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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당 투표율·개표 촉각
한나라당과 민주당, 열린우리당 등 각당은 총선 투표일인 15일 오후 전국 지역별 투표율과 투표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유.불리를 분석하는 등 초조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각 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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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상황 중계①] 투표율 지난 총선보다 높아질듯
투표하셨어요? 17대 총선 투표가 15일 오전 6시 전국 1만3천167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계속되며, 개표는 투표 종료후 투표함이 전국 24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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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당 '수도권 탈환', '탄핵 불씨 살리기', '텃밭 결집' 분주
4·15 총선까지 이제 이틀 남았다.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의 선거대책위원장직 사퇴가 새로운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각 당 지도부는 13일에도 막판 세몰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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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143) 서울 종로 민주노동당 이선희 후보
▶ 이선희 상세정보 보기“이번 17대 총선은 50년 이상 유지되어온 보수 정치판을 갈아엎는 이정표가 돼야 합니다. 정치판의 판갈이죠. 사람만 바꾸는 물갈이로는 정치 개혁을 이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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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3] 각 당 부동층 공략 총력전
4.15 총선을 사흘 앞둔 12일 각 당은 아직 지지할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유권자들 공략작전에 총력을 기울였다. 각 당은 이런 부동층이 지역별로 최대 30 ̄40%에 달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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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소정당 탐방 ⑤: 노년권익보호당] "우리 모두의 밝은 노후를 위해"
"우리 노년들은 36년 간의 일제 침탈과 6.25와 4.19 및 5.16 등 격동의 세월과 IMF의 위기 속에서도 의연히 이 땅을 지켜왔다. 근대화의 거센 물결과 핵가족화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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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헌저지선 무난"-열 "하루 5석씩 날아가"
총선 투표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당의 득표전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베일 속에 가려 있는 판세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열린우리당=수도권과 충청, 호남에서 압도적 우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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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6]충청으로·강원으로…갈길바쁜 票밭갈이
선거가 6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당 지도부는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여권은 안정을, 야권은 견제와 노무현정권의 실정을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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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후보 1번' 여성 4人 토론]
▶ 왼쪽부터 한나라당 김애실, 열린우리당 장향숙, 새천년민주당 손봉숙, 민주노동당 심상정 후보. [신인섭 기자]*** 참석자 ▶한나라당 김애실 후보 (한국외국어대 교수)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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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D-12] 비례대표 출마자 분석
17대 총선에서는 '1인 2표제'가 도입돼 정당투표 득표율에 따라 56명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선출된다. 비례대표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14개 정당에서 모두 190명이 출사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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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120) 경기 성남분당갑 열린우리당 허운나 후보
▶ 허운나 상세정보 보기▶ 허운나 PR페이지한나라당의 텃밭인 경기 성남 분당갑에서 벌어지고 있는 성(性) 대결이 관심을 끌고 있다. 맞수는 한나라당 고흥길 의원과 그에게 도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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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 비례대표 경선] '朴風' 견제 영남인사 전진배치
▶ 29일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순위 확정을 위한 선거에서 여성후보 18명과 남성후보 9명이 나란히 앉아 있다. 순위 확정을 위한 투표는 정당사상 처음 실시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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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배지 부부' 나올까
4.15 총선에서 부부 국회의원이 나올 수 있을까. 열린우리당 전북 김제-완주 후보로 출마하는 최규성씨와 같은 당 비례대표로 선정된 이경숙 전 공동의장. 만약 두 사람이 지역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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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4·15 총선 여성 공천자 당락 관심
남성 일색이던 한국 정치에도 여성시대가 도래할 것인가? 각 당이 지역구 공천을 확정짓고 비례대표 후보 선정의 마무리 작업에 들어가면서 17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여성 후보들의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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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84) 인천 남동을 한나라당 이원복 후보
▶ 이원복 상세정보 보기“정치 개혁 하겠다고 지구당을 없애는 건 눈가리고 아웅 하는 겁니다. 저마다 개인 사무실을 내 편법과 불법이 극심해질 거예요. 축구에 비유하면 전국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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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투표할 선거구에는 누가 나오나"
▶ 열린우리당 공천 심사 결과 발표 열린우리당 김광웅 공천심사위원장(가운데)와 김한길 총선기획단장, 조기숙 대변인 등이 지난 25일 저녁 여의도 당사에서 공천 심사 결과에 대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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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정치 개악…밥그릇만 챙겨"
국회가 27일 지역구 수를 늘리기로 의결하자 시민단체들은 "의원들의 밥그릇 챙기기"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참여연대 홍석인 간사는 "지역구 수를 늘리는 것은 현역 의원들의 기득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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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57) 서울 동작갑 사회민주당 장기표 대표
▶ 장기표 상세정보 보기장기표(59) 사회민주당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의 무능력과 측근비리 등을 들어 “총선 전에 노 대통령을 꼭 탄핵해야 한다”며 “4·15 총선은 총선과 대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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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렬 대표 관훈토론회 중계]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가 17일 오후 중견언론인들의 모임인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당을 쇄신하기 위한 방안과 자신의 거취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힙니다. 최 대표는 관훈클럽이 주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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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道 정치 실현위해 신념 지켰다"
▶ 열린우리당 김성호의원 "경선 승복이 화제에 오른 것은 한국 정치가 그 만큼 엉망이었기 때문입니다.정치는 신의와 신념이 중요합니다.경선을 받아들일 때는 언제고 경선에서 졌다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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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가면 철새고 與가면 텃새냐"
전국 2백8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2004 총선시민연대'(총선연대)는 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6대 전.현직 국회의원 중에서 선정한 공천 반대자(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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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반대 인사 심사 자료]
이 자료는 2004총선시민연대가 16대 전 현직 국회의원에 대한 공천반대인사 선정을 위해 마련된 최종 심사자료입니다. 이 자료는 공천반대인사 선정과정에서 참고되었을 뿐 여기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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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반대 인사 선정 사유]
1차 공천반대인사 주요선정 사유 『요약』 강성구 (한나라당, 경기도 오산시·화성시, 1선, 16대) ① 2002년 11월 1일 새천년민주당 탈당 02.11.20. 한나라당 입당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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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앞둔 각 당 인터넷 선거전 뜨겁다
4·15 총선을 70여일 앞두고 각 당의 인터넷 선거전이 뜨거워지고 있다. 각 당은 인터넷 선거운동이 역대 어느 선거보다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각 당의 홈페이지로 유권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