝판대장' 오승환(36)이 콜로라도 로키스 이적 후 첫 세이브를 올렸다.  

    중앙일보

    2018.08.06 11:27

  • 수염 깎고 '멀티 홈런' 기록한 에릭 테임즈

    수염 깎고 '멀티 홈런' 기록한 에릭 테임즈

    수염을 정리한 테임즈. [AP=연합뉴스]   턱수염이 트레이드 마크였던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수염을 자르고 첫 홈런을 터뜨렸다.    테임즈는 18일 미국 위스콘

    중앙일보

    2018.06.18 08:34

  • 테임즈, 4경기 연속 홈런 '시즌 20호'

    테임즈, 4경기 연속 홈런 '시즌 20호'

    4월 25일 신시내티전에서 연타석 홈런(9,10호)을 치고 밀워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테임즈. [사진 밀워키 인스타그램]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4경기 연속

    중앙일보

    2017.06.18 08:29

  • 3경기 연속 홈런, 완전히 살아난 테임즈

    3경기 연속 홈런, 완전히 살아난 테임즈

    17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친 테임즈. [샌디에이고 공식 트위터]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부활했다. 이틀 연속 결승 홈런을 때려냈다. 테임즈는

    중앙일보

    2017.06.17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