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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늘인 세상 열던 곳 식민지 시대 민족문화의 산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붉은 벽돌로 지어진 천도교 중앙대교당. 1918년 12월에 착공해 1921년 2월에 준공됐다. 월간지 ‘어린이’를 발간하는 등 어린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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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늘인 세상 열던 곳 식민지 시대 민족문화의 산실
붉은 벽돌로 지어진 천도교 중앙대교당. 1918년 12월에 착공해 1921년 2월에 준공됐다. 월간지 ‘어린이’를 발간하는 등 어린이 행사를 처음으로 시작한 것을 기리기 위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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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한민족 정기 잇기 "대동의 장"
증산도 전국 대학생 연합회는 8월11일부터 14일까지 충남 보은군 속리산에서 낭가 대회를 연다. 낭가는 낭·유·불 삼가의 하나로 화랑의 정신과 맥을 이어받는 단체나 무리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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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혼 회복·통일염원 "한마당"
민족통일과 민족혼 개벽을 외치는 민족종교단체·민족문화운동단체소속대학생·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족의 앞날을 논의하는 대회가 오는31일부터 8월4일까지 한양대와 삼척공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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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혼 개벽 국토횡단
증산도 전국대학교서클연합회와 민족사 찾기 전국대학생연합회는 27∼30일까지 민족혼 개벽 국토횡단 대장정을 벌였다. 대학생들은 27일 연세대 교정에서 발대식을 갖고 강화도 마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