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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정부 후반기 국정운영 분수령

    MB정부 후반기 국정운영 분수령

    ‘10(민자당, 당시 여당)대 123(민주당, 당시 야당)’→‘96(한나라당·야당)대 0(열린우리당+민주당)’. 1995년 6월에 치러진 첫 지방선거와 2006년 5월 4차 지방선

    중앙일보

    2009.12.31 01:57

  • 조갑제 "MB, 제2의 김영삼 될까봐 걱정"

    조갑제 대표(조갑제 닷컴)가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김영삼 류의 좌파숙주 대통령이 될 것인지, 대처나 레이건 같은 반공 자유민주 투사로 거듭 태어날 것인지, 선택은 그의 몫"이라고

    중앙일보

    2008.08.01 10:43

  • [김진 시시각각] 민주당의 르네상스를 위하여

    통합민주당이 당명을 민주당으로 바꿨다. 마침내 민주당이 돌아온 것이다. 열린우리당, 대통합민주신당, 통합민주당의 곡절을 거쳐 결국 돌아왔다. 소리를 지르며 집을 나간 아들이 세상의

    중앙일보

    2008.07.13 19:41

  • [양정례 친박연대 당선자 5대 의혹] 5. 친박연대, 무슨 배짱으로

    ■ 양 당선자 모친 소유 건설회사 중 두 곳은 ‘건설면허’도 없어 ■ 부모와 본인 빚 68억 원인데 재력가 소문에, 재산 은닉 의혹 ■ 부친은 장모 명의로 파주에서 주유소·충전소

    중앙일보

    2008.04.23 13:26

  • 양정례 학력·경력 부풀렸나

    양정례 학력·경력 부풀렸나

    친박연대 비례대표 1번 양정례 당선자가 11일 대구 달성군 한나라당 사무소에서 열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친박 당선자 회동에 참석해 밝게 웃고 있다. [사진=오종택 기자]18

    중앙일보

    2008.04.14 02:13

  • 보수로 보수로…중도가 변했다

    보수로 보수로…중도가 변했다

    동작을에서 만난 한나라당 정몽준 후보(왼쪽)와 통합민주당 정동영 후보. 이들의 승패는 두 당의 당내 역학관계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우세지역만 15곳…“특

    중앙선데이

    2008.04.06 03:36

  • [총선풍속도] “무소속 르네상스” … 오차범위 내 접전 25곳

    [총선풍속도] “무소속 르네상스” … 오차범위 내 접전 25곳

    16석(15대)→5석(16대)→2석(17대). 그럼 18대는? 15대 총선 이후 무소속 당선자 수는 급감세를 보여 왔다. 그러나 이번 총선은 좀 다르다. 전국 곳곳에서 무소속 후보

    중앙일보

    2008.04.04 02:59

  • [김진시시각각] 역사와 민심

    모든 정치세력이 민심이란 재판장 앞에 섰다. 알쏭달쏭한 지역구 100곳의 민심을 읽느라 여론조사가 분주하다. 그러나 나는 수치에 잡히지 않는 침묵이 더 두렵다. 이 혼탁한 세상에

    중앙일보

    2008.03.31 00:54

  • “4년 뒤, 보수 더 비참해질까 두렵다”

    ■ 5년 전 한나라당 공천심사는 명백한 정치행위… 이제는 뜻 없다 ■ 굉장히 조심하지 않으면 총선 과반 의석 얻기 쉽지 않은 상황 ■ 영어 활성화 필요성 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

    중앙일보

    2008.03.26 15:27

  • 윤여준 “유권자가 무서웠다”

    “이회창 당시 총재가 정계에 입문했을 때의 시대 정신은 3김 정치 청산과 새로운 정치였다. 이를 실천할 계기가 16대 총선이었고, 구시대 정치를 강하게 상징하는 인물을 바꾼 게

    중앙일보

    2008.03.04 04:06

  • 한나라 ‘공천 드라마’엔 키워드 있다

    한나라 ‘공천 드라마’엔 키워드 있다

    선거는 드라마다. 그 드라마에 소비자인 유권자가 감동하면 표를 준다. 역대 총선에서 드라마의 출발은 물갈이였다. 고인 물을 빼내고 새 물을 채우는 게 물갈이다. 그 물갈이가 총선

    중앙일보

    2008.03.04 04:06

  • 4월 총선 격전지를 미리 가다

    4월 총선 격전지를 미리 가다

    서울 송파병‘강남의 호남’ 전·현직 의원 5명 격돌서울 송파병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에 속해 있음에도 지난 20여 년간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들이 단 한 차례도 당선되지

    중앙선데이

    2008.02.24 00:39

  • 비례대표들 ‘박힌 돌’ 빼러 지역구 출격

    비례대표들 ‘박힌 돌’ 빼러 지역구 출격

    18대 총선 출마를 놓고 국회 비례대표 의원들의 움직임이 당별로 크게 갈리고 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줄지어 지역구로 돌진하고 있지만, 대통합민주신당이나 민주당 의원들은 장고를

    중앙일보

    2008.02.04 11:47

  • [人terview] “운하 국민투표 부칠 일 아니다”

    ■ 이념의 눈 아닌 상식의 눈으로 세상 봐 ■ MB, “당신은 99가지가 좋은데 한 가지가 나빠” ■ MB는 자기를 죽이면서 쟁취하고 나는 싸워서 쟁취 ■ 자전거로 13년간 매일

    중앙일보

    2008.01.26 20:01

  • 대통령 제조기 ‘충청’ 이번엔 누구 손 드나

    대통령 제조기 ‘충청’ 이번엔 누구 손 드나

    역대 대선에서 캐스팅 보트는 충청권이 쥐고 있었다. 1992년 제14대 대선에서 충청의 맹주로 영향력이 컸던 김종필(JP) 당시 자민련 최고위원이 김영삼 민자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

    중앙일보

    2007.12.10 11:54

  • [중앙시평] 책임·정당·정책 정치가 실종된 대선

    대통령 선거가 다음달로 성큼 다가왔다. 불행히도 지금까지 전개된 대선 정국을 보면 민주화 20년의 한국 정치는 퇴보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국민이 바라는 멋진 정치란 책

    중앙일보

    2007.11.21 19:57

  • '근사한 명분'… 결국 후손에 재앙

    '근사한 명분'… 결국 후손에 재앙

    문경새재의 이화령터널(경북 문경~충북 괴산)은 844억원이 투입된 국내 1호 민자도로다. 1998년 건립 당시 예상 교통량은 하루 2만4000대. 하지만 2004년 바로 옆에 중

    중앙일보

    2007.11.05 04:25

  • [이명박 Strong & Weak 포인트] "영남서 자란 서울 후보, 표밭 넓어"

    [이명박 Strong & Weak 포인트] "영남서 자란 서울 후보, 표밭 넓어"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일까. 경선 과정에서부터 이 후보를 지켜봤던 중앙일보 토론 분석 자문단에게 이 후보의 장단(長短.Strong & Weak)을 물어

    중앙일보

    2007.08.23 04:17

  • [시론] 남북 정상회담이 지나갈 자리

    [시론] 남북 정상회담이 지나갈 자리

    선거에서 여당은 북한 효과를 기대하는 듯하다. 2000년 6·15 남북 정상회담 개최가 발표된 것은 16대 총선을 3일 앞둔 때였다. 그 유명한 판문점 총풍사건은 15대 총선 기

    중앙일보

    2007.08.22 20:21

  • 광역단체장 공약 이행 '합격점'

    광역단체장 공약 이행 '합격점'

    2006년 5.31 지방선거에서 각종 공약을 내걸고 당선된 광역지자체장들은 약속을 얼마나 이행하고 있을까.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상임 공동대표 김영래 아주대 교수, 강지원 변호사)

    중앙일보

    2007.08.07 04:25

  • 연예계 스타, 시청자 아닌 유권자 마음 잡는다

    연예계 스타, 시청자 아닌 유권자 마음 잡는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아닌가요.” 가수 설운도씨는 힘주어 말했다. 연예인이 특정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하는 것에 대해 찬반 양론이 있다고 하자 돌아온 답이다. 그는 한나

    중앙일보

    2007.07.29 05:50

  • 연예계 스타, 시청자 아닌 유권자 마음 잡는다

    연예계 스타, 시청자 아닌 유권자 마음 잡는다

    관련기사 이회창 후보 지지했던 개그맨 심현섭씨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아닌가요.”가수 설운도씨는 힘주어 말했다. 연예인이 특정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하는 것에 대해 찬반

    중앙선데이

    2007.07.29 02:24

  • [김종혁시시각각] 공작정치는 죽지 않는다

    한나라당 박근혜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인 홍사덕 전 의원은 공작 정치의 끔찍함을 경험한 사람이다.  제14대 총선 사흘 전이던 1992년 3월 31일 밤, 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아

    중앙일보

    2007.07.17 19:50

  • [월요인터뷰] "한국에 지방자치는 없고 지방규제만 있다”

    [월요인터뷰] "한국에 지방자치는 없고 지방규제만 있다”

    만난 사람 = 김교준 정치·기획 에디터  “한국에는 아직 제대로 된 지방자치가 없다.”  2일 만난 김문수(56·한나라당) 경기지사는 “도정(道政)을 맡아 보니 뭐가 제일 힘든가”

    중앙일보

    2007.07.08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