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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강욱순, 홍콩오픈 첫날 6언더 선두 外
*** 강욱순, 홍콩오픈 첫날 6언더 선두 강욱순(삼성전자)이 1일 홍콩의 홍콩 골프장에서 열린 EPGA투어 UBS 홍콩오픈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단독선두에 나섰다. 최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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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비제이 싱과 똑같네" 포천에 나타난 싱 형님
"비제이 싱과 똑같이 생긴 선수가 왔다." SK텔레콤 오픈 경기를 지켜보던 갤러리들이 수군거렸다. 정말 닮았다. 확인해 보니 세계랭킹 2위 비제이 싱(43.피지)의 형 크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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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중계 인터넷으로도 본다
골프 전문 케이블 채널 'J골프'가 4월 전국 방송으로 면모를 일신한다. J골프는 중앙일보 자회사 중앙방송이 운영한다. J골프는 지난 1월 개국했으나 지역방송국(SO)과의 계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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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이 써보고 좋대요"
브리지스톤(수입판매원 석교상사)은 지난해 말부터 미국.일본 등의 이 회사 소속 프로들에게 새 드라이버를 일제히 지급했다. 투어스테이지 '뉴X'(사진)다. 성과는 좋았다. J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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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센추어 골프 23일 밤 티샷
세계 64강이 1 대 1로 승부를 겨루는 미프로골프협회(PGA) 투어 WGC액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이 24일 새벽(한국시간) 개막한다. 총상금 750만달러(약 75억원)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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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 'PGA 멋진 예습'
2005년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카드를 딴 위창수(32.미국이름 찰리 위.사진)가 2004년을 훌륭하게 마무리했다. 위창수는 19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골프장에서 벌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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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상금 200만불 채우기
최경주(34.슈페리어.사진)가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파밍턴의 우드랜드리조트 미스틱 록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84 럼버 클래식에 출전한다. 지난달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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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도 '나이스 샷' 열풍
▶ PC게임으로도 쓸 수 있는 '타이거우즈 PGA투어 2004'.▶ 귀여운 캐릭터가 돋보이는 한빛소프트의 골프게임 '팡야'.▶ 유명 골프 코스를 담고 있는 네오위즈의 골프게임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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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레우스' 신인상, 미셸 위 최연소 수상
▶ 미셸 위가 시상식에 드레스를 입고 나와 늘씬한 체격을 뽐냈다. [AP=연합] 미셸 위(14)가 11일(한국시간) 세계 최고 권위의 스포츠상인 '라우레우스(월계관) 스포츠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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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자키] 女핸드볼 세계선수권 본선 外
*** 女핸드볼 세계선수권 본선 한국이 7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포렉에서 열린 제16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예선 B조 4차전에서 우루과이를 41-12로 대파, 3승1패로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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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 프로암대회 성대결] 데이비스 280야드 샷에 "와~"
제46회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대회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8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파72.6천4백25m)에서 열린 프로암 대회에서는 남자 선수들과의 성대결을 앞둔 로라 데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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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어머니는 미스코리아 출신
'골프 천재'로 각광받고 있는 미셸 위(13)의 어머니가 미스코리아 출신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미스코리아 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일간스포츠는 21일 세계 골프계의 관심을 집중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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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브리티시오픈 골프 스타 허석호
브리티시 오픈 골프대회 단 한 경기로 허석호(許奭鎬.30.이동수패션)씨는 일약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지난 21일(한국시간) 끝난 제132회 브리티시 오픈에 처음 출전한 許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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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자키] 페리 우승…최경주는 32위 外
*** 페리 우승 … 최경주는 32위 케니 페리(미국)가 1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브라운디어파크골프장(파70.6천1백32m)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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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벽 도전 소렌스탐 '男다른'무기 있나
아니카 소렌스탐(32.스웨덴)의 도전은 성공할 것인가. 58년 만에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에 참가해 남자선수들과 샷 대결을 펼치는 그를 놓고 세상이 떠들썩하다. 소렌스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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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스탐 PGA 도전 이르면 5월께 성사" BBC·CNN 보도
세계 최강의 여자 골퍼 아니카 소렌스탐(33.스웨덴.사진)의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도전이 오는 5월 이뤄질 전망이다. 영국의 BBC와 미국의 CNN 방송은 11일 미국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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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최경주 '탱크샷' 보라
메이저 대회는 아니었지만 '별들의 전쟁'이라 할 만했다. 올시즌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개막전인 메르세데스 챔피언십에는 지난해 챔피언 36명이 모여 기량을 뽐냈다. 데이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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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퍼팅 1위 PGA가면 56위
지난주 익산오픈골프대회를 끝으로 한국 프로골프가 올해 시즌을 마감했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의 올시즌 결산자료에 따르면 한국 골프의 취약점은 여전히 퍼팅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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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에 '性域'은 없다
무명의 여성 골퍼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대회의 출전권을 따냈다. 올해 35세의 가정주부이자 미 코네티컷주 블루 폭스 런 골프장의 헤드프로인 수지 왈리는 18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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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라운드도'구름 갤러리'
"PGA챔피언십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다. 누구나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을 것이다. 우승하기 위해 다음해까지 기다릴 수는 없다." 15일 밤(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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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3승 우즈가 또 해낼까
올시즌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이 15일 밤(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골프장(파72·6천6백24m)에서 개막한다. 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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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1R 4언더 19위
최경주(32)가 22일(한국시간)미 애리조나주 투산의 옴니투산 내셔널 골프장(파72·6천4백33m)에서 개막한 PGA투어 투산오픈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로 공동 19위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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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닛산오픈 3R 57위
최경주(32·슈페리어)가 17일 미 캘리포니아주 LA 인근의 리비에라 골프장(파71·6천3백70m)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닛산오픈 3라운드에서 합계 1언더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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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닛산오픈 3R 57위
최경주(32·슈페리어)가 17일 미 캘리포니아주 LA 인근의 리비에라 골프장(파71·6천3백70m)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닛산오픈 3라운드에서 합계 1언더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