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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S에 대선 자금 92년 쓸만큼 전달-노재헌씨 밝혀

    노태우(盧泰愚)전대통령의 아들 노재헌(盧載憲)씨가 92년 대선당시 김영삼(金泳三)민자당후보에게 상당한 액수의 대선자금이 흘러들어갔다고 주장해 정치권에 파문이 일고 있다. 盧씨는 지

    중앙일보

    1996.03.14 00:00

  • 노재헌씨 民自 탈당

    노태우(盧泰愚)전대통령의 아들 재헌(載憲.32)씨가 盧씨 비자금사건과 관련,21일 민자당 대구동을 지구당위원장직을 사퇴한뒤 민자당을 탈당했다. 재헌씨는 이날 오전10시30분쯤 대구

    중앙일보

    1995.11.22 00:00

  • 盧씨 비자금 파문-연희동 현장르포

    「비자금 태풍」에 휩싸인 연희동은 25일 때아닌 늦가을 한파까지 몰아닥치면서 한결 썰렁한 분위기였다. 대국민사과,재산헌납,낙향,장기외유…. 검찰의 직접조사시기가 임박해 오면서 노태

    중앙일보

    1995.10.26 00:00

  • 사고지구당 7곳/조직책선정 착수/민자,금주부터

    민자당은 이번주부터 조직강화특위를 열고 사고지구당 7곳에 대한 신임 조직책 선정작업에 들어간다. 사고지구당은 20일 김만재 전 부총리가 위원장직을 사임한 서울 강남을과 서대문을,성

    중앙일보

    1993.08.22 00:00

  • 사고지구당 정비/무소속의원 영입/체제 추스르기 나선 민자

    ◎“10명선이면 충분”… 선별기준 적용/탈당 등으로 빈 25곳 새주인 모색 민자당이 26일의 임수국회 개회를 앞두고 무소속의원 영입과 사고지구당 정비 등 체제추스르기에 나섰다. 민

    중앙일보

    1993.04.21 00:00

  • 서로 손익계산…벌써부터 "술렁"|여야 이해 얽힌 선거구 조정

    민자당의 국회의원 선거법 개정작업이 본격화되면서 정가의 시선이 온통 선거법 개정방향에 쏠려 있다. 민자당측은 광역의회 선거가 끝나자마자 14대 총선을 겨냥한 준비작업을 서두르고 있

    중앙일보

    1991.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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