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미외원 아주에 중점

    「존슨」 미대통령은29일 일찌기「마셜」 계획이시작된 이래 대통령이 의회에제출한것 가운데가장적은액수인 30억4천만 「달러」의 외원계획을제출했다. 그는29일 (한국시간30일상오2시)

    중앙일보

    1968.01.30 00:00

  • 소가 자랑한 우주병기|궤도 폭탄의 정체

    7일 혁명 50주년 행렬에서 소련은 궤도폭탄을 비롯한 다수의 신형병기를 공개했다. 이 궤도폭탄은 지난 3일 미국 「맥나마라」 국방장관이 말한 「부분궤도폭탄 시스템」(FOBS)바로

    중앙일보

    1967.11.09 00:00

  • 불 전략 미사일 체제|70∼72년 안에 완성

    【런던2일UPI동양】「프랑스」는 미·소에 이어 1972년까지에 중거리 「미사일」로 무장한 잠수함대 및 지상군으로 구성될 독자적인 전략군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권위 있는 이곳 전세연구

    중앙일보

    1967.08.03 00:00

  • 하노이는 MIG기지|하이풍지구엔 월맹석유의 60%|두 지역에 군사시설밀집

    지금까지 알려진바에 의하면 「하노이」주위에는 MIC21 「제트」기 20여대를 비롯하여 다수 MIC19 및 MLG17 「제트」기들이 있으며, SAM지대공 「미사일」도 밀집해 있다.

    중앙일보

    1966.06.30 00:00

  • 중공 군부 들썩|유무기론|당과 군의 알력|당이 대포를 지배하느냐 대포가 당을 지배하느냐

    『당 우월주의는 인민 해방군 창건의 근본이다』-「해방 군보」 사설 (군 기관지 65년6월10일) 『근대전은 기술의 싸움이지 정치나 사람의 싸움은 아니다』-팽덕환 국방상 (59년)

    중앙일보

    1966.02.22 00:00

  • 공격용 핵력 미·소 비교

    「평화공존, 군축 및 핵금」이라는 오늘의 신화는 미·소 양 진영을 뒤덮고 있는 냉전의 짙은 안개를 하나하나 걷어올리고 있지만 냉혹한 현실은 이와는 좀 다르다. 상대방을 철저히 불신

    중앙일보

    1966.02.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