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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녹색돌풍 불던 대전…이번엔 민트색 태풍 불 것"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26일 대전 중구 BMK 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당원대표자대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성태 기자.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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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여성들 홀렸다, 당찬 김남주 슈트
━ [이도은의 Trend Reader] ‘쎈 언니’의 갑옷, 파워 슈트의 귀환 가레스 퓨의 2018 가을·겨울 컬렉션. 어깨를 사각으로 확장시키고 허리를 조인 슈트를 내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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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알록달록 아기자기, 요즘 부엌엔 이런 것 하나쯤 …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레트로 스타일의 소형 가전들. 왼쪽부터 켄우드 토스터, 드롱기 에스프레소 머신, 스메그 전기주전자, 드롱기 우유거품기, 레꼴뜨 1인용 오븐, 스메그 반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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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나비아 스타일 가고, 50년대 이탈리아풍 온다
세상이 온통 ‘복고’에 빠져 있다. 영화·드라마부터 음식, 패션과 인테리어까지 복고 스타일이 대유행이다. 이번엔 소형 가전제품 시장이다. 기능과 깔끔한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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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을 합치면…'청록색·민트색'
바른미래당 로고. [사진 바른미래당]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해 창당하는 바른미래당의 로고와 색이 9일 공개됐다. 두 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통합추진위 전체회의에서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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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선수촌 숙소 변기 일제히 물 내린 까닭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참가 선수단 숙소인 평창선수촌이 준공했다. 앞쪽에 보이는 용평돔은 선수단과 운영인력 식당 및 IOC 행사장 등으로 사용된다. [연합뉴스] 2016 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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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거기 어디?]허름한 다세대 주택이 인스타 성지라고?
최근 서울 이태원 해밀톤호텔 뒷편의 주택가에 눈에 확 띄는 감각적인 공간이 들어섰다. 바로 ‘어그로빌리지’. 빌리지(마을)란 이름처럼 여러 건물이 마을처럼 모여있는 곳으로,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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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따뜻하고 편안하고 멋스럽다 … 잘 고른 다운재킷 하나로 겨울패션 고민 끝!
아이더 ‘베오른윈드스토퍼 다운재킷’은 추운 겨울에도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헤비다운이다. 헝가리 구스다운 충전재와 방수와 방풍·투습 기능이 탁월한 고어 윈드스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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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따뜻하고 편안하고 멋스럽다 … 잘 고른 다운재킷 하나로 겨울패션 고민 끝!
아이더 ‘베오른윈드스토퍼 다운재킷’은 추운 겨울에도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헤비다운이다. 헝가리 구스다운 충전재와 방수와 방풍·투습 기능이 탁월한 고어 윈드스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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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 튀어나온 거야?" 격렬한 논쟁 부른 사진
최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한장의 사진을 두고 네티즌들의 주장이 갈렸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핑크빛의 배경에 회색빛의 형체가 듬성듬성 위치한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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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희의 맛따라기] 요리가 즐겁고 행복한 요리사의 성찬…이영라 셰프의 부암동 ‘프렙’
부암동 ‘프렙’의 이영라 오너 셰프가 지난달 29일 팝업 행사 때 메인으로 낸 스테이크. 수비드 한 다음 팬에 겉만 살짝 구운 울산 한우 채끝이다. 이런 스타일의 스테이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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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아름다우신…‘컬러의 마법사’ 엘리자베스 여왕
엘리자베스 여왕의 패션 센스 [사진 중앙포토] 일국의 여왕으로서 언제 어디서나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 하지만 진짜 여왕의 모습이 아름답게 빛나는 건 절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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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궁금한 스타일 지식] 내 피부는 웜톤? 쿨톤?
평소 패션에 대해 ‘왜 그럴까’ 궁금한 것들이 있다. 오래 전부터 이유도 모른 채 일상적으로 즐기거나, 혹은 너무 사소해서 누구에게 물어보기 멋쩍은 그런 것들이다. ‘사소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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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 박차고 무대로 … 같이 놀아요
[ISSUE]지금 세계 공연계 핫이슈는 ‘이머시브 씨어터’ 한영문화예술공동기금 프로젝트로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공연된 차진엽·대런 존스턴의 ‘미인:MIIN’ 지난달 서울 상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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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검-흰금 드레스' 이은 '민회-흰핑 신발' 논쟁
지금 온라인은 신발의 '색깔 논쟁'으로 시끄럽다. 이것은 2015년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들을 격렬한 '색깔 논쟁'에 빠트린 '파검-흰금 드레스' 논쟁과 유사하다. 색깔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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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륙 피노누아, 절반은 캘리포니아산 선택
프랑스 부르고뉴산 피노 누아(Pinot Noir) 와인은 매력적이지만 비싼 가격이 부담스럽다. 이럴 때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신대륙 피노 누아 와인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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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뉴 피노누아가 부담스럽다면 캘리포니아산이 대안
프랑스 부르고뉴산 피노 누아(Pinot Noir) 와인은 매력적이지만 비싼 가격이 부담스럽다. 이럴 때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신대륙 피노 누아 와인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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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마켓 랭킹] 풍선껌에서 자일리톨까지…국내 껌 최강자?
배가 고프지는 않은데 왠지 입이 심심할 때, 껌이 ‘딱’이죠. 씹는 재미에 다양한 맛도 느낄 수 있으니까요. 국내에 처음 껌이 소개된 것은 1950년대입니다. 한국전쟁 이후 미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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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 큰손녀 마코 공주, 대학 동기 ‘바다의 왕자’와 약혼
아키히토(明仁) 일왕의 큰손녀 마코(眞子·25·사진 오른쪽) 공주가 대학 동기 회사원과 약혼했다. 마코 공주는 일왕의 손자와 손녀 4명 중 첫째로, 아키히토 일왕의 차남 아키시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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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대 아이콘 '다이애나 룩'은 그녀가 던진 메시지였다
데이비드&엘리자베스 엠마누엘 부부가 디자인한 아이보리색 웨딩드레스. [중앙포토] 1981년 7월29일 영국의 세인트 폴 성당 앞.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찰스 왕세자를 향해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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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금빛인데 '초록빛' 강아지가 태어난 이유
초록색 강아지가 태어나 화제다. [사진 CASCADE NEWS] 한 골든 리트리버가 낳은 초록색 강아지가 화제다. 14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Daily Mail)은 초록색 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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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아 달아오른 얼굴 오미자차로 다스리세요
━ [新동의보감] 한방차 제주 감귤 [사진 위키피디아]동양 사람들은 자연을 받아들이고 그 소산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익숙하다. 주변에 널린 초근목피(草根木皮)를 맛보고 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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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만성골반통 여성 30~40%, 알고 보니 골반울혈증후군
기고 민트병원 정맥류센터 김건우 원장 최근 직장인 최모(42·여)씨가 아랫배가 아프다며 찾아왔다. 처음엔 요통인 줄 알고 척추병원을 가서 자기공명영상촬영(MRI)·컴퓨터단층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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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기다리던 바캉스, 멋지게 차려입고 떠나볼까요
마운티아 마운티아는 기능성과패션 센스를 갖춘 바캉스 아웃도어룩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사진은 로아티셔츠와하의로아스틴H팬츠를 입은 모습.[사진 마운티아] 여름 휴가 준비를 하며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