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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 ▶중앙종합연구원장 직무대행 겸 경제연구소장 심상복 ◆헌법재판소▶헌법연구관 강소현 김혜진▶헌법연구관보 김지현 ◆통계청<과장급 전보>▶대변인 정동명▶운영지원과장 은순현▶기획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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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을 그늘에서 빛으로”
30일 오전 9시30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단상에 올랐다. 29일 개막한 동계스페셜올림픽의 부대행사로 열린 ‘글로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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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남도 外
◆경남도(2급)▶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 김영철▶도정연구관 파견 김정강▶인사과 구도권(3급)▶지역균형발전본부장 김석기▶거제부시장 서일준▶진주부시장 윤상기▶김해부시장 김춘수 ▶양산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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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영상물등급위원회 外
◆영상물등급위원회▶영화부 류종섭(1급)▶정책홍보부 안치완(2급)▶경영지원부 노승오(2급)▶영화부 정경미(3급)▶경영지원부 최재길(3급)▶영상콘텐츠부 김찬욱(4급)▶공연추천부 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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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우등생들도 요즘 '이것'때문에…캄캄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새 정부가 다음 달 25일 출범한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 탄생을 이끈 새누리당은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인준 논란 등으로 벌써부터 갈팡질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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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 자동차 없는 도시 세계 처음 선보일 것"
"도시 축제라고 하면 뭔가 큼직한 기념물을 세우고 하는 걸 상상하시겠죠. 이번에는 정반대입니다. 더하는 게 아니라 빼는 축제입니다. 미래 생태도시의 모범이 될 사업을 준비 중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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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첫 계획 … 2020년 84만명 거주 휴양·자족도시로
천안시가 올해로 시(市) 승격 50주년을 맞았다. 1960년대 지방의 작은 도시였던 천안은 반세기 동안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며 명실상부한 충남의 핵심도시가 됐다. 이 같은 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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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경제로 해결 안 되는 것들
김기현서울대 교수·철학과 이번 정부조직 개편안의 핵심은 경제와 과학기술의 강화로 요약된다. 교육과학기술부의 과학기술 분야와 지식경제부의 응용연구개발 분야를 떼어내고 기존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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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크려면 학과 칸막이 없애야
한국 사회과학분야의 현황과 미래를 진단하는 토론회가 22일 열렸다. 왼쪽부터 박인숙 새누리당 의원, 사회자 이종원 성균관대 명예교수, 박혜자 민주통합당 의원, 정용덕 한국사회과학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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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를 장악한 상위 0.1%의 합격전략
‘SKY를 장악한 상위 0.1%의 합격전략’ 주제 강연 중인 이시한 소장(왼쪽)과 강연을 듣고 있는 학생, 학부모들. “서울대는 더 이상 1등만 가는 대학이 아니다.” 지난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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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인사위 신설…1인 독단·전횡 막는다
청와대에 대통령 비서실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인사위원회’가 신설된다. 이명박 정부에선 5년 동안 인사비서관(지난해 인사기획관으로 승진) 한 명이 인사를 전횡해왔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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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를 3개로 … 위원회공화국 대수술
20개→3개. 행정 비효율의 상징으로 지목돼 온 대통령 직속 각종 위원회가 박근혜 정부에선 대부분 사라진다. 김용준 인수위원장은 21일 청와대 비서실 개편안 발표에서 “대통령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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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공부모임 멤버 두각…수첩 속 인재도 ‘다크호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박근혜 정부의 조직개편안을 발표한 15일 이후 정치권에선 이런 이야기가 돌았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이미 국무총리 후보자와 각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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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공부모임 멤버 두각…수첩 속 인재도 ‘다크호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박근혜 정부의 조직개편안을 발표한 15일 이후 정치권에선 이런 이야기가 돌았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이미 국무총리 후보자와 각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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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민 기자의 남자의 그 물건] 로봇 청소기의 미래는 로봇 가사 도우미
강승민 기자 2011년 개봉한 영화 ‘써니’에서 여고생 2명은 ‘다가올 미래’에 대해 이런 대화를 나눈다. “전화기를 들고 다니면서 통화하는 거지…, 길거리에서.”(춘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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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합수석·국가위기관리실…청와대 개편 때 폐지할 가능성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조만간 있을 청와대 조직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마무리 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다. 청와대가 정부 부처의 업무에 감 놔라 배 놔라 간섭하기보단 대통령 보좌라는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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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공화국’ MB도 못 바꿨다
현재 국무총리실 산하에는 ‘바이오안정성위원회’라는 기구가 있다. 위원회의 설립 목적은 ‘유전자 변형 생물체의 수출입에 관한 사항’ 심의. 위원 면면을 보면 화려하기 그지없다. 김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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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희의 시시각각] ‘유리 천장’ 탓만은 아니다
양선희논설위원‘드디어 이런 세상도 보게 되는구나.’ 국회에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여성 임원 비율을 5년 내 30%까지 확대하는 법안이 제출됐다는 소식에 떠오른 소감이다. 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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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리 두지 않고 특임장관실 폐지 … 당선인에게 보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가 경제·사회(복지) 부총리를 만들지 않는 대신 미래창조과학부와 해양수산부, ICT(정보통신기술)부 등 최소 3개 정부 조직을 신설하는 내용의 정부조직 개편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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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 드러난 새 정부 조직 … 핵심은 4대 컨트롤타워
미래창조과학부, 사회보장위원회, 국가안보실, 국가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 모두 박근혜 당선인의 대선 공약집에서 언급된 정부 기구들이다. 언뜻 급이 다르고 상관관계가 없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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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부 개편, 관료·이익단체 포위 경계해야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정부조직 개편에 착수하면서 정부 부처들이 치열한 로비전을 벌이고 있다. 자신들에게 유리한 개편안을 만들어 인수위원·전문위원에게 보내거나, 직접 접촉을 시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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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외부 전문위원 35명 인선 … 14명 행추위, 14명은 미래연 출신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11일 외부 전문가 35명을 전문위원으로 임명했다. 지난 4일 인수위원 26명과 8일 정부 파견 공무원 53명에 이은 추가 인선이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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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과 파격의 이중주 … 박근혜 인사의 비밀
박근혜 정부 공식 출범이 한 달 보름여 앞으로 다가왔다. 누가 초대 총리가 될지, 비서실장을 누가 맡을지 등 인선이 초미의 관심사다. 향후 5년간의 정책 방향을 가늠할 잣대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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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재식 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 사무총장
신재식 사무총장은 2013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대한민국 식품산업 시장의 최대 화두는 건강과 안전이다. 우리나라는 소득증가와 식생활 변화로 다양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