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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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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대 임시 휴강
서울대 예대와 감리교신대가 17일부터 임시 휴강에 들어갔다. 서울대학교는 17일부터 약대의 모든 강의를 무기 휴강한다고 발표했다. 김영은 약대학장은 16일 하오 교수 회의를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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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교양과정부도 휴강
서울대는 16일부터 공대와 교양과정 부의 모든 강의를 무기 휴강하고 도서관도 휴관한다고 발표했다. 서울대는 학생 6백2명이 들어있는 공대 기숙사는 당분간 운영을 계속하기로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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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미대 무기휴강
서울대 미대와 공대는 18일 하오 각각 교수회의를 열고 19일부터 무기휴강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서울대는 음대만을 제외한 11개 단과 대학이 모두 문을 닫았다. 서울공대는 이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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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교학교 38교로
문교부는 11일 동국대, 충북대, 숭실대, 서울대 의대·약대·치대가 무기휴강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군사훈련관계로 개강을 연기한 16개 교육대학을 포함, 3선개헌반대운동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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