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돈 뿌리던 자칭「거액 상속」히피 알고 보니 유산액은 총50만 불뿐

    인정이 메마르기로 유명한 「뉴요크」에서 자칭 억만장자가 『재산 전부를 원하는 사람에게 주어버리겠다」고 호언, 그래서 돈을 달라는 사람들이 꾸역꾸역 모여들어 전시를 온통 흥분의 도가

    중앙일보

    1970.02.02 00:00

  • 「부전자전」안통하는 미국명사의 2세들

    「록펠러」「로저즈」그리고 「매카디」등 미국명문가의 2세들은 기성세대의 윤리에 도전, 용감히 그들의 1세에 반기를 들어 아버지를 괴롭히고 있다. 이들 저명인사의 아들들은 「비틀즈」처

    중앙일보

    1970.01.10 00:00

  • 캐나다 학생들도 환각제 애용…큰 사회문제로 등장

    「LSD」(환각제)복용이 미국에서 큰 사회문제가 되더니 이번에는 「캐나다」의 학생들 사이에 이 환각제복용이 유행하여 큰 사회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종래에 학생들의 모임이라고 하면

    중앙일보

    1969.08.23 00:00

  • 타임지 집단 살인 사건 상보

    【뉴요크 18일 UPI동화】지난9일 「로스앤젤레스」의 호화로운 별장에서 집단살해당한 여우 「샤론·테이트」양의 시체는 난자당한 체 나체로 발견되었으며 그녀의 옛날 애인이자 미용사인「

    중앙일보

    1969.08.19 00:00

  • 후뗑…일본의「히피」족

    【동경=조동오특파원】「후뗑」족 (풍전족 또는 병나족) -. 바람을 타고 전전하는 종족이란 뜻이다. 무목적,무 생산을 철학 (?) 으로 아는 이들은 사회참여를 오히려 경멸하고 기피한

    중앙일보

    1968.07.11 00:00

  • 주월미군 구명대 마리화나 잠입설

    미국「노벨」상 수상작가의 아들이며 월남에서 1년간 미군방송국에서 사병으로 근무한「존·스타인베크 4세는 5일 미상원 청소년범죄 분과위원회에서 마약 「마리화나」사용에관한 증언을 끝낸뒤

    중앙일보

    1968.03.06 00:00

  • 마리화나 소동|역전의 항모 키티·호크|끽연 만연…암매상도

    {술보다 잘 취하고 영화보다 싸고 TV보다 더 많이 깨우쳐 준다}는 [마리화나](흡연초) 소동이 역정의 항모 [키티·호크]호에 까지 번져 화제가 되고있다. 현재 진주만에 닻을 내리

    중앙일보

    1967.12.19 00:00

  • 주월미군 4분의 3 「마리화나」를 사용|스타인벡 아들폭로

    미국의 「노벨」상 수상작가「스타인벡」씨의 아들「존·스타인벡」4세는 월남전에 가있는 미군병사 4분의3이 「마리화나」를 널리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17일 마약상습혐의로

    중앙일보

    1967.10.21 00:00

  • 법정에 선 환각제 마리화나|술 담배보다 더 해로운가?

    【보스턴(매사추세츠)23일로이터동화】말썽 많은 환각제 「마리화나」는 담배나 술 보다 더 해로운 마약이냐를 판가름 짓기 위해 마침내 법의 심판대에까지 오르게 되었다. 「마리화나」를

    중앙일보

    1967.09.26 00:00

  • 미국의 새 두통거리|「마리화나」시풍

    「워싱턴」의 보건당국자의 추산에 의하면 현재 미국내에는 적어도 한 번 이상 「마리화나」(환각제담배)를 피운 경험이 있는 사람이 2천만명, 「마리화나」를 정기적으로 피우는 사람이 3

    중앙일보

    1967.07.22 00:00

  • 마약과 성…미 대학생 좀먹어

    성도덕의 문란과 마약 상습은 어느 나라나 큰 골칫덩어리인데, 이것이 젊은이들에 의해 범해지는 경우, 이건 큰 문제. 최근 미국 경찰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10여개 대학의 30여명의

    중앙일보

    1966.01.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