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김주희 “링에서 한 대 맞으면 ‘넌 죽었어’ 하며 달려들지요”

    김주희 “링에서 한 대 맞으면 ‘넌 죽었어’ 하며 달려들지요”

    김주희가 자신이 운동하는 서울 문래동 거인체육관 근처 공원에서 포즈를 취했다. 트레이닝복 대신 외출복을 입고 니트 모자를 쓴 김주희는 “이 정도도 모처럼 멋을 낸 것”이라며 웃었다

    중앙일보

    2009.12.12 01:11

  • 노장 이승순 4일 「10년 소망」푼다

    ○…2월들어 한국프로복싱이 활개를 펴 세계시장 개척에 나선다. 그 첫 주자인 이승순(이승순·28·WBC 웰터급2위)이 4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LA금메달리스트인 강타자「마크·브릴

    중앙일보

    1989.02.01 00:00

  • 김봉준 내일 정상노크

    신예 김봉준(김봉준·23)이 새해들어 프로복싱 첫 세계정상에 도전한다. 김봉준은 신설된 WBA 미니플라이급 초대 챔피언을 놓고 10일 부산 구덕체육관에서 베네쉘라의 「레오·가메스」

    중앙일보

    1988.01.09 00:00

  • 챔피언 결정전에 한국서 2명 출전|WBA신설 2체급

    프로복싱 WBA(세계복싱협회)가 신설한 2개 체급의 챔피언 결정전에 모두 국내복서가 출전하는 행운을 얻었다. WBA는 23일 남미 코스타리카 산호세시에서 2백여명의 각국 대표가 모

    중앙일보

    1987.10.24 00:00

  • 신설 IBF 미니플라이급 이경연 펏 챔피언에

    올해 신설된 프로복싱 IBF 미니플라이급 챔피언결정전에서 이경연(이경연·19)이 날카로운 좌우스트레이트 연타로 일본의 「가와카미·마사하루」(20)를 2회31초만에 KO로 제압하고

    중앙일보

    1987.06.15 00:00

  • 다운 뺏기고도 3-0 판정승

    ○…국내프로복싱에서 또 다시 어거지판정으로 오점을 남겼다. 14일 부곡하와이에서 열린 IBF미니플라이급 챔피언결정전 세미파이널로 열린 전칠성(전칠성·26)과「다릴·타이슨」(미국)의

    중앙일보

    1987.06.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