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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립대학교 인문대학장 협의회, 동국대 김영민 교수 3대회장 재선출
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지난 27일(금) 오후 4시 동국대 본관 로터스홀에서 2018년 전국사립대학교 인문대학장 협의회(이하 사인협)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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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추억] 한학 바탕 문·사·철 두루 능했던 ‘마지막 선비’
조선 유림(儒林)을 잇는 마지막 선비, 국학(國學)의 큰 학자인 벽사(碧史) 이우성(사진)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12일 오전 9시30분 노환으로 타계했다. 92세. 벽사의 별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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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유림의 마지막 선비, 벽사 이우성 타계
조선 유림(儒林)을 잇는 마지막 선비, 국학(國學)의 큰 학자인 벽사(碧史) 이우성 (李佑成)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12일 오전 9시 30분 노환으로 타계했다. 92세. 벽사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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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제4대 한식재단 이사장 外
◆윤숙자 한국전통음식연구소장이 제4대 한식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 윤 신임 이사장은 배화여대 전통조리학과 교수, 전국조리학과 교수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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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 교수, 공학도에게 삼국지 가르쳐 … 연대 공학대학원 ‘테크노인문학’ 신설
정통 인문학 교수들이 자연과학·공학계열의 직장인에게 인문학을 강의하는 석사 학위 과정이 연세대에 생긴다. 이 대학의 특수대학원 중 하나인 공학대학원은 “자연과학과 공학의 기반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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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부산중앙교회, ‘고 김광일 장로 추모 세미나’ 열어 外
◆부산중앙교회(담임목사 최현범)는 설립 70주년을 맞아 24일 오후 4시 ‘고 김광일 장로 추모 세미나’를 연다. 2010년 타계한 김광일 장로는 인권변호사 출신으로 13대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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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연세대 문과대학 동창회 外
◆연세대 문과대학 동창회(회장 정구종 동서대 석좌교수)가 제14회 연문인상 수상자로 유덕형 서울예술대 총장, 단재완 해성그룹 회장, 이숙종 성균관대 교수 겸 동아시아연구원 원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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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30’ 청년세대를 말하다
중앙일보와 한국청년정책연구원(YPIK)이 ‘대한민국 2030’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한국청년정책연구원은 2030 청년세대를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국내 유일의 민간 연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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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연합뉴스 TV 外
◆연합뉴스TV▶창사준비위원회 부위원장 김석진 ◆농수산물유통공사▶신성장사업본부장 허훈무 ▶경영관리처장 이호선▶수출개발처장 홍주식▶국영무역처장 송기한▶대전충남지사장 이공우▶미국현지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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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노희엽 고려대 명예교수
노희엽(사진) 고려대 영문과 명예교수가 20일 오전 1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83세. 고인은 조선일보 외신부장.문화부장 등을 지낸 후 고려대 영미문학연구소장.문과대학장 등을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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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학회]9.한국심리학회…가장 오래된 학회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학회인 한국심리학회 (회장 李寬鎔 서울대 교수) 의 역사는 52년에 이른다. 98년 현재 회원 수는 1천1백명. 일반인에겐 다소 낯선 학문임을 감안하면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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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고려대 신문창간 50주년 기념행사
…고대신문 (주간 朴性奎.문과대 교수) 창간 50주년 기념행사가 3일 오후1시30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尹胄榮 전문공부장관등 11명에게 공로패, 韓鍾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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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명,창립50주년 행사및 정기총회
◇尹在明 고려대 문과대 교우회장(전국회의원)은 16일 오후6시30분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문과대 창립 50주년을기념,제2회 문과대학인의 밤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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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창립 1백11주년 기념행사및 시상식
…연세대(총장 宋梓)창립 1백11주년 기념행사가 11일 오전11시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金基福 연세대교목실장의 사회로 기념행사와 韓芝淑 연세대의대교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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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과 30돌 논문집
임희섭 고려대 문과대학장은 고려대 사회학과창립30주년 기념 논문집인 『오늘의 한국사회』에 24편의 사회학과 출신 및 재직교수 논문을 수록해 최근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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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징계 재고를 민주교수협, 공개 서한
【대전=김현태기자】「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는 23일 오후 충남대문과대 소강당에서 전국1백여명의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창립1주년 정기총회를 갖고 조완규 서울대총장에게『서울대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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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이룬 백양제
8일부터 13일까지 l주일간 계속된 연세대 창립 87주년 기념 무악 축전은 13일의 백양제가 그 「피크」를 이루었다. 아침부터 저녁 9시까지 계속된 이날의 「페스티벌」에는 점심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