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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선 13척 3백 44명 행방불명

    【속초】 실종어선 수색작업을 펴고있는 동해지구 해경수색작전본부(본부장 조용규 경정) 는 3일 상오 10월말 동해를 휩쓴 폭풍우로 행방불명된 어선은 13척에 어부는 모두 3백 44명

    중앙일보

    1976.11.03 00:00

  • 23명 탄 금성호 침몰

    【강릉·속초】 폭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던 동해에서 실종된 어선은 2일 상오 순천호(16t·선장 오만호·어부19명) 등 2척의 어선이 소식이 끊겨있고 1척이 침몰한 사실이 새로이 밝혀

    중앙일보

    1976.11.02 00:00

  • 어부 1백2명 실종·행방불명-울릉도 근해서

    폭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던 29일 상오부터 동해안에서 표류하던 꽁치잡이 어선 대동호(24t)가 31일 또 침몰, 선원 10명이 실종됐으며 3척의 표류어선이 1일 하오 현재 행방불명되

    중앙일보

    1976.11.01 00:00

  • 연초한파 강풍몰고 맹위

    새해 연초 벽두에 밀어닥친 한파는 동해안·서해안등 각해상에 강풍과 파도까지 몰아쳐 어선이 조난 또는 전복되는등 각종 사고를 일으키고 있다. 동해안 속초와 제주는 해일로 온시내가 정

    중앙일보

    1971.01.05 00:00