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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1.5세총기난사] "교민 사회는 패닉 상태"

    [한인1.5세총기난사] "교민 사회는 패닉 상태"

    버지니아공대에서 16일 벌어진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이 한국 국적의 미 영주권자로 밝혀지면서 미국 교민 사회가 충격과 근심에 휩싸였다. 교민들은 끔찍한 사건의

    중앙일보

    2007.04.18 04:51

  • "How are you 한 뒤 탕탕탕 … 총알 오른쪽 가슴·팔 스쳐가"

    "How are you 한 뒤 탕탕탕 … 총알 오른쪽 가슴·팔 스쳐가"

    "범인이 강의실로 갑자기 들어와 바로 총을 쏴 대기 시작했다. 한눈에 아시아계라는 건 알 수 있었으나 마스크와 모자를 써 얼굴은 알아보기 어려웠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버지

    중앙일보

    2007.04.18 04:50

  • [한인1.5세총기난사] "얘, 거기는 괜찮니 … " 국제전화 불 나

    [한인1.5세총기난사] "얘, 거기는 괜찮니 … " 국제전화 불 나

    미국 버지니아공대 총격 사건으로 부상당한 한국인 유학생 박창민씨(27)의 아버지 박도경씨(61)와 어머니 서영애씨(57)가 17일 저녁 서울 명일동 자택에서 총격 사건 속보를 시청

    중앙일보

    2007.04.18 04:49

  • [한인1.5세총기난사] '급성 스트레스' 조심을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 이후 미국 유학생, 교민, 유학을 보낸 부모들은 적지 않은 충격에 빠졌다. 특히 버지니아공대에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과 부모들의 고통은 더할 것이다.

    중앙일보

    2007.04.18 04:45

  • 우울증 … 팔엔 붉은 잉크'Ismail Ax'

    우울증 … 팔엔 붉은 잉크'Ismail Ax'

    16일 밤 미국 버지니아공대 학생들이 총기 난사사건이 일어난 노리스 홀이 멀리 보이는 교정에 모여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이날 아침 발생한 총기 난사사건으로 범인을 포함해

    중앙일보

    2007.04.18 04:37

  • '미 총기 난사' 범인은 한인 1.5세

    '미 총기 난사' 범인은 한인 1.5세

    미국 버지니아공대(버지니아텍)에서 16일 오전(현지시간) 총기 난사사건이 발생, 용의자를 포함해 33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부상했다. 용의자는 이민 1.5세인 한국계 조승희(23

    중앙일보

    2007.04.18 04:36

  • "한국인 아니길 바랐는데" 네티즌 충격 경악

    33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버지니아 공대(버지니아텍)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이 이민 1.5세인 한국계 조승희(23)씨로 17일 확인되자 미국사회는 물론 한국 국민과 네티즌도 충격

    중앙일보

    2007.04.18 02:09

  • 美 버지니아공대 총격현장 휴대폰 동영상 관심집중

    경찰관들이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 (AP) 미국 버지니아주 블랙스버그에 있는 버지니아 공대(버지니아텍)에서 16일 오전(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 범인을 포함해 33명이

    중앙일보

    2007.04.18 01:17

  • "총기난사 조승희, 외톨이에 폭력적 게임 즐겼다"

    "총기난사 조승희, 외톨이에 폭력적 게임 즐겼다"

    미국 경찰 당국은 17일 오전(현지시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사건의 용의자가 한국 국적의 영주권자인 조승희(23, Cho Seung Hui)라고 발표했다

    중앙일보

    2007.04.18 01:03

  • 주미 한국대사관, 총기 난사 사건 관련 희생자 애도 공식성명

    주미 한국대사관, 총기 난사 사건 관련 희생자 애도 공식성명

    주미 한국대사관은 버지니아 공대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위로하는 공식 성명을 냈다. 한국 대사관은 이날 성명에서 "이번 사건으로 큰 충격과 경악을

    중앙일보

    2007.04.18 00:15

  • "'안녕, 잘 지냈니' 인사한 뒤 총 쏴대기 시작"

    "범인이 강의실로 갑자기 들어와 바로 총을 쏴 대기 시작했다. 한눈에 아시아계라는 건 알 수 있었으나 마스크와 모자를 써 얼굴은 알아보기 어려웠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버지

    중앙일보

    2007.04.17 23:44

  • 한국계 조승희 '33명 총기난사' 왜 했나

    미국 버지니아주 블랙스버그에 있는 버지니아 공대(버지니아텍)에서 16일 오전(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 범인을 포함해 33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부상했다. 범인은 이민

    중앙일보

    2007.04.17 23:30

  • "아예 한국 돌아가야 하나" 한인학생 모두 충격

    16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발생한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가 한국 국적의 영주권자인 조승희(23.Cho Seung Hui)로 알려지자 미국 한인 사회가 충격에 휩싸

    중앙일보

    2007.04.17 23:15

  • 총기난사 범인 한국계 소식에 미 교민사회 비상

    버지니아 공대에서 16일 벌어진 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이 한국계로 알려지면서 미국 교민 사회에 비상이 걸렸다. 소름끼치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미국인들이 한국교민과 유학

    중앙일보

    2007.04.17 22:40

  • "범인은 한국 국적 조승희, 버지니아 공대 4년"

    미국 경찰 당국은 17일 오전(현지시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사건의 용의자가 한국 국적의 영주권자인 조승희(23, Cho Seung Hui)라고 발표했다

    중앙일보

    2007.04.17 22:39

  • "美 총기난사 범인은 한국계 1.5세대 조승희"

    "美 총기난사 범인은 한국계 1.5세대 조승희"

    미국 버지니아 공대(버지니아텍)에서 16일 오전(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 범인을 포함해 33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부상했다. 범인은 이민 1.5세인 한국계 조승희(23

    중앙일보

    2007.04.17 22:20

  • 워싱턴포스트 "버지니아 총기 난사 사건 범인은 한국계 남학생"

    16일 미국 버지니아공대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범인은 이 대학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한국계 남학생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 인터넷판이 17일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이 학생은 부모

    중앙일보

    2007.04.17 21:28

  • "총기난사는 바람 핀 여자친구 때문"

    33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버지니아공대(버지니아텍) 교내 총격사건이 범인과 여자친구의 다툼에서 비롯됐다는 목격자의 증언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각) 벌어진 미 역사상 최악의 교내

    중앙일보

    2007.04.17 17:24

  • 美 버지니아공대 총격현장 휴대폰 동영상 관심집중

    美 버지니아공대 총격현장 휴대폰 동영상 관심집중

    경찰관들이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 (AP) 미국 버지니아주 블랙스버그에 있는 버지니아 공대(버지니아텍)에서 16일 오전(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 범인을 포함해 33명이

    중앙일보

    2007.04.17 15:46

  • 버지니아공대 참사 안이한 대응 희생자 늘어

    미국 역사상 최악의 학교 구내 총기난사 사건으로 기록될 버지니아 공대의 참사는 대학 당국의 안일한 대응으로 희생자가 크게 늘어났다. 범인을 포함한 33명이 숨진 이번 광란극은 2시

    중앙일보

    2007.04.17 07:55

  • 미 대학 최악의 총기난사

    미국 버지니아주 블랙스버그 소재 버지니아공대(버지니아텍)에서 16일 오전(현지시간) 최악의 총기난사 사고가 발생, 22명 이상이 사망하고 20여 명이 부상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중앙일보

    2007.04.17 04:34

  • [Joins풍향계] "학교폭력에 '무관용 원칙' 도입해야" 78.3%

    [Joins풍향계] "학교폭력에 '무관용 원칙' 도입해야" 78.3%

    국민 10명 가운데 약 8명이 학교폭력을 방지하기 위해 선진국의 무관용 원칙(zero tolerance)을 도입해야 한다는데 찬성했다. 무관용원칙은 학생들의 사소한 일탈행위부터 엄

    중앙일보

    2006.12.30 10:24

  • 총리 공관 '순직 장병 유족 초청' 서해교전 희생자 유족 전원 불참

    한명숙 총리가 2002년 서해교전에서 희생된 장병들의 유족들을 총리 공관으로 초청했으나 거절당했다. 6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각종 사고로 순직한 장병 유족 초청행사'에는 초

    중앙일보

    2006.07.07 04:58

  • [중앙포럼] '병역면제 선물' 이제 그만

    5사단 35연대에선 일과가 끝나면 21개의 동아리가 가동된다. 수영을 즐기는 병사는 부대 밖에 있는 수영장으로 간다. 독서나 자격증 취득 준비를 하고 싶은 병사는 영내 '공부방'

    중앙일보

    2006.04.16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