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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서커스매치로 100억? 1000억?
'살아 있는 복싱의 전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2)가 연말 아르바이트로 엄청난 돈을 벌었다. 최소 100억원, 최대 1000억원에 이르는 거금이다. 메이웨더가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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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승부 가리자" 이성민 VS 싱글턴, 배틀로얄 시즌2 8강 격돌
시즌1에서 가리지 못한 승부를 이번엔 가린다. 이성민과 아론 싱글턴이 프로복싱 토너먼트 배틀로얄 시즌2 8강에서 격돌한다.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이하 복싱M)은 10월 7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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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복서 골로프킨, 눈물의 첫 패배
도전자 알바레즈(왼쪽)가 골로프킨의 얼굴에 잽을 성공시키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로이터=연합뉴스] 북미를 대표하는 프로복서 카넬로 알바레즈(28·멕시코)가 현역 최강자 겐나니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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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연찮은 알바레즈의 판정승...3차전은?
북미를 대표하는 복싱 스타 카넬로 알바레스(28·멕시코)가 현역 최강자 골로프킨(36·카자흐스탄)를 판정으로 꺾었다. 그러나 1년 전 첫 대결처럼 판정 결과가 석연치 않아 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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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프킨 프로 첫 패배...알바레즈 판정승
고려인의 피가 흐르는 게나디 골로프킨(36·카자흐스탄)이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28·멕시코)에게 첫 패배를 당하며 타이틀을 빼았겼다. 골로프킨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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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프킨 vs 알바레즈, 16일 '세기의 재대결'
복싱 최강자를 가리는 '세기의 재대결'이 벌어진다. 게나디 골로프킨(36, 카자흐스탄)과 카넬로 알바레스(30, 미국)이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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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챔피언 오스카 델라호야, 미국 대선 출마 선언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전 복싱세계챔피언 오스카 델 라 호야. [델 라 호야 SNS] 6체급을 정복한 복서 오스카 델 라 호야(45·미국)가 2020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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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흑산-길태산, 엇갈린 두 카메룬 난민 복서의 타이틀 도전
복싱M 수퍼미들급 한국챔피언에 오른 카메룬 난민 출신 복서 길태산. [뉴스1] 난민 복서 길태산(31·본명 장 두란델 에투빌·천안돌주먹)과 이흑산(35·본명 압둘레이 아싼·춘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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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프킨 VS 카넬로, 1000억 싸움 한 번 더!
지난해 9월 맞붙은 골로프킨(왼쪽)과 알바레스가 오는 9월 16일 재격돌한다. [AP=연합뉴스] 미들급 최강자들의 재대결이 열린다. 'GGG' 겐나디 골로프킨(36·카자흐스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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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자신을 욕한 배우 로버트 드니로 비난 “IQ가 낮은 인물”
영화 '인턴' 배우 로버트 드니로 [사진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하던 중에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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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난민 복서 길태산, 27일 신인왕 도전
길태산 '카메룬 난민 복서' 길태산(31·본명 장 두란델 에투빌)이 신인왕 등극에 도전한다.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이하 복싱M)이 개최하는 한국 복싱 신인 최강전 '배틀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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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이 형, 나도 형처럼 코리안 드림 이룰래요"
카메룬에서 동료들과 포즈를 취한 이흑산(왼쪽). 함께 한국으로 온 길태산(오른쪽). [사진 이흑산] 사각의 링 위에서 또 하나의 코리언 드림이 자란다. 카메룬 출신 ‘난민 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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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구야, 벨트 못 따면 죽어서 오겠다는 약속은 왜 지켰냐
━ [스포츠 다큐 - 죽은 철인의 사회] ‘돌주먹’ 박종팔, 비운의 복서 김득구를 추억하다 고 김득구 선수의 동아체육관 동기이자 슈퍼미들급 세계챔피언을 지낸 박종팔씨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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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환 ‘4전5기’ 40년 … 반갑다, 친구야
26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카라스키야(왼쪽)를 반갑게 맞이한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회장. [연합뉴스] 1977년 11월 27일(한국시간)은 한국 스포츠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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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 딜라쇼, 앙숙 가브란트 꺾고 UFC 밴텀급 왕좌 복귀
코디 가브란트의 벨트는 이제 TJ 딜라쇼에게 넘어가게 됐다. [UFC 홈페이지 캡처] T.J 딜라쇼(31·미국)가 다시 UFC 챔피언 벨트를 되찾았다. 딜라쇼가 앙숙 코디 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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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웰터급 랭킹 2위 톰슨, 마스비달 제압
스티븐 톰슨 '원더보이' 스티븐 톰슨(34·미국)이 대권 재도전의 명분을 얻었다. 강자 호르헤 마스비달(33·미국)을 제압했다. UFC 웰터급(77.1㎏) 랭킹 2위 톰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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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성난 황소’ 실제 복서 별세
배우 로버트 드니로(왼쪽)와 제이크 라모타.로버트 드니로가 주연한 영화 ‘성난 황소(Raging Bull)’의 실제 주인공인 복서 제이크 라모타가 20일(현지시간) 별세했다.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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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성난 황소'의 주인공, 전설의 복서 제이크 라모타 별세
로버트 드니로가 주연한 영화 ‘성난 황소(Raging Bull)’의 실제 주인공인 복서 제이크 라모타가 20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향년 95세. 미국 연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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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때린 골로프킨, 아쉬운 무승부
게나디비치 골로프킨. [AP=연합뉴스]화끈한 난타전의 결론은 ‘무승부’였다. ‘돌주먹’ 게나디 게나디비치 골로프킨(35·카자흐스탄·사진)이 ‘복싱 천재’ 사울 알바레스(27·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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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프킨 vs 알바레스 화끈한 난타전 끝 무승부
게나디비치 골로프킨(左), 사울 알바레스(右)‘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있었다. ‘돌주먹’ 게나디 게나디비치 골로프킨(35·카자흐스탄·사진 오른쪽)이 ‘복싱 천재’ 사울 알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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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프킨 VS 알바레스, 화끈한 주먹싸움 펼치고 '무승부'
게나디 골로프킨프로복서 사울 알바레스화끈한 승부의 결론은 '무승부'였다. ‘돌주먹’ 게나디 게나디비치 골로프킨(35·카자흐스탄)과 ‘복싱 천재’ 사울 알바레스(27·멕시코)가 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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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프킨 vs 알바레스, 17일 진짜 주먹왕 가린다
‘진짜’와 ‘진짜’가 맞붙는다. 플로이드 메이웨더(40·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 대결과는 차원이 다른 ‘진짜 복싱’이 온다. ‘돌주먹’ 게나디 게나디비치 골로프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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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복서’ 골로프킨 KO승 행진 계속될까
지난달 27일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복싱 대결은 엄청났던 대전료에 비해 경기 내용은 다소 실망스러웠다. 그 경기가 열렸던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오는 17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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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아오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난 안 봐"
플로이드 메이웨더 vs 매니 파키아오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39)가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UFC 최고스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