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급 복서

레너드, 카툼에 도전 WBA J·미들급서

【뉴욕11일 로이터=연합】「파나마」의「로베르토·두란」을 KO로 누르고 또다시 WBC「웰터」급「챔피언」이 된 미국의 기교파「복서」「슈가레이·레너드」(24)는 오는6월19일 현WBA「

「케냐」아마·복싱대회에

대한 「아마·복싱」연맹은 오는 9월7일부터 13일까지 「아프리카」「케냐」의「나이로비」에서 벌어지는 제l회「골든·컵」쟁탈 국제「아마·복싱」대회에 6체급 6명의「복서」를 파견키로 결정

박기철·장한곤 기염

【요꼬하마 10일 AFP동양】한국의 박기철(밴텀급)과 장한곤(미들급)은 10일 「요꼬하마」문화체육관에서 개막된 제1회 세계「주니어·복싱」선수권대회에서 「캐나다」와 일본에 각각 KO

김상현 동경서 10월 4일에 2차 방어전

프로복싱 WBC(세계권투협의회) 「슈퍼 라이트」급 「챔피언」김상현(23)은 오는 10월 4일 동경「고오라꾸엔」(후악원)체육관에서 WBC「라이트」급 8위인 일본의「요오까이·마사히로」

한국복서6명 랭크 WBC, 1월의 랭킹

【멕시코시티 1일로이터】세계권투위원회 (WBC)는 1일 1월의 체급별 「랭크」(순위)을 발표, 「미들」급의 유제두, 「라이트」급의 오영호, 「슈퍼 페더」급의 김태호, 「페더」급의

○…지난달12일 남아연방으로 떠난 노장 김현치가 남아연방 흑인 「챔피언」「해피·보이」와의 경기가 오는 13일로 연기됐다고 한국권투위원회에 통보해왔다. 김현치는 출국후 대전소식이 없

6월 복서에 유제두

【파나마시티(파나마)20일 UPI동양】세계권투협회(WBA)는 20일 6월의 12체급별 랭킹을 발표하고 지난7일 일본의 와지마·고오이찌를 7회KO로 눌러 새로이 세계 주니어·미들급

유제두. 세계타이틀 쟁취

「프로·복서」유제두가 숙원의 세계정상에 올랐다. 한국의 철권 유제두(27) 는7일「고꾸라」(소창)체육관에서 열린「프로·복싱」WBA세계「주니어· 미들」급 「타이를·매치」에서 선수권자

유제두 와지마 타이틀매치|프로·복싱세계J·미들급

「프로·복싱」WBA세계「주니어·미급들」1위 유제두 선수(29)가 오는 6월 7일 일본 구주「고꾸라」(소창)에서 「와지마·고오이찌」(32·윤도공일 )와 세계「타이틀매치」를 갖기 위해

「7월 복서」에 홍수환

【호널룰루11일UPI동양】세계권투협회(WBA)는 11일「밴텀」급 새「챔피언」홍수환 등 3명을「7월의 복서」로 선정했다. 홍은「멕시코」의「루벤·올리바레스」(페더급 챔피언) 미국의「오

이창길 세계타이틀전 3월 2일 콜롬비아서

주목을 모아왔던 「프로복싱」이창길(24)의 세계「주니어웰터급」 「타이틀매치」가 오는 3월 2일 콜롬비아의 북부도시 「카르타헤나」에서 실현되게 됐다. 세계타이틀매치는 당초 「챔피언」

하나남은 동양왕좌 뺏겨

프로·복싱 동양 미들급 챔피언 이금택(28)이 6일 고오라꾸엥(후악원) 경기장에서 열린 캐시어스·나이또(내복)(21·동급1위)와의 12회전 타이틀·매치에서 심판전원일치로 판정패,

쏟아진 금메달

「라이트·플라이」급 김충배(24)가「글러브」를 끼기 시작한 것은 영등포 공고 1년째. 66년 제4회 아시아 선수권대회와 68년 아마 선수권대회, 국제군인 선수권대회 등에서 우승한

정상에의 전초…클레이·보나베나 대결

3년 반만에 링에 복귀하여 「제리·쿼리」를 한 주먹에 때려뉘어 세기의 철권을 과시한 「캐시어스·클레이」가 오는 8일 (한국 시간) 헤비급 1위인 아르헨티나의 백인 복서 「오스카·보

21일 장충체육관서 이금택·오까베 전

프로·복싱 동양 미들급 챔피언 이금택이 21일 저녁 장충체육관에서 동급동양 3위인 터틀·오까베(강부)와 논타이틀 10회전경기를 갖는다. 국내 프로·복서 중 유일한 동양 타이틀·홀더

「금메달의 꿈」에 부푼 형제「복서」|「방콕」대회 출전 앞둔 박형준·형석씨

○…지난 6일 서울에서 열렸던 제6ghjl 아시아경기대회 아마· 복싱 최종선발전에서 우승한 라이트·헤비급 박형춘선수와 라이트· 미들급의 박형석선수는 윈주가 낳은 형제 복서로 전문가

「리마」선수 판정승

【동경20일UPI동양】「브라질」의「주니어미들」급「프로·복서」인「후아레스·리마」선수는 19일 밤 후락원 경기장에서 거행된 일본「미들」급「챔피언」등일 선수와의「논타이틀」 10회전에서

아마 복싱 선수 김덕팔·이금택 프로 전향

아마 복싱의 중량급 선수로 국제 무대에서 활약한 김덕팔 (라이트헤비급·24) 이금택 (미들·25) 선수가 「프로」로 전향했다. 김 선수는 박영서 (상업)씨, 이 선수는 김학수 (김

메달 58개-종합 2위 목표

대한체육회는 19일 하오 제5회 「방콕」 「아시아」 대회에 파견할 선수단 2백20명을 최종적으로 선정, 발표하고 그 명단을 KOC에 통고했다. 67연도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준비

서강일·이안사노·강춘원|일에 대거원정

세계 「주니어·라이트」급 1위인 서강일선수를 비롯하여 우리나라의 「프로·복서」3명이 일본에 원정, 29일까지 일본선수들과 3차의 「빅·이벤트」를 벌인다. 특히 동양「주니어·페터」급

「철권한국」50년의 금자탑|김기수-세계「타이틀」쟁취

김기수 선수는 우리 나라 「프로·복싱」사상 최초로 세계 「챔피언」의 영광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25일 밤 집중폭우가 장충체육관「돔」을 내리 때리는 가운데 열린 「프로·복싱」세계「

세계정상에 도전하는 한국 권투| 김기수 대 「벤베뉘티」

김기수-「니노·벤베뉘티」(이)의 세계 「주니어·미들」급 선수권 쟁탈전은 앞으로 1주일로 다가왔다. 이 「타이틀·매치」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 열릴 뿐 아니라 도전자 김기수가 오늘을

이안사노,강춘원 챔피언 첫 출전

파월장병 가족돕기운동의 일환으로 중앙 라디오와 중앙TV가 공동주최하는 프로복싱 챔피언의 밤이 11일 하오7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챔피언」의 밤에는 앞으로 타이틀 방어전을 앞

기적의 재기-권투라이트·미들급 최송근군

「링」에서 자취를 감춘지 3년만에 홀연「사각의 정글」에「컴백」, 제 46회 전국 체육대회「라이트·미들」급에서 우승한 최송근(전남·31사단)선수에게는 남모르는 눈물이 많았다. 전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