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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선무|민속예술의 정상차지한 이리농악
제7회 전국 민속예술경연대회가 막을 내리는 24일 하오6시 이리농악은 대통령상을 받아 민족의 가락과 율동과 흥취를 드러내는 이 잔치 최고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날 9명의 심사위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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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속경연대회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는 공보부와 공동주최로 제7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를 22일∼24일(하오1시∼6시)남산야외음악당에서 연다. 대회종목은 농악·봉산탈춤·해녀놀이 등 20여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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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5월8일까지
5일 문화재관리국은 올해의 창경원 「봄맞이 벚꽃놀이」를 오는 16일부터 5월8일까지 23일간 계속하기로 했다. 이 기간 동안 창경원은 밤10시까지 문을 열며 야외 무대도 설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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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민속예술경연대회 성과
6회째가 되는 금년도 민속예술경연대회는 각기 고장에 대한 깊은 애착을 보여 주는 기회였다. 지난 29일부터 3일간 덕수궁은 초만원을 이루었으며 경북과 제주에서는 응원단까지 따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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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야류]에 대통령상
31일 덕수궁에서 열린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경남의 [동래야류]와 [삼천포농악]이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각각 받았다. 전국 14개 [팀]이 참가하여 29일부터 3일간 열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