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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미 카터, 부인 로절린과 마지막 인사
지미 카터, 부인 로절린과 마지막 인사 지미 카터, 부인 로절린과 마지막 인사 28일 미국 애틀랜타 에모리대 내 교회에서 엄수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99)의 부인인 로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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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 모인 美영부인들…멜라니아 나홀로 '회색 디올코트'
로잘린 여사 장례식에 참석한 전 퍼스트레이디들. AP=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엄수된 지마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로잘린 카터 여사의 장례식에 전·현직 퍼스트레이디 5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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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은 시아버지에게 손 벌렸다…美영부인 의상 흑역사
질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이 지난해 7월 조지아주 사바나에 도착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입은 오스카 드라렌타의 꽃무늬 드레스는 그 전달 보그 잡지 촬영 때 입은 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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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란한 남편 잘못 만나 힐러리도 망쳤다…미모 최측근 절규
힐러리 클린턴이 대통령이 됐다면 백악관 핵심 실세로 세계를 호령했을 후마 애버딘. AP=연합뉴스 때는 2010년 7월 23일, 장소는 베트남 하노이. 북한과 미국이 거의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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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트럼프 ‘포르노 배우’ 스캔들에 분노…차 따로 타”
지난 2019년 8월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왼쪽)과 함께 있는 전 백악관 대변인 스테퍼니 그리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전 포르노 배우 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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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퇴임 후 더 빛나는 비결 2억5000만원짜리 집
지난 10일 결혼 75주년을 맞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왼쪽)과 부인 로잘린 여사.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작은 마을 플레인스는 유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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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시골 2억 집으로···"가장 위대한 대통령" 보러 수백명 몰렸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로잘린 여사가 10일 결혼 7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로이터=연합뉴스] 토요일인 지난 10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작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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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되고, 멜라니아 안된 것?···7문제 맞추면 국제뉴스 퀴즈왕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왼쪽)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인스타그램, EPA=연합뉴스] 7월 첫째 주 (6월26일~7월2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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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에서 보여준 미국 퍼스트 레이디의 패션 코드…조 바이든에서 낸시 레이건까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린 20일(현지시간) 퍼스트레이디인 질 바이든은 푸른색 계열의 코트와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조 바이든이 입은 선명한 블루 칼라의 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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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늘색 입었다…美영부인들이 노린 60년전 '재키 스타일'
남편의 대통령 취임식에서 옅은 푸른색 계열의 옷을 입은 영부인들. 왼쪽부터 질 바이든, 멜라니아 트럼프, 재클린 케네디 여사. [AFP=뉴스1] 20일(현지시간) 열린 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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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불참한 바이든 취임식, 부시·클린턴·오바마는 왔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 의사당에 모습을 드러낸 42대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부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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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와 180도 다른 질바이든···뛰어든 시위자 낚아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지난달 18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수정헌법 19조 비준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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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유세장 새벽4시부터 긴줄 "사회주의 막으러 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대표적 경합주인 미시간주에서 유세를 개최했다. [머스키건=박현영 특파원] 미국 대통령 선거를 17일 앞둔 17일(현지시간) 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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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사위' 호건 주지사 우편투표 "트럼프 대신 레이건 적었다"
미 공화당 소속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올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찍지 않았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호건 주지사는 한국계 부인을 둬 '한국의 사위'를 자처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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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 이용한 네거티브 선거…트럼프 4년전 같은 전략 조짐
지난 8월 17~20일 전당대회를 마친 미국 민주당에 이어 공화당도 24일 전당대회를 시작했다. 27일 공화당 전당대회가 폐막하면서 11월 3일 치를 대통령 선거의 대진표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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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3수' 32년 걸렸다…바이든, 최고령 대통령 후보 지명
18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통령 후보에 공식 지명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있다. 후보 수락 연설은 20일 진행된다. [EPA=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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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탄핵위기? 한끼 행사 돈·사람 몰려 152억 모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백악관 핼러윈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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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격리 후회 안해” 닐슨 前 장관 참석에…힐러리 보이콧
커스텐 닐슨 전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AP=연합뉴스] 커스텐 닐슨(47) 전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이 미국에서 큰 사회적 논란을 부른 국경 이민자 아동 격리 정책에 대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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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김일성, 히틀러, 간디... 열차와 세계 지도자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7일 네 번째 중국 방문을 위해 열차를 선택했다. 지난해 3월 집권 후 첫 방중 때 이어 두 번째다. 이후 5월과 6월에는 비행기를 이용해 베이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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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빨간 트리’의 멜라니아…역대 美퍼스트레이디의 장식 센스는
멜라니아 여사가 트위터에 올린 크리스마스 공식 사진. [사진 트위터] 트리는 붉게, 드레스는 하얗게-. 올해 크리스마스에 임하는 미국 퍼스트레이디의 선택은 ‘강렬한 단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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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주…‘그대는 할 말을 어디에 두고 왔는가?’
■ 12월 둘째 주 추측만 난무하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남은 없었다. 환영과 반대의 남·남 갈등만 있었다. 미국은 10일 북한의 2인자 최용해 노동당 부위원장을 독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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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국장 엄수, 트럼프·오바마·클린턴·카터 전직 대통령 애도
미국 41대 대통령을 지낸 '아버지 부시'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식이 5일(현지시간) 오전 워싱턴 국립 대성당에서 엄수됐다.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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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악연’ 트럼프, 5일 ‘아버지 부시’ 장례식 참석하지만 조사 안 해
41대 미국 대통령을 지낸 ‘아버지 부시’ 조지 HW 부시의 장례식에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지만, 조사는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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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화장품으로 병색 감춘 대통령... 건강도 정치다
문재인 대통령이 과도한 일정과 누적된 피로로 인해 몸살 감기에 걸려 주말까지 모든 일정을 취소 및 연기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 27일 밝혔다. 문 대통령이 건강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