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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TV최대 이슈는 아시안게임방송|국제신호 제작 30개국애 배급…무계획 편성·자화자찬 중계등 비판
올해 TV의 최대 이슈는 단연 아시안게임 방송이었다. 지난9월20일부터 16일동안 KBS제1·제2TV, MBC-TV는 매일아침6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30분까지 종일 방송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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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TV화
프랑스의 공영 제1TV가 민영화된다. 「프랑스와·레오타르」문화상이 14일 하원에서 발표한 새 우익정부의 계획은 프랑스의 전통적인 공영방송체제에 대한 전면 부정이란 점에서 특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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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TV, 프로제작의 자율성이 대전제 | 어떤 제도에서 어떻게 제작·운용돼야 하나(좌담)
21일 새로운 유선방송관리법 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한국도 내년부터 본격적인 케이블TV시대를 맞게 됐다. 유선방송이 본격화되면 우선 방송내용의 다양화로 시청자들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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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정책에 국민적 합의 아쉽다.
음성다중방송이 지금 당장 꼭 필요한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이는 가운데 두 방송사가 시험방송을 내보냄으로써 이제 우리나라도 뉴미디어 시대에 접어들게 되었다. 체신부는 음성다중방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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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술수준 어디까지 왔나
소비수요의 다양화 추세에 따라 다품종소량생산이 유행하고 또한 상품의 수명주기가 짧아져 모델변경이 빈번해지고 있는데 이러한 경우 산업용로보트의 지원이 없고서는 생산관리의개선을 이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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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방송센터」건립 추진 | 정부 88년 올림픽 전 여의도나 잠실에 7 천 평 규모로
정부는 88년 서울올림픽 기간 중 국내 기존방송국을 총괄하면서 각국 보도진들이 올림픽경기 전반에 걸쳐 필요한 프로그램을 편집 제작하고 이를 본국에 직접 중계 방송 할 수 있는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