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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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공관장회의 2월부터 연쇄개최
외무부는 오는 2월초 서울에서 아주지역 공관장회의를 소집하는 것을 비롯, 3월초까지 아주·미주·구주·아·중동지역 등 지역별 공관장회의를 잇달아 열고 78년도 외교지침을 시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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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상공차관 귀국
심의환 상공차관은 「멕시코」에서 열린 미주지역 수출 공관장 회의를 주재한 후 25일 하오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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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군계획 연내성안
박동진 외무장관은 24일 하오 『「카터」 미 대통령과의 회담에서는 주한미지상군 철수 계획을 협의하지는 않았으며 「카터」 미 대통령으로부터 미국의 철군계획에 관한 대체적인 구상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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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국과 유엔대책 협의
【유엔본부 14일 합동】박동진 외무부장관은 오는 18일부터 6일 동안「뉴요크」에 머무르면서「앤드루·영」「유엔」미국 대사를 비롯하여「쿠르트·발트하임」「유엔」사무총장, 「유엔」주재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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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지역 공관장회의 개막
금년도 미주 지역 공관장회의가 14일「멕시코시티」의「세라톤·마리아·이사엘·호텔」에서 개막되었다. 박동진 외무장관 주재로 3월 16일까지 열릴 이번 회의에는 함병춘 주미대사를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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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상공차관 멕시코 향발
심의환 상공부 차관은 15일부터「멕시코」에서 열리는 미주지역 공관장회의에 참석, 수출진흥대책을 협의하기 위해 13일 현지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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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외무, 멕시코 방문 3월14∼17일 사이
박동진 외무부장관은 오는 3월14일부터 17일 사이 「멕시코」를 공식 방문한다고 28일 외무부가 발표했다. 박 장관은 방문기간 중 열리는 미주지역공관장회의도 주재하며 한-「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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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참 외교관들「주영」물망
일본 공식방문, 아주 및 미주공관장회의 등 겹친 외교행사로 오는 17일 출국, 한달 가까이 서울을 비울 박동진 외무장관은 금명간 김용식 주영대사의 주미대사 내정에 따른 후임인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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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의 철수시기와 조건은 평화정착 전망이 확인돼야
박동진 외무부 장관은 31일 『주한미군 철수문제에 관해 한국과 미국 정부간의 공식거론은 아직 전혀 없었다』고 말하고 『주한미군의 철수시기와 조건을 택하는데 있어서는 한반도에 평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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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표 대결 기도 사전 봉쇄
정부는 내년 「유엔」총회에서는 남북한 대결을 회피하는 소극적 방법을 지양, 북괴의 표 대결 기도를 사전에 봉쇄하는 적극적 방법을 추진키로 기본 방향을 세워 조기 외교 활동을 전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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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대책에 한·미 이견남아
박동진 외무장관은 17일 한미양국은 「유엔」에서 한국문제에 관해 비생산적인 토의를 계속하는 것은 우리에게 도움이 안 된다는 기본적인 인식에는 차이가 없으나 세부방법론에는 다소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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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외무, 오늘밤 귀국
박동진 외무부장관은 한미외상회담 및 미주지역 공관장회의와 「발트하임」「유엔」사무총장예방 등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17일 저녁 8시20분 KAL편으로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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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외교서도 창의적 노력
최규하 국무총리는 『정치외교면에 대한 노력 못지 않게 자본·기술협력과 수출시장개척 그리고 자원확보에 있어서도 더욱 창의적인 외교노력을 경주하라』고 13일 낮12시 (한국시간)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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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공관장회의 박 외무장관 주재
【뉴요크 11일 합동】미주지역한국공관장회의가 12일 상오9시(한국시간 하오11시) 「뉴요크」시내 한국관 회의실에서 박동진 외무장관의 주재로 개막되어 한국과 미주국가들간의 전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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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외무 향미
박동진 외무장관은 한미의상회담과 미주지역공관장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7일 밤9시40분 KAL편으로 출국했다. 박 장관은「워싱턴」에서 오찬회담형식으로 진행될「키신저」미 국무장관과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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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간 유엔 대책 조정|9일 워싱턴서 박 외무·키신저 회담
박동진 외무장관은 오는 9일 미국에서 「키신저」 미 국무장관과 한미 외상 회담을 갖고 「유엔」 대책 등 양국간의 현안들을 협의할 예정이다. 외무부는 5일 박 장관이 미주 지역 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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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우방전략회의 개최
정부는 올 가을 제31차「유엔」총회의 한국문제토의에 대비해 29일부터 이틀간「뉴요크」에서 핵심우방전략회의를 갖는다. 작년「유엔」총회이후「유엔」대책에 관한 정부의 첫 번째 대 우방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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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는 우리 외교 뒷마당"
「아시아」순방 후 23일 귀국한 박동진 외무장관은 「아시아」를 『우리 외교의 뒷마당』이라고 표현. 박 장관은 『과거 경험으로 보면 특히 동남아국가연합(ASEAN) 국가들과의 유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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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장개편 늦어 설왕설래
취임직후부터 거론됐던 박동진 외무장관의 공관장개편이 3개월이 가깝도록 진통해 외교가엔 이동에 관한 설왕설래만 부산. 결정지연이유는 박 장관이 그 동안 해외출장, 공관장회의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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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동맹 그룹 관계설정 등 대책수립
정부는 오는 29일 구주지역 재외공관장회의를 소집하는 것을 시발로 3월 안으로 전 지역공관장회의를 앞당겨 끝내 올해 외교전략을 집중적으로 협의할 방침이다. 외무부는 오는 29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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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공사 약 30명 이동
외무부는 오는 2월말께 대사 등 재외 공관장과 공사 등 약 30명에 대한 대폭적인 인사이동을 단행키로 결정, 인선 작업에 착수했다. 외무부는 본부 간부도 전면 개편할 방침을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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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지역 공관장 김 총리, 초정 만찬
김종필 국무총리 내외는 24일 저녁 미주지역공관장들을 부부동반으로 초청, 영빈관에서 만찬을 베풀었다고 이 자리에는 남덕우 부총리·김동조 외무·장예준 상공·이원경 문공장관 부부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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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지역 공관장 박 대통령이 만찬
박정희 대통령은 15일 하오 청와대에서 미주지역공관장 16명으로부터 귀국인사를 받고 만찬을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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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진출 적극 경제협력 강화
미주지역 공관장회의는 중남미 지역에 대한 정무·경제기술협력·통상증진·교민지도·이민 등 인력진출문제에 관한 1주일간의 협의를 마치고 16일 폐회했다. 회의는 올해 「유엔」총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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