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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 BTS‘컴백’,칸의‘브로커’개봉…미 CPI 촉각(6~12일)
6월 둘째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축구국가대표 평가전 #브로커 #방탄소년단 #현충일 #대면진료 #인사정보관리단 #지하철 연장운행 #유시민 #한미일 협의회 #북한 미사일 #해외격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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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브리핑] 한국 女컬링, 스웨덴 꺾고 공동1위…‘4강 청신호’
2월 19일 오후 브리핑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한국 여자컬링의 질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여자컬링 대표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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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오늘은 문 대통령 생일, 역대 대통령 생일 어땠을까?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등장한 문재인 대통령 생일축하 광고. [사진 트위터]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취임 후 첫 생일을 맞았다. 청와대는 케이크 커팅 등 대통령 생일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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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 새누리당 정책위 의장단에 국비지원 협조 요청
“경기도가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창조경제, 일자리창출, 경제활성화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합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의장단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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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중앙컬처스클럽, 롯데백화점 토크쇼 外
기업 중앙컬처스클럽, 롯데백화점 토크쇼 중앙컬처스클럽은 23일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에서 ‘최양락·팽현숙의 리얼 토크쇼’를 연다. 이번 행사는 국민은행 웰스매니지먼트(WM)본부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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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가 박정희 추도위 고문? 동생, 이게 어찌된 일인가”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1994년 6월 평양 대동강변에서 김일성 주석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김 주석은 카터에게 북핵 사태를 평화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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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전 의원 金大中이야기]“DJ가 박정희 추도위 고문? 동생, 이게 어찌된 일인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1994년 6월 평양 대동강변에서 김일성 주석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김 주석은 카터에게 북핵 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김영삼 대통령과 정상회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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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경이 만난 사람] “노무현·이회창 정치 데뷔시킨 것 내 인생에서 큰 실수”
■ 내가 인간이 되라고 했는데… “昌은 흉측한 사람” ■ “‘독재자 딸 안 된다’는 신념으로 MB 밀었다” ■ MB에게 “한반도 대운하 무리하게 추진하지 말라” ■ ‘하나회’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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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4일 오후 7시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관에서 장준환 감독과 배우 문소리 부부의 사회로 개막된다. 중국 펑 샤오강 감독의 ‘집결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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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마지막 정책 토론회 현장 스케치
이명박 후보가 '방어'에서 ‘공격'으로 작전을 바꿨다. 박근혜 후보는 종전 페이스를 그대로 유지했다. 장외에선 이들 ‘빅2’ 지지자들의 세 대결이 불꽃을 튀겼지만, 장내에선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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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클럽 체험 멋져요"
장맛비가 유난스럽던 지난 12일 JJ클럽압구정에 귀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과천외고 1학년 학부모 대표 31명이 중앙일보의 다양한 혜택과 실용적 정보를 즐기기 위해 방문했다. 억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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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오른 64세 산처녀
산은 인간을 유혹한다. 그러면서도 인간의 발길을 거부한다. 히말라야-. 그곳은 분명 인간세계와 동떨어진 '신비의 왕국'이다. 영하 20도 아래로 떨어지는 살인적인 추위, 순식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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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회고록 요약본
김영삼(金泳三)전 대통령의 회고록이 15일 발간됐다.‘민주주의를 위한 나의 투쟁’이란 제목의 회고록은 상·하 두권으로 합쳐서 8백쪽 분량으로 조선일보사에서 펴냈다. 金전대통령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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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수기] 어느 정치부 출신 기자의 참회록
이른바 ‘언론장악 문건 파동’을 계기로 정치인과 정치부 기자의 관계에 대한 국민의 의구심이 한층 고조됐다. 도대체 이 땅에서 정치부 기자들의 존재 의미는 무엇인가. 그들은 무슨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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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山 유보는 당 안팎 오해 풀어준 결단, 공은 이제 李총재에게 넘어갔다'
민주산악회 재건을 선언하며 정치행보를 본격화하려던 김영삼 전 대통령(YS) 이 산악회 재건을 내년 총선 이후로 미룬다고 밝혔다. ‘실패한 전직 대통령’이라는 따가운 시선 속에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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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는데 TK 무주공산이 웬말?
중앙 정치판에서 지역의 이익을 대변할 정치적 맹주도, 막후 조정자 역할을 할 원로도 없다는 요즈음의 TK. 그러나 그 속에서도 정치적 영향력 확대를 도모하는 주자들은 있다. 정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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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前포철회장, 정치재개 신고식
박태준(朴泰俊)전포철회장이 정치활동 재개를 위한'서울 행보(行步)'를 내디뎠다. 첫 걸음은 국립묘지를 찾아 박정희(朴正熙)전대통령 묘소에 참배하는 것이다.포항에서 3박4일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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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원봉사 포럼 오늘 창립회.토론회
한국자원봉사포럼 창립총회 및 제1회 초청토론회가 18일 오후5시부터 서울 상공회의소 12층 상의클럽에서 열린다.1부 창립총회에서는 각계의 전문가 100여명으로 포럼단체가 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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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前대통령과 일문일답
노태우(盧泰愚)전대통령의 12일 기자회견은 퇴임후 첫 회견이었다.그는 광주관련 발언에 대해 공식적으로 대국민사과를 함으로써 첫회견을 불명예스러운 기록으로 남기게 됐다.다음은 일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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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씨 일문일답
김대중(金大中)국민회의총재는 6일 오전 한국신문편집인협회 초청 토론회에 참석,「오늘의 한국정치와 새정치국민회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 뒤 질의응답을 가졌다. -金총재는 지역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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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 김윤환대표.최형우의원 두갈래 주체론
민자당을 포함한 여권의 진로는 비단 그 안에 몸담은 사람이 아니라도 관심사다.방향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우리 정치가결정적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구체적으로는 여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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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대통령.與野대표 청와대 회동이후 與野관계는
『대통령이 좀 바뀐 것같다.』 지난달 31일 청와대에서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을 만나고 나온 이기택(李基澤)민주당총재는 만족스런 표정이었다.그는 金대통령이 『좀 부드러워진 것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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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서 복귀까지 DJ의 行路
김대중(金大中)亞太재단이사장 정계은퇴후의 2년7개월 기간은 결과적으로 정계복귀를 위한 우회(迂廻)의 연속이었다. 그는 92년 12월19일 14대 대통령선거 개표결과가 나온 새벽『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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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타고 온 씨는 언젠가 날아간다
▲『나는 내 속옷을 직접 빨아 입는다.오늘도 선거라는 바쁜 와중에도 속옷을 빨아 널고 나왔다.』-민주당 전남고흥군수 유상철(柳相哲)후보가 23일 고흥읍 목화예식장 군수후보토론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