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아내와 딸에게 들려주고픈 ‘성형의 진실’

    국내에서 시행되는 성형 시술의 종류는 15개 신체부위 130여 개가 넘는다. 지난 8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전국 160개 병원 홈페이지 정보를 바탕으로 집계해 발표한 결과다. 가장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03 00:15

  • ‘금요일에 과학터치’ 무료강연 들으세요

    한국연구재단은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을 12일 오후 6시30분 서울·부산·대전·광주·대구 등 5대 도시에서 동시에 연다. 강연자와 주제는 다음과 같다.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일보

    2010.03.12 03:28

  • “포털만 한번 쓱 훑던 대학생들 석 달 가르치니 신문 제대로 봐”

    “포털만 한번 쓱 훑던 대학생들 석 달 가르치니 신문 제대로 봐”

    민병일(앞줄 오른쪽서 둘째) 교수와 대전대 국문과 학생들이 수업 중 만든 NIE 작품을 들고 있다.“NIE는 대학생들이 사회로 진출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지식입니다.” 2006년

    중앙일보

    2009.09.11 00:50

  • “NIE 활용하면 소설·시 통합적 이해 가능”

    “NIE 활용하면 소설·시 통합적 이해 가능”

     NIE가 교육 분야뿐 아니라 국어국문학 등 순수 창작 분야의 연구 소재로 가치가 있음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전대 국어국문학과 민병일(46·사진)씨는 최근 자신의 박사

    중앙일보

    2009.01.13 00:59

  • 公試에 꿈을 저당 잡히다

    주민자치센터에서 민원 서류를 떼 주거나 면사무소에서 농지 관련 단순 업무를 보는 9급 공무원. 국민에게 이들은 소중한 ‘일꾼’이지만 고등학교 때 공부 좀 하면 어렵지 않게 붙었던

    중앙일보

    2008.08.21 11:30

  • 말더듬, 최고 치료는 '자신감'

    '친구들 앞에서 책 읽는 순간이 가장 힘들었다', '결혼하려고 했던 남자친구와 결혼을 포기했다', '모르는 사람과 전화 할 때 너무 힘들다'. 말더듬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흔하게 나

    중앙일보

    2006.10.19 10:08

  • NIE 개설 대학 1학기 결산

    NIE 개설 대학 1학기 결산

    대전대 국문과 4학년 최소옥씨가 대표로 나와 자신이 속한 1조에서 만든 주제신문 '플레이 아트'를 발표하고 있다. 숭의여대 미디어문예창작과 1학년 학생들이 모둠을 지어 1학기 마지

    중앙일보

    2006.06.26 04:56

  • 중앙일보 NIE 교재 대학 정식과목 채택

    중앙일보 NIE 교재 대학 정식과목 채택

    중앙일보가 선도해온 신문활용교육(NIE)이 국내 최초로 대학의 정식 교과목이 된다. 숭의여대(미디어문예창작과)와 대전대(국어국문학과)는 'NIE와 논술' 과목을 3월부터 개설한다

    중앙일보

    2006.02.27 19:42

  • "정부, 양·한방 협진의 길 터줘야"

    "정부, 양·한방 협진의 길 터줘야"

    '병원에 갈까, 한의원을 이용할까'. 몸이 아플 때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본 사람이 꽤 있을 것이다. 이럴 때 양.한방 면허증을 함께 가지고 있는 의사를 찾아간다면 어떨까. 썩 괜

    중앙일보

    2005.08.31 09:54

  • "정부, 양·한방 협진의 길 터줘야"

    "정부, 양·한방 협진의 길 터줘야"

    '병원에 갈까, 한의원을 이용할까'. 몸이 아플 때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본 사람이 꽤 있을 것이다. 이럴 때 양.한방 면허증을 함께 가지고 있는 의사를 찾아간다면 어떨까. 썩 괜

    중앙일보

    2005.08.31 06:04

  • [부고] 민규식 전 대연실업 대표 별세 外

    ▶민규식씨(전 대연실업 대표)별세, 민병일(경희대 의대 교수).병화(혜원종합건축사사무소 이사).병수씨(아름다운공간 대표)부친상, 권오용(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강영철씨(수연테크

    중앙일보

    2004.07.21 08:49

  • [NIE] 입법은 국회 권한…대통령 거부권 가져

    법은 누가 만드는가. 법치국가에서 법률 제정은 국민의 대표기관인 의회만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법률안 제출은 국회의원(10명 이상 발의)과 정부가 한다. 정부가 제출할 경우

    중앙일보

    2003.11.10 17:12

  • [NIE] 지면을 만드는 사람들

    ▶중앙일보=김진희 ▶교수(자문위원)=모경환(서울대).박성혁(서울대).정문성(경인교대) ▶교사=강동연(명덕외고).강석우(인상고).김선정(대전외고).김영관(봉의초).김은강(선사초).류

    중앙일보

    2003.10.27 17:33

  • [NIE] 지면을 만드는 사람들

    ▶교수(자문위원)=모경환(서울대).박성혁(서울대).정문성(경인교대) ▶교사=강동연.강석우.김선정.김영관.김은강.류관숙.류근창.박영일.백종민.백현정.신봉철.윤애자.윤영진.이규철.이기

    중앙일보

    2003.10.20 17:30

  • [사람들] 민병일 부경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민병일(閔丙日)부경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는 최근 경기도 성남시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한국비쥬얼디자이너협회 정기 이사회에서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중앙일보

    2001.11.29 00:00

  • 성폭력 피해여성 '원스톱' 지원

    국내 최초로 성폭력 피해 여성만을 위한 의료.상담 원스톱 센터가 문을 연다. 한국성폭력위기센터(대표 朴錦子.의사)는 25일 "올 초부터 서울 구로동에서 시험 운영해온 성폭력위기센터

    중앙일보

    2001.02.26 00:00

  • [사람들] 민병일 부경대 교수

    민병일(閔丙日.산업디자인학과)부경대 교수는 부산 봉생문화회가 제정한 봉생문화상 올해(제12회)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8일 오후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열린다.

    중앙일보

    2000.12.07 00:00

  • 민병일교수 국제구순구개열재단서 봉사대상 수상

    민병일(閔丙一.70.서울대 치대 명예교수)대한구순구개열(언청이)학회장은 지난 5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구순구개열재단 제1차 세계대회에서 초대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閔교수는

    중앙일보

    2000.07.12 00:00

  • 동.서양 의학 ´접속´ 시도

    서양의학과 한의학의 권위자들이 대거 참여해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접점을 모색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아산사회복지사업재단 주최로 7월1일 오전10시 호텔 롯데 크리스털 볼룸에서 열리

    중앙일보

    1999.06.30 09:52

  • 동.서양 의학 '접속' 시도 -아산복지재단 심포지엄

    서양의학과 한의학의 권위자들이 대거 참여해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접점을 모색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아산사회복지사업재단 주최로 7월1일 오전10시 호텔 롯데 크리스털 볼룸에서 열리

    중앙일보

    1999.06.30 00:00

  • '침 맞으면 스트레스 억제 효과'

    침치료가 스트레스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경희대 동서의학연구소 의대.한의대 공동연구팀 (팀장 의대 생리학교실 閔炳一교수) 은 최근 흰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중앙일보

    1999.06.02 00:00

  • [인물동정]민병일 경희대 의과대 교수

    대한신심스트레스학회장에 피선 ◇ 閔炳一경희대 의과대 교수는 최근 건국대 상허기념도서관에서 열린 97년도 대한신심스트레스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제4대 회장에 피선.

    중앙일보

    1997.12.18 00:00

  • [인물동정]민병일 서울대 명예교수

    베트남서 언청이 무료수술차 출국 ◇ 閔丙一 서울대 명예교수 (민일치과병원 이사장) 는 93년부터 실시해온 베트남 벤체성.쏭베성에서의 한.일 합동 언청이 무료수술을 위해 5일 출국했

    중앙일보

    1997.12.09 00:00

  • 만30년동안 언청이환자 무료수술해온 민병일 박사

    "언어장애로 말도 제대로 못하던 환자가 수술이 잘 돼 노래도 잘 부른다는 말을 들을 땐 보람을 느낍니다." 올해로 만30년동안 한해도 거르지 않고 제주에서 언청이환자를 무료수술해온

    중앙일보

    1997.08.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