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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금괴 밀수
【부산】3일 동부경찰서는 미군용수송선(선명불상)에서 대량의 금괴가 부산시내에 밀수입되었다는 정보를 입수, 이 수송선 한국인 선원 김창국씨(36)를 지명수배하는 한편 이 수송선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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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취항 여객선도 관련
【부산】「아리랑」호 선원들을 통한 국제 금괴 밀수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구 밀수 합수반은 27일 구속중인 국내 보관 판매 책임자 김봉주씨 (43)가 「아리랑」호를 통한 금괴 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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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판매망
【부산】대일 정기 여객선 아리랑호를 통한 국제 금괴 밀수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 지구 밀수 합동 수사반은 26일 구속된 김봉주씨 (43)로부터 일본 오사까시 거주 일본인 오오하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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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백금밀수단 적발
【부산】부산지구 밀수 합수반은 24일하오 한일정기여객선 아리랑 호를 통해 밀수입해온 1천만원상당의 백금금괴 14개(3.75kg)를 운반하던 부산시중구보수동2가118 김봉주씨(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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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사전 묵계 하에 감행
작년 「크리스머스」 날 새벽 「이스라엘」 「특공대」는 「드골」 전 「프랑스」 대통령의 명령으로 「셰르부르」 항에 묶여있던 구함 5척을 「감쪽같이」 끌고가 그 「완벽한 007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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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코리언
한국선원 41명이 「사모아」에서 추방을 당했다. 혐의는 밀수·폭행·절도·밀항등이다. 월남서 강제추방 명령을 받은 기술자도 있다. 이들의 혐의는 특수절도. 마땅히 「추악한 한국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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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 정청서 추방령 받은 「어글리·코리언」 41명
【부산】부산시경은 6일 미국 영토 「사모아」정청에서 추방령을 받고 귀국한 수산개발공사 선원 박진석씨(36)등 41명을 모조리 구속키로 하고 신병을 확보했다. 이들은 고려수산,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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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 수송선서 인삼등 대량압수
【부산】부산지검 밀수합수반은 26일하오 8시쯤 부산항 중앙부두에 정박중인 미해군 수송선 IST1088호를 급습 월남으로 밀수출 하기위해 숨겨둔 고려인삼, 쌍화차 4백10「박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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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마약밀수
【동경=조동우특파원】일본「고오베」의 마약 및 세관당국은 24일 「고오베」항에 도착한 한국의 한 화물선을 급습, 알화 4억여원어치의 흡입용 마약인 「암피타민」을 압수하고 7명의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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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항길에 밀수
【부산】부산지구 밀수합동수사반은 22일밤9시 부산항 제2부두에 정박중인동양 「시멘트」 소속 제52동양호 (1천2백t)를 급습, 비밀실에 숨겨둔 일제가죽「잠바」 1백18장, 「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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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들이 시계밀수
한국밀수합동수사반은 19일 일제시계를 밀수입한 한성수산소속 활어수출선 제l한성호 기관장 김정규씨(31) 선원 김준옥씨(28)와 외항선 제7홍아호 선원 임문수씨 (39)등 3명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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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2만대 밀수
【부산】 부산세관김시1과는26일새벽1시쯤 부산항에정박승중인 화물선 「유리젠슨」호(6천3백72t·선장 「마크리스」·41·선적=희랍)를 급습, 「홍콩」에서 밀수입해온 「홍콩」제트랜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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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항선 밀수묵인 | 세관서 정기수회
【부산】8일 부산지구 밀수 합동 수사반 (반장 한영석 검사)은 요즘 부산세관 감시국 감시1과와 심리과 직원들이 밀수품을 묵인해준다는 조건으로 회항선원들로부터 정기적으로 거액을 증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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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천3백개 밀수
【부산】시경수사과는 27일 상오 7시쯤 4부두 앞길에서 밀수품을 운반하던 태영상선소속 외항선 은하호(3천8백t)선원 김용근씨(46)와 부산세관감시과 승감 조종순씨(31)를 관세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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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등 천만원 밀수
서울남대문경찰서는 20일 상오 일본에서 외항선으로 시계와 백금을 대량으로 밀수입, 전국에 조직망을 가지고 팔아온 고려해운 선원신덕용 (36·부산시대청동4가45) 대한해운공사신년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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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공」선원이 일서 금괴밀수
전국밀수합동수사반은 18일 일본에서 금괴 7백48g(싯가 60만원)을 밀수입한 해운공사소속화물선장항호 선원 정명남씨(31·부산시영도구영선동2가46)를 관세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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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제만년필밀수
【부산】7일 부산세관은 다량의 중공제 만년필을 밀수입해온 신흥기업소속 제3신흥호(3백t)선원 최경식씨(37)와 조기장 이재근씨(47)를 관세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반공법적용여부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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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제 금괴 밀수
전국밀수합동수사반(반장 나길조 대검검사)은 27일 하오 홍콩에서 밀수입한 싯가 1천3백만원어치의 영국제 금괴 14.5㎏을 시중에 팔려던 조윤기(30·서울 상왕십리동798의221)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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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호로 밀수
【부산】28일 상오8시 부산세관심리과수사계는 한·일 정기여객선 아리랑호 선내에서 일제 시계2백90개와 보석 53개 등 싯가4백만원 어치의 밀수품을 들춰내는 한편 기관장 김태보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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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칙무역의 종장|밀수범 사라질 「이즈하라」
해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대목을 노려 대한국밀수의 전초기지로 악명이 높았던 일본대마도의 「이즈하라」(암원)항에 이제는 밀수 쾌속정이 없어질둣하다. 대한밀수의 총지휘자급 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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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루트」의 근원적봉쇄
전국밀수합동수사반은 26일전국13개지구별 9개세관장, 도경수사과장등 밀수합동수사반실무자및 관계관연석회의를 열고 밀수성기인 신·구정을 앞두고 12월1일부터 내년1월말까지를 밀수단속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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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이상」구간
전국밀수합동 수사반은 밀수성수기인 신구정을 앞두고 26일 상오 전국13개지구별 9개세관장 도경수사과장등 밀수합동사사반실무자 및 관계관 연석회의를 열고 오는12월1일부터 내녀1월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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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특공선 나포
【여수】31일하오 여수지구 밀수합동수사반은 고흥군 점암면 우두리앞 해상에서 일제밀수품을 실은 밀수특공선 대양호(8톤·선장 최성열·38·여수시 남산동)를 나포, 배에 싣고 있던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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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공선원구속
전국 밀수 합동 수사반은 17일 해운공사 소속 화물선 장항호(3천8백15톤) 선원 송신석씨(38)를 관세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송씨는 지난 14일 장항호가 부산항에 입항 할 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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