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ift&] 그랜드 세이코…134년의 전통, 전 세계 500개 한정판에 담다
‘그랜드 세이코’ 탄생 55주년 기념 한정판 모델 SBGR097 블루다이얼, 시스루 케이스백을 통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세이코]50년 이상 시간이 지나도
-
[gift&] 카시오, 우주에서 본 지구처럼 … 첨단 기술로 빛나는 존재감
오셔너스 OCW-G1000S은 카시오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제품이다. [사진 카시오]‘오셔너스(OCEANUS)’는 카시오 손목시계 중 최고급 라인이다. 전통적인 숫자판을
-
[gift&] 예거 르쿨트르, 전 세계 시간을 한눈에 파악 … 자유로운 여행자의 분신
예거 르쿨트르 지오피직 유니버셜 타임 모델은 다이얼에 세계지도가 그려져 있다. [사진 예거 르쿨트르]예거 르쿨트르 시계는 전통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완성한 가치를 표현하고 있다.
-
해저 300m부터 해발 1만m까지 극한의 공간에서 담금질된 시간
전자 나침반은 물론 높이와 깊이, 방향의 정확한 측정이 가능한 센서가 부착되어 있는 프로마스터에코드라이브알티크론. [사진 갤러리어클락] 시티즌의 ‘프로마스터에코드라이브알티크론(Pr
-
숨김없이 속을 훤히 드러낸 ‘고동치는 시계’
티-컴플리케이션스케레톤은 시계가 고동치는 모습을 훤하게 들여다볼 수 있게 만들었다. [사진 티쏘] 다른 선물과 달리 시계를 선물하는 것은 의미가 깊다. 추석 명절을 맞아 사랑하는
-
재즈 피아니스트 몽크의 감성 오롯이 … 불협화음의 조화를 구현하다
오리스가 2015년 새로운 재즈 한정판 제품으로 오리스 델로니어스 몽크 한정판을 출시했다. 오리스는 재즈 음악계의 거장들을 기념하는 역사적인 시계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출시해왔다.
-
수심 300m 바다에서도, 해발 1만m 창공에서도 … 극한에서의 존재감
독파이트 시계는 에이스 파일럿의 전투기 공중전을 연상시키는 느낌을 담은 디자인으로 제작된 시계다.[사진 갤러리어클락] 자연을 누비는 남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시계는 화려한 장식보
-
스포츠·여행·패션 3개 여름 테마 시계 한자리에 … 한 달간 서머와치페스티벌
시계 부티크 아워패션에서 8월 16일까지 서머와치페스티벌 행사를 연다. [사진 스와치그룹] 반팔과 노출이 많은 여름은 남자의 손목에서 시계가 더 특별하게 드러나는 계절이다. 남자를
-
[오리스 데어 마이스터타우처] 물속에서도 선명한 시계바늘 … 바다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오리스 데어 마이스터타우처. [사진 오리스] 오리스 레귤레이터 모델 중 ‘데어 마이스터타우처’는 오랫동안 다이버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계다. 오리스는 레귤레이터 무브먼트를 장착한 다
-
오리스, 정밀한 수심 측정…잠수병 걱정없이 물속 즐긴다
보일의 법칙 적용, 물 흡수해 계측 1.5배 두꺼운 사파이어 크리스털 사용 오리스의 아퀴스뎁스게이지는 시계 내부로 물이 들어오게 하는 방식을 통한 수심 측정으로 잠수용 시계에새로운
-
세이코, 4년까지 에너지 보존 … 자동으로 시간 맞춤 … 첨단 기술, 유행 넘어선 클래식 디자인 입다
세이코 프리미어 커플시계는 고대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세이코의 첨단 시계 제조기술이 접목됐다. [사진 삼정시계]흐르는 시간을 묶어두고서라도 함께할 수 있다면….
-
티쏘, 그대 향한 속마음 수줍은듯 살짝 아름다운 시간의 속살 보여드려요
‘티쏘 르로끌 커플 워치’는 1853년 티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모델이다. [사진 티쏘] 시계를 선물하는 의미는 앞으로의 시간을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 보내고 싶다는 뜻이다
-
수줍은 듯 … 강인한 듯 … 제 마음 들리나요
있는 시간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티쏘의 시계 선물 아이템들. [사진 티쏘] 설레임을 안고 시작한 새해가 어느덧 1월 하순,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특별한
-
역동적 톱니바퀴, 시간의 속살을 보여주다
티쏘 스켈레톤 워치. [사진 티쏘]사랑하는 가족·지인·커플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나 새해 희망찬 출발을 기념하는 선물 아이템으로 시계만 한 것도 없다. 특히 티쏘는 신비스럽고
-
춤추는 시곗바늘, 시간의 신비를 담다
파르미지아니 오발 팬토그래프 워치. [사진 파르미지아니]새로운 오발(Oval) 컬렉션에서 가장 주목 받는 것은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핸즈(시곗바늘)가 마치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이다
-
열흘에 한 번, 태엽 감을 시간까지 알려줍니다
오리스가 창립 110주년을 기념하면서 ‘오리스 캘리버 110’ 출시를 발표했다. 이 시계에는 지난 35년 동안 오리스가 이뤄낸 여러 업적 중에서 최초로 자체 제작한 무브먼트를 장착
-
그의 손목 위에서 남자의 로망이 비행한다
항공기의 강력한 터보제트 엔진에서 영감을 받아 가공한 동전 가장자리 모양의 탑링이 특징이다. [사진 오리스] 독자적인 스위스 시계 제조업체 오리스가 최고급 프로파일럿 시리즈 중 하
-
서머타임까지도 자동 수정 ‘하이브리드 시계’
카시오가 선보인 ‘GPW-1000’은 시침·분침·초침 어떤 바늘이 어느 위치에 있어도 특정셀에 그늘이 집중하지 않도록 만든 솔라셀을 탑재했다. 가격 110만원. [사진 지코스모]
-
오리스 '데어 마이스터타우처', 형광 분침 심해서도 또렷 … 다이버 안전 도우미
이번에 새로 업그레이드된 ‘데어 마이스터타우처’는 시각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분침의 디자인을 강화했다. [사진 오리스] 수심 300m 깊이에서도 뛰어난 방수 능력, 수심 판독 기
-
그대는 특별한 사람 속삭이는 손목 밀어
시계는 선물로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아르키메데스 ‘뉴 레트로? 컬렉션(위)과 페라가모 타임피스 ‘간치노 스와레’ 컬렉션. [사진 갤러리어클락] 시계 선물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
오리스 프로다이버 포인터 문, 100년 넘은 명품 기술 … 조수 간만 차와 음력까지 한눈에
오리스 ‘프로다이버 포인터 문’은 세계 최초 음력 주기와 바다의 조수 차이를 표시해 주는 기계식 시계다.오리스는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온 스위스 시계의 명가로서 모터스포츠, 다이빙,
-
세이코 프리미어 키네틱 다이렉트 드라이브 문페이즈, 첨단을 품은 클래식 … 그의 손목이 빛난다
세이코가 선보인 드레스 워치 ‘세이코 프리미어 키네틱 다이렉트 드라이브 문페이즈’. 클래식한 디자인과 로만 인덱스를 사용한 문자판을 적용했다. 세이코가 클래식한 디자인과 로만 인덱
-
오리스 칼로브라, 매끄러운 곡선 강렬한 색상 대비 … 시계야? 경주차 계기판이야?
‘오리스 마요르카 클래식 자동차 경주’ 타이틀 스폰서십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된 한정판 오리스 칼로브라.오리스가 ‘오리스 마요르카 클래식 자동차 경주’의 타이틀 스폰서십을 기념하기
-
발명특허에 빛나는 명품기술, 오리스. 세계 다이버들에게 무한자유를 선사하다
스위스 기계식 시계의 선두주자인 오리스는 프로다이버들을 위한 혁신적인 시계를 만들어왔으며, 깊은 바다에서 활동하는 다이버들에게 내구성과 견고함, 그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들로 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