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 보석함' 트레저의 팬덤 이름은? [나는야 K팝 상식왕]
오는 11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앞둔 보이그룹 트레저(TREASURE). 사진 YG엔터테인먼트 ‘YG 막내 보이그룹’ 트레저(TREASURE)가
-
빌보드까지 진출한 '맏내', 트와이스 나연 문제 7 [나는야 K팝 상식왕]
솔로 데뷔하는 트와이스 나연이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솔로 미니 1집 '아이엔 나연'(I'M NAYEON)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뉴시
-
‘제2 브레이브걸스’ 되나…프로미스나인, 역주행 왜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지난 17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4집 ‘미드나잇 게스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뉴스1] 제2의 브레이브걸스가 될까.
-
제2의 브레이브걸스 되나? 프로미스나인 역주행 왜?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17일 오후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4집 '미드나잇 게스트(Midnight Gues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
[월간중앙] MZ세대의 LP 사랑
코로나19 장기화 따른 ‘집콕 문화’와 복고 열풍 힘입어 LP문화 부활 아날로그 감성에 매료된 10~30대, 문화상품으로 새로운 가치 부여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
-
BTS 또 빌보드 새 역사 “팬데믹 시대, 가벼운 음악 통해”
지난달 21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버터’ 뮤직비디오 티저. “널 부드럽게 녹여버리겠다”는 내용을 담은 서머 송이다. 마이클 잭슨의 인기곡 ‘스무스 크리미널’을 오마주한 가사나
-
BTS 빌보드서 아시아 최초 4주 연속 1위…장기흥행 비결은
지난 16일 일본에서 ‘BTS, 더 베스트’ 앨범을 발표한 방탄소년단. [사진 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에서 아시아 가수 최장 기록을 새로 썼다. 미국 빌보드는
-
해체? 연장? 계약 만료 1달 남은 아이즈원, 어떻게 될까
아이즈원. [사진 엔씨소프트] 예정대로 해산일까, 극적인 연장일까 한일 합작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이 4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관심이 뜨겁다. 아이즈원은 2018년 '프로듀스
-
美 EDM 프로듀서 인버네스 “강다니엘과 협업 황홀”
15일 발매된 인버네스 싱글 ‘스테이트 오브 원더’ 재킷. 앤소니 루소와 강다니엘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사진 EMA] “넌 날 미치게 해/ Yes 빠지게 돼/ I don’t
-
2017년 5월 21일 첫 기적...지금의 BTS 만든 결정적 순간 7
방탄소년단(BTS)은 어떻게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됐을까. 2013년 6월 13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이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를
-
존폐위기에서 신기록까지…트와이스도 꺾은 아이즈원의 반전
(고양=뉴스1) 김진환 기자 = 걸그룹 아이즈원이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쇼챔피언'에 출연해 1위에 등극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
-
레이디 가가·블랙핑크·비욘세…센 언니 뭉쳤다, 파괴력 커졌다
지난달 29일 정규 6집 ‘크로마티카’를 발표한 미국 싱어송라이터 레이디 가가는 ’음악적 세계를 표현한 가상 공간을 통해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사진 유니버
-
트와이스 신곡 뮤비 해외 표절 논란…JYP “제작사에 원만한 해결 요청” 공식입장
트와이스 '모어 앤드 모어'. [사진 JYP] 걸그룹 트와이스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표절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1일 발표한 미니 9집 타이틀곡 ‘모어 앤드 모어(MORE & MO
-
해외로 무대 넓힌 K팝…‘I 리스크’ 커졌다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발표한 ‘대취타’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 사극풍 구성과 국악과 랩의 조합으로 주목받았다.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슈가의 믹
-
칼군무·걸크러시…걸그룹 새 성공공식
(여자)아이들(왼쪽부터 수진, 미연, 소연, 우기, 슈화, 민니) 멤버들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기세가 뜨겁다.
-
청순발랄 대신 걸크러시에 칼군무...(여자)아이들이 보여주는 걸그룹 새 성공공식
'(여자)아이들'의 'Oh, my god' 음반 표지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기세가 뜨겁다.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Oh, my god’로 컴백한 이들은 17일 KBS '
-
"5G로 볼 게 없다" 불만 폭주…동영상 대신 AR·VR 급부상
서울의 한 휴대전화 전시장 외벽에 5G 광고가 붙어있다. 이통사들은 올해부터 5G 본격화를 선언하고 새로운 콘텐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스1] 올해 SK텔레콤과 KT·
-
영어로만 불러도 한국가요…언어 경계 무너진 K팝
해외 거주 경험이 있는 가수들이 많아지면서 영어 앨범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사진은 18곡 중 17곡을 영어로 채운 백예린. [사진 각 기획사] ‘대중가요’의 범주는 어디까지일
-
"대중성 부족하다" 편견 깨고 음악차트 1위 차지한 이노래
10일 첫 정규앨범 ‘에브리 레터 아이 센트 유’를 발표한 백예린. [사진 블루바이닐] ‘대중가요’의 범주는 어디까지일까. 여성 듀오 피프틴앤드(15&) 출신 가수 백예린이 지난
-
첫 영어앨범 낸 에릭남 “동양인 도전 자극된다는 반응 뿌듯”
14일 첫 영어 앨범 ‘비포 위 비긴’을 발표하는 에릭남. [사진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한국에서 가수로 데뷔하면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두 개였어요. 하나는 대중 앞에 서는 연예
-
슈퍼엠 “동서양 하나된 퍼포먼스로 미국 시장 사로잡을 것”
SM 연합팀 슈퍼엠이 2일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왼쪽부터 텐, 백현, 루카스, 태민, 태용, 카이, 마크. [연합뉴스] ‘K팝 어벤져스’가 세계 시장에 통
-
쿵후로 무장한 K팝 전사 “우리가 SM끝판왕, 다 끝내버릴 것”
2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 데뷔앨범 ‘슈퍼엠’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슈퍼엠. [연합뉴스] ‘K팝 어벤져스’가 세계 시장에 통할까. SM엔터테인먼트와 미국 캐피톨뮤직그룹(C
-
BTS는 아이돌 그룹? 영어로는 그렇게 안 쓴다는데...
미국 유명 예능 '엘렌 쇼'에 출연한 BTS. [엘렌 쇼 유튜브 캡처 ] BTS은 아이돌 그룹일까? 한국에서는 그렇다. 하지만 영어로는 그렇게 쓰지 않는다
-
한국 드라마가 가장 사랑하는 목소리…7년 만에 내한 이유는
7년 만에 새 앨범을 들고 내한한 스웨덴 뮤지션 라세 린드. 긴 어둠을 뚫고 빛으로 나온 듯 밝게 웃고 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통상 OST는 다른 음악보다 긴 생명력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